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 난장 : 안예은 × 처랏'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노래와 연희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풀어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창작가로, 이번 공연에서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과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와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대한민국교육신문] 평택시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인구 인식 형성과 가족·결혼의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녪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평택모산초, 덕동초, 해창중, 송탄중, 비전중, 이충고 등 관내 6개 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9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백 투 더 퓨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나 너 우리 2’를 공연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건강한 인간관계, 양성평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학생 참여를 접목한 교육으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가족의 역할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구문제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족과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8시 40분, 중구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에 참석해 ‘펀&워크’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었다. ‘남산 서머 페스티벌’은 남산공원 일대에서 걷기, 체험·투어, 음악공연 등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오전 ‘남산 펀&워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한국숲정원 투어와 K-문화 체험,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공연이 열린다. 이날 오 시장은 시민 1천여 명과 함께 단체 스트레칭 후 ‘남산 펀&워크’ 구간 중 백범광장~북측순환로를 걸었다. ‘남산 펀&워크’ 구간은 ▴미니물총놀이 ▴바람개비존 ▴댄스존 등을 주제로 한 ‘펀(Fun)존’과 ▴대형얼음존 ▴워터포크존 ▴아리수 와우카 음료존 등의 ‘쿨(Cool)존’으로 구성됐다. 오 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남산 활성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오늘 문을 연 ‘한국숲정원’도 그 결실 중 하나”라며 “내년 이곳 남산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와 휴식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점프’는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로,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 ▴정글짐 등 레포츠 시설을 갖췄다. 이날 오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공간인 ‘점프’ 조성을 지원한 서울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인공암벽과 FPS레이저태그(체험형 1인칭 슈팅게임) 등 주요 레포츠 시설을 둘러봤다. 오 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서울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서울시는 ‘점프’와 같은 공공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서울형 키즈카페’도 427개 전 행정동에 하나씩 조성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는 7월 5일까지 시범운영 후,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해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외교부는 올해 전 세계 60여 개 재외공관을 통해 '한국 스토리 페스티벌'을 연중 개최 중이다. 이 행사는 매월 한국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속에 담긴 한국인의 일상과 K-푸드, K-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을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외교부는 그간 재외공관을 통해 K-팝, K-콘텐츠, K-푸드, K-뷰티, 태권도 등 K-컬처의 해외 확산을 위한 최전선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외공관별로 현지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상영작과 부대행사를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한국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 중이다. 이를 위해 상영되는 한국영화는 매우 다양하다. 음식(‘리틀 포레스트’, ‘3일의 휴가’), 가족애(‘당신의 부탁’, ‘나는 보리’), 스포츠(‘국가대표2’, ‘4등’), 역사(‘관상’, ‘자산어보’) 등 다양한 소재, 액션, 드라마, 코미디, 판타지,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비공식 작전’, ‘동주’, ‘좀비딸’, ‘신과 함께’, ‘어쩔수가없다’), 한국의 자연, 발전사를 보여주는 영화(‘빛나는 순간’, ‘소주전쟁’) 등 소재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스토리텔링하고 있다. 체험행사, 포토존, SNS 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한국경제인협회(FKI)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한강 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규모 무료 야외 공연이다. 이날 음악회는 김선욱의 지휘로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으로 웅장한 막을 올랐다. 이어 선우예권(피아노), 김서현(바이올린)의 협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 앙코르 무대는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객석 2,400석과 한강 잔디밭에 마련된 피크닉석 1만 2,000석 등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여유로운 한강변에서 산들바람과 낙조를 즐긴 후 서울시민과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한강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서초구는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야외 클래식 축제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가 약 10,000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즐기는 클래식’을 주제로 공연과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테마파크형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이 공원을 찾아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를 즐겼고, 공원 곳곳은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주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낮 시간대에는 실제 회전목마와 바이킹을 체험할 수 있는 ‘클래식 어드벤처’와 물놀이 프로그램인 ‘클래식 워터파크’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3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이끄는 40인조 이음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카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뮤지컬이 어우러진 ‘별밤 마에스트로’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14일(일) 야간 메인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손준호·김소현이 출연한 ‘달빛 뮤지컬’ 무대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방배카페골목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들의 상권 방문을 유도하며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 대학도자교육협회(KACE, Korean Association of Ceramic Education) 협력전 ‘도예의 미래-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급격한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동시대 도예의 지속 가능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8개 도자예술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이 참여해 약 25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대학 도예교육 현장의 연구·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를 지원하고, 전시 연계 학술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난 5월 29일 전시 개막에 맞춰 기조강연과 학술 섹션 발표, 작품토론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이대형 2026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이 참여한 기조강연에서는 동시대 도예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기도자미술관과 대학도자교육협회는 5월 2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예 분야의 학술·전시 교류 확대와 차세대 도예 인재 육성,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통영 등 전국 주요 도시와 함께 진행되는 내한 투어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제주에서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의 큰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드레스덴 국립관현악단’의 젊은 수석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내악 앙상블이다. 2019년 창단 이후 드레스덴 젬퍼오퍼, 츠빙거 궁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등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깊이 있는 음악성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젊은 연주자들의 역동성과 드레스덴 특유의 섬세하고 풍성한 음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로 유럽 음악계의 찬사를 받고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우크라이나 평화 콘서트를 개최해 음악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초청으로 베를린 벨뷰궁에서 연주하며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여주시는 10일 신륵사 관광지 출렁다리 북단공원 일원에서 '2026 여주세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진재필)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5개국 900여 명이 참여한 세계문화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기념식, 세계전통문화공연, 전통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12개국 대사 및 외교사절단 25명이 참석해 국제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은 “오늘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고,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공동체 여주시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외국인 주민 상담 및 통역 지원, 한국어교육,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