[대한민국교육신문]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하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잇고 있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7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개최한다. 2017년에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최초 개최한 이후 문체부, 교육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지속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의 관계 부처 통합연수 개최를 결정했으며, 이를 위해 연수 일정을 연계하고 개회식과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9년 만에 관계 기관 해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연수 공동 개최, 연대감 높여 9년 만에 다시 만난 한국어 교육자들은 통합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 한국어 교육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정부 기관 간 협업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자들이 현지에서 만나 소통·교류하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 주제로 다채로운 공동연수 진행 개회식에서는 ‘한국어로 이어진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기관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개회 공연을 펼친다. 이어 안무가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은 봉산탈춤 공연을 하고, 기조 강연을 맡은 가천대학교 장대익 석좌교수는 ‘말하기에서 이야기로, 인공지능(AI) 시대, 언어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한국어 교육자가 갖는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들려준다. 오후에는 기관별 우수 교육사례 발표와 이야기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한국어 교육 플랫폼 ‘톡투미인코리안(Talk To Me In Korea)’ 선현우 대표는 ‘케이팝과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퓨전 국악 공연을 비롯해 교육자들이 충분히 교류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통합연수 전 과정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외 한국어 교육자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과 재외동포청, 한국국제교류재단(KF)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교수법과 문화교육, 교육과정 운영 등 분야별 전문 연수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이고, 서로 교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목적은 케이팝 등 케이-콘텐츠에 대한 관심부터 유학과 취업 등까지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과 보급 체계 강화 등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거국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지난 26일 서울 전경련회관(FKI 타워) 루비홀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주최 주관으로 ‘대한민국교육포럼 창립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계,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리더 등 약 75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 단순한 담론을 넘어선 ‘실천적 교육 씽크탱크’의 탄생 이날 세미나는 박지영 포럼 국장(연성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동균 운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두한 대한민국교육포럼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을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회장인 박두한 포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기계가 정답을 내놓는 미래사회일수록 스스로 사고하는 힘, 즉 창의성과 통찰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교육포럼은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 현장과 정책 전문가가 연대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포럼의 지향점을 천명했다. 김영헌 포럼 고문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여는 집단지성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포럼의 출범이 가지는 의미와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임영규 포럼 고문 역시 창립 세미나 축사를 전하며 "새로운 교육 비전 수립을 향한 전문가들의 도전에 큰 힘과 용기를 보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조정인 발행인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뜻깊은 포럼에 함께 하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가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연대감과 사명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연단에 오른 김종춘 기획위원장은 포럼의 핵심 운영 방안과 전략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통찰, 연대, 실천이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8대 전략 영역과 산하 24개 세부 분과위원회를 정예화하여 압도적인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12월 4일 하반기 세미나' '9월, 10월, 11월 3개 분과 포럼' ‘2027 대한민국교육 통찰과 아젠다’ 단행본 출간, ‘진심(眞心) 교육 챌린지’ 및 ‘진심 학교·독서교육 대상 선정’ 등 다채로운 현장 밀착형 로드맵을 공개했다. ◆ 현장의 목소리와 맞닿은 8대 핵심 아젠다 릴레이 발제 이어진 초청 및 주제 강연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체질 개선을 위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8인의 밀도 높은 발제가 릴레이로 진행되었다. 가장 먼저 공교육의 혁신과 교권 수호에 대한 강력한 제언이 쏟아졌다. 초청 강연에 나선 김영배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교육 정책과 도전'을 주제로, 교육을 하나의 경영 시스템으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잘못 설계된 제도가 교사와 학부모를 적대적 구조로 몰아넣은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오준영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교육현장의 이슈와 방안' 발제를 통해, 교권 보호 제도가 정비되었음에도 여전히 사법적 리스크에 방치된 현장의 괴리를 지적하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밀착형 법률 지원과 기관 책임 구조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미래를 대비하는 핵심 역량으로서의 독서와 AI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전개되었다. 