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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진심교육으로 미래를 연다”…아시아융합교육학회 창립·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교진사) 발족

교육의 본질을 탐구하고 연구 성과를 현장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한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시민교육공동체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시아융합교육학회」 창립식과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발족식이 지난 10월 1일 구리아트홀에서 교육계·학계·언론계·문화예술계 관계자와 교원,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언론사 회장인 박두한 회장, 조정인 발행인, 나동균 대표, 김영헌 고문, 최승호 고문, 김종섭 고문, 이은주 고문 등 내빈과 신동화 구리시장, 송영한 구리문화재단 대표를 비롯해 조영환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오준영 전북교총 회장, 이준권 충남교총 회장,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조재범 교크협 경기지부 회장 등 교육계와 학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학회와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경계를 넘어 배움을 잇고, 융합으로 미래를 엽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지영 교수(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과)의 사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와 환영사, 축사와 격려사, 창립 발표, 창립총회에 이어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의 단체 발표와 회장 인사, 기념사, 비전 선포가 이어졌다. “학회는 길을 연구하고,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은 그 길을 함께 걸어갈 것”아시아융합교육학회 박두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회 창립과 단체 발족이 새로운 조직의 탄생을 넘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교육의 방향을 함께 약속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전했다. 박 회장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교육의 중심에는 결국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학생 한 사람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바라보고, 교사 한 사람의 열정을 응원하며, 교육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더 나은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가 말하는 ‘진심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융합교육학회」가 교육과 인문학, 과학과 기술, 문화와 예술, 산업과 사회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국내외 교육자들이 지혜를 나누는 학술공동체로 성장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에 대해서는 학회의 연구와 철학을 사람과 현장으로 연결하는 실천공동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학회가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연구한다면,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들을 모을 것”이라며 “연구가 현장을 만나고 생각이 행동이 되며, 교육에 대한 진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 새로운 출발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의 출범을 축하하고, 이번 행사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교육이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가능성이 사회를 위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이라며, 「아시아융합교육학회」가 학문과 교육 현장,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구리시에서도 교육과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날 시작된 새로운 교육적 시도가 구리시를 넘어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교육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조영환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학교와 가정, 학원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들의 배움이 더욱 깊고 풍성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 회장은 교육이 특정한 기관이나 공간만의 역할이 아니라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공교육과 사교육이 대립하거나 경쟁하는 관계를 넘어 각자가 지닌 전문성과 장점을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가능성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최승호 고문은 “‘진심교육’은 한 사람을 끝까지 이해하려는 마음과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태도,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연구로 이어지고, 연구의 성과가 다시 실천으로 연결되는 교육 네트워크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동균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두 조직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연구·실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 대표는 교육의 변화가 현장의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학회의 연구와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우리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이어 대한민국교육신문도 교육 현장의 의미 있는 사례와 목소리를 충실히 기록하고 널리 알리며, 새로운 교육생태계의 성장과 확산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언론·통찰·연대·실천’으로 연결되는 교육생태계김종춘 교수는 김혜리 교수와 함께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아 연구와 기획을 해 왔으며 이날 창립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교육신문」과 「대한민국교육포럼」, 「아시아융합교육학회,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각자의 기능을 바탕으로 하나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생태계는 「대한민국교육신문」의 ‘언론’, 「아시아융합교육학회」의 ‘통찰’, 「대한민국교육포럼」의 ‘연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의 ‘실천’을 4개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교육 현장을 취재하고 기록해 사회에 확산하는 언론 플랫폼의 역할을 맡는다. 아시아융합교육학회는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분석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며, 대한민국교육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교육 관계자를 연결해 공론과 협력의 장을 조성한다.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은 연구와 논의에서 도출된 가치와 대안을 교육 현장에서 구체적인 참여와 변화로 이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 교수는 “언론이 현장을 보도하고, 통찰이 방향을 만들며, 연대가 힘을 모으고, 실천이 변화를 이끄는 구조”라며 “교육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연구하며, 사람을 연결하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창립총회에서는 학회 설립 경과와 창립 취지, 향후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아시아융합교육학회」는 지난 7월 10일 창립위원회를 광화문 신라스테이호텔에서 개최한 데 이어 이날 공식 창립총회를 통해 학술연구와 교육 현장 지원, 학술대회와 세미나, 국내외 교육 교류 등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 현장 중심 실천공동체로 출범「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발족식에서는 단체 발표에 이어서 조정인 회장(언론사 발행인)의 인사가 이어졌다. 조정인 회장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 교육 관계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적 대안을 만들어가는 열린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술적 연구가 보고서와 담론에 머물지 않고 학생과 교사, 학교와 지역사회의 실제 변화로 연결되도록 다양한 교육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교육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고문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에 대한 진심을 품은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나 제도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을 돕는 진정성 있는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교육자와 학부모, 학생과 시민을 폭넓게 연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천으로 발전시키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단체의 뜻깊은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화환 대신 교육 취약계층과 교육 회복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진심 에듀 장학금’ 모금 참여도 함께 안내됐다. 이는 ‘진심교육’의 가치를 선언에 머물게 하지 않고 나눔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단체의 방향을 보여줬다. “교육은 잠든 가능성을 깨우고 미래를 여는 빛”행사의 마지막에는 김종섭 고문이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은 잠든 가능성을 깨우고 미래를 여는 빛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교육하고, ‘연대’로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세 가지 실천을 다짐했다. 첫째, 깊은 통찰로 더 나은 교육의 가능성을 밝히고, 둘째, 단단한 연대로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며, 셋째, 흔들림 없는 실천으로 교육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는 내용이다. “통찰로 길을 열고, 연대로 힘을 모아, 실천으로 진심교육을 이룬다”는 선언은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이 앞으로 추진할 연구와 연대, 현장 실천의 방향을 집약해 보여줬다. 이날 창립총회와 발족식은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회 창립과 단체 발족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에듀 뮤직 콘서트’가 열려 교육과 문화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아시아융합교육학회」와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은 앞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및 「대한민국교육포럼」과 협력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연구하며, 교육공동체의 연대와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포럼 하반기 세미나 안내 (12.11)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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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이 무대가 되다”…제주꿈새미 상상극장, 가족과 함께하는 예술의 장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승희) 회천분원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지난 10일 본관 2층 '지꺼지게 놀팡' 강당에서 만 3~5세 유아를 동반한 3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제주꿈새미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주꿈새미 상상극장'은 회천분원의 '토요 가족체험'과 연계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이야기, 신체 표현을 결합해 유아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관람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유아와 보호자가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돼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 공연에서는 연극공동체 다움의 「책 요정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음악과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배우들의 이야기에 소리와 몸짓으로 반응하며 이야기 속 장면을 함께 완성했다.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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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어르신 지원 나선다 선물세트·경로당 운영비로 2억 2,500만원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1일(일)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언양중학교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 전달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2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효도잔치'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품었던 감사의 뜻을 잇기 위해 경로잔치에 선물세트를 지원해 온 사업이다. 2011년 울주군에서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울산시 전역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까지 17만 명의 어르신께 25억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했다. 재단은 올해도 울산시 5개 구·군과 협력해 지역 내 어르신 2만 5,000명에게 생활필수품 선물세트를 전달한다. 대상자는 각 지자체와 협의해 소외계층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아울러 이날 ‘2026 신격호 롯데 경로당 지원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재단은 울주군 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경로당 18개소에 냉난방비와 공과금, 식료품비 등 운영비 2,500만 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 이순걸 울주군수, 서범수 울주군 국회의원 및 군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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