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광장이 아·중동과 서울을 잇는 새로운 ‘실크로드’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함께 9월 4일(금) 아·중동과 서울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과거 동서양의 문명과 사람, 문화가 오갔던 ‘실크로드’를 모티브로 한다.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새로운 교류의 가치를 만들어냈던 실크로드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울과 아·중동이 문화로 만나는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실크로드의 의미를 청계광장에서 펼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 ‘살람(Salam)’처럼, 서울 시민과 아‧중동 관광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대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행사에는 주한 아·중동 국가 대사와 서울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과 아·중동 간 관광·문화 교류의 의미를 나눈다. 새로운 실크로드의 개막을 상징하는 ‘여권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과 아·중동 간 교류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 및 아‧중동의 의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I 패션쇼’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서초구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열린 ‘202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약 7,500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중심지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패션 등 트렌디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29일은 ‘뮤직 다이브(Music Dive)’를 테마로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뮤지컬 갈라팀 ‘레드우드’의 화려한 하모니와 관광특구 조형물 앞에서 펼쳐진 ‘랜덤플레이 댄스’가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K-POP에 맞춰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함께 춤을 추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메인 공연에서는 대세 밴드 ‘드래곤포니’와 국민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첫날밤을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인 30일(일)에는 음악과 패션, 퍼포먼스가 결합된 청년 주도형 패션쇼 ‘패션 다이브(Fashion Dive)’가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인디 싱어송라이터 ‘노슬’의 감성 버스킹과 스트리트 댄스팀 ‘야르&이퀄’의 퍼포먼스로 패션쇼의 시작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 초대전 ‘당신에게 닿는 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걷어내고, 사람 안에 존재하는 고유한 세계를 들여다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한다’라는 기획 의도에서 김혁종, 김석현, 이래숙, 장희나 작가를 초청했다. 이들은 제주에서 창작활동 중인 정신질환 당사자 예술가로 장애예술창작단체인 '사단법인 누구나'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은 2024년 4월에도 (사)누구나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 ‘멋진 어색함’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멋진 어색함’ 기획전이 사회의 편견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개성과 감성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초대전 ‘당신에게 닿는 세계’는 다름을 마주하는 것을 넘어 작가 개개인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유한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을 주제로 기획됐다. 4명의 작가에게 예술이란 자신들의 내면을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하나의 언어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네 작가의 서로 다른 내면세계가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 (사)누구나는 관람객들이 4인의 작품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양시는 지난 29~30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안양스마T움축제’가 관람객 4만 3천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인공 지능(AI)과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자율 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회식에는 안양시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내외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으며,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공연과 레이저 쇼가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미래형 교통 수단인 도심 항공 교통(UAM, OPPAV) 전시를 비롯해 안양시 자율 주행 버스 ‘주야로’ 전시와 탑승 체험, 사격 가상 체험(시뮬레이터)과 감찰 로봇 시연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 열린 인공 지능(AI) 코딩·로봇·드론 분야 7개 종목의 경진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등 총 85점의 상장이 수여됐다. 또한 ‘정보화 체험관’에서는 ‘방 탈출 과학 버스’, 천체 관측 버스 ‘루체리움 스타카’, 가상 현실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문화재단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공연예술스쿨,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함께 8월 8일 오후 5시와 9일 오후 2시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형 몰입 연극 〈디 옥션(The Auc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구리문화재단이 구리아트홀 갤러리를 공연 공간으로 제공해 대학·민간·지역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세계적인 연극 연구소인 덴마크 오딘극단이 예술 자문으로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디 옥션〉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기존 연극과 달리 관객이 전시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경매에 참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입장과 동시에 관객은 손목에 팔찌를 차고 ‘입찰자’가 되며, 두 명의 전시 해설자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전시를 관람한다. 이후 관객은 스티커로 경매에 오를 작품을 직접 선택하고, 실제 경매대에서 가격을 제시하며 공연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둘째 날인 8월 9일 공연 직후에는 덴마크 오딘극단 연출가와 함께하는 ‘예술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별
[대한민국교육신문]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컬처 문화도시 TF’는 하남시를 글로벌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다. 이날 회의는 하반기 TF 운영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추진과제 발표 및 종합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먼저 정책분과는 하남형 K-컬처 문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원천 지식재산권(IP) 발굴 및 창작인재 육성, 미사리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사리 리부트 프로젝트’ 등 공간·콘텐츠 연계, 문화자치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상설 라이브음악 스테이지 운영, 뉴트로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가 주관한 제6회 전국 청소년 스트리트 댄스 배틀 ‘무브 업(Move Up)! vol.6’가 지난 8월 8일 오후 7시 일산해수욕장 상설 무대에서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무브 업’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3대 3 스트리트 올 장르(All Genre) 배틀 대회로, 전국 24개 지역에서 47팀, 150여 명의 청소년 댄서들이 참여해 이날 오후 1시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예산을 통과한 16개 팀이 오후 7시 일산 상설무대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열띤 경연을 치렀다. 이날 대회에서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 우승 : 천광 △ 준우승 : 허니팝리민채 △ 베스트4(2팀) : 스쿠(Sku), 트라이어드(TRIAD) 등이 선정됐다. 이미영 동구청소년센터장은 “올해는 변화하는 스트리트 댄스 문화의 흐름을 반영해 하우스 장르를 새롭게 추가해, 하우스를 비롯해 락킹, 힙합, 크럼프 등 다양한 스트리트 댄스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대회가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문화를 활성화하고 참가자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송파구가 막바지 찜통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구는 8월 25일 17시에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해피 썸머타임 콘서트 &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파구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구민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고자 마련한 행사다. 특히, 세계적인 음향 시설을 갖춘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만큼, 화려한 연출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총 2부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1부는 ▲월드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스페인의 대표적 공연문화인 ‘플라멩코’는 춤, 노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복합예술이다. 열정적인 춤사위와 리듬의 독특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한국무용과 정통 플라멩코를 결합한 소피아 윤(윤선아) 대표의 ‘올레플라멩꼬레아’와 ‘푸에고 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스페인·대만·이집트 등 세계 8개국 최정상 거장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무용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은 약 9곡에 걸쳐 정열적이고 격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추가로 발급한다. 추가 발급 신청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받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20세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추가 발급부터는 지원 분야를 기존 공연·전시·영화에 이어 도서까지 확대함으로써 청년들이 관심과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상반기 발급 기간 동안 약 26만 5천여 명이 발급받았다.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2%가 “‘청년문화예술패스’가 향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해 이 사업이 청년들의 문화향유 취향을 형성해 가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은 상반기 발급 이후 전액 미사용으로 회수된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순으로 발급한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당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기준으로 수도권
[대한민국교육신문]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 난장 : 안예은 × 처랏'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노래와 연희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풀어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창작가로, 이번 공연에서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과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와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