박정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공동대표는 AI 시대의 역설로 '읽는 힘이 곧 생각하는 힘'임을 강조하며, 유아기부터 고등학교까지 아우르는 '독서국가 선포'와 '거점 도서관 기반의 독서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조재범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지회장은 'AI 미래교육과 교사 개발'을 주제로, AI 교육의 성패는 기술 숙련이 아닌 교사가 교육적 판단으로 방향을 잡는 수업 설계 역량에 달려 있다며, 교사를 교육 혁신의 공동 설계자로 세우는 개발형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통합과 교육 복지, 지역 상생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역시 비중 있게 다뤄졌다. 김광섭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마을 교육 생태계 구축'과 '학부모 인식 전환 교육의 필요성'을 주창했다. 김홍길 경남정보대학교 교수는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정주형 교육국제화 모델'을 제시했다. 더불어 최선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교육복지 및 맞춤형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한민국교육포럼 BY 부산 위원장인 정상모 교수는 하향식 정책 설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일선 학교가 동등하게 협력하는 다층적 거버넌스와 현장 중심의 상향식 교육정책 개발 전략'을 제언했다. ◆ "우리의 연대가 미래 교육 혁신의 시작" 3시간에 걸친 열띤 세미나는 최승호 수석부회장의 총평과 박두한 회장의 폐회사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교육포럼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통찰의 등대’이자 모두를 잇는 ‘연대의 플랫폼’, 나아가 탁상공론을 넘어 현장에 닿는 ‘실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번 창립 세미나를 통해 압도적인 전문성과 실행력을 입증한 대한민국교육포럼이 향후 대한민국 교육의 지형도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아래는 최승호 포럼 수석부회장의 총평 전문이다. # 첨부 : 세미나 자료집 pdf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윤성미)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열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8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35가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단원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올해 활동 계획 안내가 진행됐으며, 마술공연과 가족놀이터, 키캡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기를 맞은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함께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지원 사업이다. 도내 3세부터 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매주 다양한 육아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법과 놀이법 등을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강화는 물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문화 확산은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생 문제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아빠의 작은 참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 전체의 행복을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변화를 넘어 저출생 문제를 풀어가는 중요한 해법인 만큼,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아빠는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번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며 “발대식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아빠들과 소통하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6월 24일 4단계 두뇌한국(BK)21 2026년 신규 시범 사업인 ①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②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③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 시범 사업은 과제 공모 절차(4.7.~4.20.)를 거쳐 교육·연구 역량, 산·학협력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5.19.~5.22./대면 발표평가)를 실시했으며, 사업별 개요와 선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인공지능(AI) 융합교육·연구 확산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3개 이상 분야로 구성된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4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4단계 사업 종료)까지 사업비 총 42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전국 단위로 총 25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서울시립대-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AIX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지털 트윈 교육연구단), ▲‘인천대-인공지능 융복합 바이오 제조 융합전공’(바이오 공정 혁신 AX 융합 교육연구단), ▲‘중앙대-인공지능 융합전공’(첨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AX-Native R&D 교육 사업단), ▲‘한양대-융합기계공학과’(AI+X 첨단제조 사회-기술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한 권역 단위의 공동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거점국립대와 인근 대학 간 연합형 교육연구단 유형을 신설한다. 이 유형에 선발된 3개 교육연구단에는 2027년 8월(4단계 사업 종료)까지 사업비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3개 권역(동남·대경권, 중부·강원권, 호남·제주권) 총 9개 교육연구단이 신청했고, 권역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전주기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충북대-토목공학부’(시민체감형 사회안전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전남대-약학부’(호남권 미래신약 개발 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이공 분야 우수인재를 학부 단계부터 사전에 발굴하여 지원하는 등 학문후속세대의 전 주기 성장경로 지원을 위한 사업을 신설한다. 이 사업에 선정된 10개 대학에는 2027년 2월까지 사업비 총 84.8억 원을 지원한다. 접수 결과 총 28개 대학(두뇌한국21 대학원혁신지원교)이 신청했고, 2개 단위(전국 단위, 지역 단위)에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전국 단위]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지역 단위] 국립부경대, 부산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의신청 절차(6.24.~7.6.)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최종 선정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7.9.~)에 이번 시범 사업 유형을 일부 반영하여 성과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인공지능(AI) 대전환과 세계의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우수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4단계 두뇌한국21 신규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지역 혁신인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기초학력 향상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멘토링’과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꾸준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 지원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여름방학 멘토링’은 도내 희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 30여 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예비교사와 학생을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해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상담과 정서 지원도 함께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교과 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꾸준한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학습 코칭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할 계획이다.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 교사로서의 전문성과 교육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도 마련한다. ‘교육희망캠프’는 대구교육대학교와 연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6월 27일 대전 중구 은행교 일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00여 명과 함께 2026년 ‘지구 기살리기 캠페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구 기살리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줍기뿐만 아니라 다회용품 사용,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생활 속 기후행동을 함께 실천하는 대전시교육청의 기후변화 챌린지 캠페인이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생태전환교육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태전환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대전시교육청 소속 초등과 중등 교원으로 구성된 환경교육발전추진단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은행교 인근과 하천 주변을 함께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생활 속 기후 행동 실천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으로서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일상 속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광주AI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1차)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주AI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AI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광주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고 있다. 학생 수 감소와 인구 절벽이 맞물리면서 교실은 비어가고 운동장에는 잡초가 자란다. 한때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었던 학교의 폐교는 어느덧 ‘지방소멸’을 증명하는 가장 쓸쓸한 상징이 되었다. 하지만 전남 장흥의 한 학교는 모두가 체념하던 폐교의 역사를 새로 쓰며 다른 길을 개척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학생 수 감소로 초·중등 통합이 이뤄지며 문을 닫게 된 옛 용산중학교다. 여느 폐교들처럼 방치되어 지역의 폐허로 남을 뻔했던 이 공간이 지금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다. 멈춰 선 학교, '철길과 기차역' 모티브로 재탄생하다 이러한 반전은 장흥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질문에서 시작됐다. "이 공간을 어떻게 해야 다시 아이들의 공간으로 돌려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학교가 비게 되면 수도와 전기가 끊기고 사람의 발길이 끊기며 건물이 빠르게 노후화된다. 그러나 장흥교육지원청은 학교 통합이 논의되던 시기부터 교사, 마을교육공동체, 지역 주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지역과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폐교를 어떻게 지역의 자산으로 되살릴지 수년간 논의한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 바로 '함성행복배움터'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들어가면서] 대한민국은 지금 거대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함께 다문화 사회로의 깊숙한 이행기를 맞이하고 있다. 제도가 미처 보듬지 못하는 사회 곳곳의 갈등과 편견의 벽 앞에서, 우리는 과연 어떤 해법을 모색해야 할까. 여기, 차가운 행정의 언어 대신 따뜻한 음악과 문화의 언어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굳게 닫힌 빗장을 열어젖히는 이가 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의 최전선을 지키다, 현재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300만 외국인 주민과의 사회 통합을 위해 K컬처국제교류협회를 이끌며 ‘다문화 큐레이터’로 헌신하고 있는 김록환 이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 문화 교류와 참된 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서류가 아닌 진심으로, 규정이 아닌 예술로 진정한 사회 통합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의 발자취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던진다. 다름을 넘어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그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여정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프로필] □ 김록환 이사장 ○ 현직 (Current) ▪ K-컬처국제교류협회 이사장 (2018년부터 매
[들어가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적 한계를 빠르게 확장하는 초지능(ASI) 전환의 시대. 기업의 과제는 이제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일하는 방식, 리더십, 조직문화, 그리고 인간의 역할 자체를 다시 정의해야 하는 근본적인 전환점에 서 있다. 어제의 성공 경험이 오늘의 해답이 되지 못하고, 익숙한 관성이 미래의 장애물이 될 수 있는 시대. 그 변화의 한복판에서 인간과 AI의 공진화(Co-evolution), 그리고 인간 중심의 AI 전환을 이야기하는 리더가 있다. 김기진 한국초지능협회(KASIA) 대표는 20여 년간 국내 주요 기업의 HR, 조직문화, 리더십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통산 200회에 이르는 지성 포럼을 이끌며 AX(AI Transformation), 질문 리더십, 기업 AI 전환 수준 진단(KASIA Intelligence Index™), 대한민국 AI 활용 역량 진단 (KASIA 대한민국 AI Index™), 시니어 전문가의 경험 자산화 등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의제를 제시하고 있다. 2026년 5월 21일을 “인류의 사고 주권 선언의 날”을 선포하였으며, 33인의 공저자가
[도입: 벼랑 끝 영어 교육 시장, 실력 하나로 정점에 서다]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전환은 사교육 시장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대형 학원들은 영어 수업 시수를 대폭 줄였고, 강사진 구조조정이라는 칼바람이 불어 닥쳤다. 대한민국 최상위권의 집결지인 강남대성학원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기존 강사진을 3분의 1 수준으로 축소하던 그 엄혹한 침체기 속에서, 무려 5년 만에 단 1명을 영입하는 전국 영어과 공개 모집이 열렸다. 전국의 실력파 강사들이 몰려든 바늘구멍 같은 경쟁을 뚫고 당당히 합격 증서를 거머쥔 인물이 바로 신민진 강사다. 세계적인 교육 명문 시드니대학교(The University of Sydney)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M.Ed.) 학위를 취득하며 탄탄한 학문적 이론 기반을 다진 그는 , 강남대성학원 본원 및 '6야(야간반)' 전담 강사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수험생들에게 압도적인 실전력을 검증받았다. 만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국 최연소 공무원학원 영어 교수로 초빙되었던 천재성과 지독한 완벽주의가 결합한 결과였다. 현재 고등 입시 전문 교육기관인 '고등어닷컴 영어수학학원'을 이끌며 사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026년 1학기 '외국인주민 단계별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21회에 걸쳐 일요일마다 운영된 한국어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외국인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기초반 19명과 초급반 8명 등 27명의 외국인 주민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시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외국인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안전모를 착용하고 지게차 재해 등 제조업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가상현실(VR) 교육을 받으며 안전의식을 다졌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전달됐으며, 남다른 실력 향상과 모범적인 태도로 강사의 추천을 받은 수미트라(네팔), 호야롱(중국), 파리스(캄보디아), 압들(방글라데시) 등 4명의 우수학생에게는 포천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어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외국인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포천시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미사고등학교는 7월 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내 외국어학습실에서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2026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사고 학부모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AI 시대에 맞는 자녀의 학습 로드맵 작성과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호서대학교 경영학부·경영대학원 겸임교수인 이인규 교수가 맡아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올바른 AI 활용 기준, 구글 생태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한다. 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연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자녀의 학습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AI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익히는 한편, 올바른 AI 활용 문화를 가정에서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 황인숙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부모의 이해와 역할이 자녀의 성장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제도를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전대(SSU)와 협력해 운영한 ‘2026학년도 꿈키움 토요프로그램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보호자와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김영관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대한민국 해군 해난구조전대(SSU) 대원들이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물 위에 오래 떠 있기, 체온을 유지하며 이동하기, 주변 물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존수영 기술을 익혔다. 또한 보호자와 함께 물에 들어가 교육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들 역시 자녀의 수중 활동 특성과 안전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
수원초등학교(교장 홍영순)는 지난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를 관람하며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허위 합성영상 등 학생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연기, 흥겨운 노래를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보며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도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연 속 다양한 사례들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공연 후에는 느낀 점을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 배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공연의 감동을 되새겼으며, 모
[대한민국교육신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가 ‘(가칭)기록비서관’ 공개모집 절차를 추진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교육감 임기 중 활동과 정책 추진, 의사결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감 발언의 정책적 의미와 방향을 기록해 명확한 정책 기준을 통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으로, 남부청사·북부청사·조원청사 재직자에 한한다. 선발 인원은 5급 또는 6급 1명이다. 주요 역할은 교육감 주요 발언, 기사, 지시사항의 실시간 기록 및 요약, 주요 정무 기록물 보존 관리 등이다. 기본 자격요건은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 및 교육 기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 계획서와 보고문서 등 행정문서 작성 역량을 갖췄으며, 다양한 기관 근무 경력을 보유한 자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1일부터 기록비서관 역할을 수행한다. [뉴스출처 : 경기교육대전환 인수위원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5일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로 하남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하남교육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본 뒤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지역 교육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한 행정체계 혁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와 하남교육지원센터는 모두 향후 독립 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에 따라 역할과 운영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며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행정 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1시군-1교육지원청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고, 관련 법령 개정과 정원 확보 등 제도적 기반도 하나씩 마련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신설은 많은 시간과 행정 절차가 필요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5월 27일 14시 30분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에듀테크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교원들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을 제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디자인 SW 및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승화 전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한 교사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와 다양한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교육용 콘텐츠를 직접 디자인해 보았다. 나아가 디지털 디자인을 승화 전사 장비로 실물 교구에 인쇄하는 실습 과정을 거치며 디지털 도구의 실무 적용 방법을 체득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에듀테크는 학생들의 배움을 보다 풍성하게 만드는 유용한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실 수업 속에서 창의적인 교육 혁신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기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사고 후 관리에서 사고 전 예방·관리하는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분야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실태점검은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정보·체험 플랫폼인 ▲에듀집(edzip.kr)에 등록된 서비스, ▲시도교육청 선정 디지털 도구, ▲학사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중 이용률이 높은 7개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서비스를 선정하여 5월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시 동의, ▲목적달성 후 파기, ▲아동정보 수집 절차, ▲개인정보 안전조치의무 준수(취약점 점검, 접근권한 관리, 관리자 계정 관리, 접근통제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등이다. 교육부와 개인정보위는 이번 사전 실태점검을 통해 공교육 지원 플랫폼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하여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1일, 교육연구정보원 ICT실에서 중등 진로전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전담교사 수업전문성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로수업과 진로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기반 수업전문성 향상을 통해 교실 수업의 질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신청 경쟁률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추가 개설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진로교육원의 정식 사업으로 편성돼 본격 운영하게 됐다. 고양시 원흥중학교 조두연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연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듀테크 활용 진로수업 ▲생성형 AI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제작 ▲바이브코딩 기반 진로학업설계 ▲챗봇 활용 진로상담 및 자기소개서‧면접 준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사들은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수업과 진
[대한민국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맞춤형 매달 하이 AI·디지털 기반 하이러닝 수업 혁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거점 공간인 경기 에듀테크 R&D랩에서 지역 강사 요원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연수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는 하이러닝 등 AI·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AI 진단, 서논술형 평가에 관심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초·중등 교원이 함께 수강하고, 심화 과정은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누어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춘 실습 중심 연수로 진행된다. ▶ 주요 프로그램 구성 • 교사 대시보드 및 통합학습창을 활용한 수업 운영 구조 이해 • 교재·문항 등록, AI 추천 콘텐츠 활용 등 수업자료 구성 실습 • AI 진단 결과를 활용한 개별 맞춤형
도봉도서관·과학관·생태탐방원·청소년센터 잇는 스탬프 투어 첫 시행 인문학·로봇·미래기술·생태 넘나드는 자기주도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7월 31일까지 참가 신청…대중교통 이용 시 별도 이벤트도 마련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DO:LINK(두링크)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브레인 에듀투어가 8월 1일(토)부터 16일(일)까지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 4개 기관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DO:LINK(두링크)는 이들 4개 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브레인(BRAIN) 에듀투어는 도봉구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하나의 경로로 연결한 지역 순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4개 기관이 각각 독서·인문(Book), 로봇·AI(Robot), 미래기술·혁신(AI·Innovation), 생태·환경(Nature) 분야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청소년은 스탬프북을 지참해 방학 기간 중 4개 기관을 자율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전 기관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한 경우 별도 선물을 제공하는 '지구사랑 실천! 대중교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 북한산생태탐방원 '누가 도토리를 가져갔을까?' ▲ 도
단국대학교(천) 산학협력단 -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 서화문신·반영구화장·두피문신 등 문신 분야 전문가와 종사자 참여 단국대학교(천) 산학협력단은 오는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1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 마련 연구」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문신사 국가시험 도입을 위한 출제기준 및 문항개발기준을 마련하는 연구 과정에서 현장 전문가와 관련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시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연구책임자가 연구 추진 배경과 진행 경과를 발표하고, 문신사 국가시험 출제기준과 문항개발기준의 주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국가시험 교과목 구성, 평가영역, 문항개발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공개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청회에는 서화문신, 반영구화장, 두피문신 등 문신 분야 종사자를 비롯하여 교육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국가시험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
[대한민국교육신문] 영등포구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론 중심의 특강과 생생한 첨단기술 체험을 연계해, 구민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강사로 나선다. 엑소는 ‘AI 완전정복’을 주제로 GPU, HBM, 피지컬 AI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의 원리와 미래 전망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열린다. 영등포구융합인재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첨단기술 4종 체험부스’에서는 ▲ 로보독 ▲드론 교실 ▲LED 로봇 서바이벌 등 AI와 로봇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운영돼,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생 이상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7월 6일자로 ‘교육제주 제188호(2026 봄·여름)’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자연과 관계 맺는 생태교육’을 주제로 제주의 생태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특집에서는 △지역 공동체와 자연에서 생명과 관계 맺는 생태시민성 교육 △제주 습지, 미래 생태시민을 키우는 배움터 △인류세의 위기, 제주의 습지에서 환경생태교육의 해답을 고민하다 등을 담아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제주형 생태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제주가 만난 제주인’에서는 '씨앗을 심는 사람, 해피트리 송형록 이사장'의 성장 과정과 나눔의 가치를 소개했으며, ‘행복한 배움터 이야기’에는 귀덕초등학교, 제주형 한울타리유치원이야기,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의 실천 사례를 담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자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교육 현장의 변화를 소개하는 ‘실천하는 수업’, ‘별별 동아리’, ‘제주교육정책연구’ 코너를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수업 혁신 사례를 소개했으며, ‘제주문화의 탐색’, ‘감성·공감’, ‘우리동네 도서관 탐방’, ‘만화로 보는 교육세상’ 등 풍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량 있는 인재를 찾는 우수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 채용의 장으로 운영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단순 채용 행사를 넘어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경력 설계 기회를, 기업에는 검증된 실무형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구인기업 30개사가 직접 참여한다. 참여기업은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위해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한다. 행사장에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근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력이나 광고 규모를 넘어 소비자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링이 오는 7월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Creators' Choice Brand Award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제4회 K-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주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선정식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이 보유한 국내외 3,500여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물론,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각 산업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노형중학교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교내 스페이스 청솔에서 스쿨콘서트 ‘10분 뮤직데이, 친구야 고마워’를 운영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을 매개로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쿨콘서트는 오케스트라 소그룹 연주를 비롯해 피아노 독주, 중창,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며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과 예술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짧은 공연이지만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사제동행 콘서트’, 개교기념일 ‘등굣길 연주회’, 장애이해교육과 연계한 ‘너라서 참 좋아, 다름이 화음이 되는 노형 하모니’, ‘피아노가 들려주는 이야기, 건반 위의 10분’ 등 주제별 공연을 통해 음악이 주는 감동과 교육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다. 특히 장애이해교육주간에 열린 ‘너라서 참 좋아, 다름이 화음이 되는 노형 하모니’는 학습도움실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4일(화)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OTT 등 방송 플랫폼이 확대되며 콘텐츠 기획, 수급, 세일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마케팅 직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울러 교육에는 현직 실무자와 함께, 최근 1년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가 K-컬처를 매개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300만 체류 외국인 시대, 다문화 사회통합의 새로운 이정표국내 체류 외국인이 300만 명에 육박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여, 대학의 역할이 단순한 유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통합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대구과학대는 지난 18일 교내 한별문화홀에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2026 K-Culture Festival’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내·외국인 주민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을 이루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과학대학교와 K컬처국제교류협회 대구·경북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법무부 출입국 중앙사회통합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기업 및 기관들이 후원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에는 대구과학대 김범국 부총장, K컬처국제교류협회 김록환 이사장, 출입국 사회통합협의회 김춘호 회장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국경을 초월한 열정, K-팝 및 K-한글 콘테스트 열기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이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주관한 가운데 7.23(목) 오후 2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예술관 6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서울에 있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문화 대사 역할을 해내며, 체류 외국인 30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Culture Festival’은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와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예심을 거쳐 개최되며, ‘K-POP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K-한글 콘테스트’는 유학생 ·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한다.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자랑이 아닌 한국 문화를 음악 등으로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발표된 국가정책홍보가수 김록환 교수(정책·사회문제 38곡 발표)의 △K컬처송(K한글송, K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 시작됐다.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국제교류협회 서울지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실용예술 교육기관으로서 K-POP, K-뷰티, K-콘텐츠 등 다양한 한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와 사회통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K-Culture Festival」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K-POP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와 다문화 공감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를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기반 정책연구 2건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초등학교 과정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와 중학교 과정인 MYP(Middle Years Programme)를 중심으로, IB 학교의 수업·평가 실천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PYP 정책연구는 ‘IB PYP 교육 효과의 종단적 분석 기반 구축’을 주제로 도내 PYP 학교의 현황과 학생 및 교사 수준의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교육효과 지표와 측정 도구를 개발한다. 특히 향후 학생 성장과 학교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초선(Baseline)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YP 정책연구는 ‘IB 프로그램 기반 전북형 수업·평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도내 MYP 학교의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 중학교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업·평가 준거와 개선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두 정책연구를 통해 IB 운영학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일반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타시도 학생들의 전입과 입학이 이어지고, 신입생 증가와 학교급 간 연계 진학 사례가 확대되는 등 IB 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구미원당초등학교에는 IB 교육을 희망하는 타시도 학생이 전입했으며, 청하중학교(포항)와 화랑중학교(경주)에도 각각 타시도 학생이 전입해 IB 교육과정을 선택했다. 또한 풍산고등학교(안동)에는 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 이수를 희망하는 타시도 학생 4명이 입학했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을 살펴보거나 입학 상담을 요청하는 학부모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경북형 IB 교육이 지역을 넘어 공교육의 새로운 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신입생 모집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들이 IB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며 입학 희망자가 증가하는 등 학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학교급 간 교육 연계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 IB 교육을 경험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I be Teacher’ 프로그램을 통해 2026학년도 1학기 도내 초․중등 교사 59명을 공식 인증하고, 개별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I be Teacher’는 IB 교육 철학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하고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경북교육청의 단계별 교원 성장 인증제이다.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을 바탕으로 미래형 수업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단계 탐구자(Explorer) △2단계 실천자(Practitioner) △3단계 멘토(Mentor) △4단계 리더(Leader)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IB 교육 철학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2단계에서는 수업․평가 설계와 워크숍을 통해 실천 역량을 기른다. 이어 3단계에서는 수업․평가 자료를 개발․공유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4단계에서는 학교 내 IB 문화 확산과 교원 컨설팅을 이끄는 리더 교원으로 성장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I be Teacher’ 인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2026. IB학교 월드스쿨 인증 여정 세미나'를 운영했다. 이번 세미나는 IB 월드스쿨 인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별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B 학교 관리자 및 코디네이터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IB 학교인증 담당 매니저인 강리엘 강사가 IB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학교 운영 방향과 월드스쿨 인증 절차를 소개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평가의 핵심 내용과 IB 공식 컨설팅 운영, 필수 제출 서류, 컨설턴트 방문 준비 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별 준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표선고 IB DP 3기 졸업생이자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인 박혜준 학생은 '졸업생이 소개하는 솔직담백 IB 교육 후기'를 주제로 IB 교육과정에서 경험한 도전과 성장, 탐구와 프로젝트 중심의 학습 경험, 대학에서 느낀 IB 교육의 영향 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IB 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월드스쿨 인증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졸업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IB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