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광주지역 2개 특성화고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대학·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 교육부는 이를 핵심 직업교육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공모는 전국에서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도교육청 간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선정으로 각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 원 규모의 교육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들 학교는 교육부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공업고등학교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광주 인공지능(AI)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제주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서관(관장 강동선)은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2026 어린이책 작가랑 놀자’ 2회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의 저자인 보람 작가를 초청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4층 박종실홀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만 만났던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듣고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거꾸로 토끼끼토』를 중심으로 한 북토크를 비롯해 작가와의 질의응답, 거꾸로 미니 그림책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고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읽고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하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세계가 선망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헌신에 대한 예우는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며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며 "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해 내년부터 시행될 것"이며 "참전유공자분들을 떠나보낸 배우자 분들께서는 생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이라고 밝혔다. 또 "사각지대 없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약속 역시 차질 없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아시아 대표 투자 거점인 싱가포르에 ‘인베스트(INVEST) 경기’ 글로벌 투자유치단을 파견해 도내 유망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스타트업 컨퍼런스 ‘에셜론 싱가포르 2026(Echelon Singapore 2026)’과 연계해 운영됐다. 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기반 글로벌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와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2026년 인베스트 경기’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인공지능(AI),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분야의 도내 유망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리펀디 ▲도비캔버스 ▲브레인치즈 ▲프롬랩스 ▲시티파이브(이상 인공지능), ▲긱스로프트 ▲빌드코퍼레이션(이상 정보기술), ▲마이크로트 ▲엑소시스템즈 ▲터리낙스 ▲딥슨바이오 ▲뉴로비비 ▲봄젠(이상 바이오) ▲다름달음(푸드테크) ▲수피어(스포츠테크) 등이다. 도는 6월 3일 에셜론 싱가포르 2026과 연계해 도내 기업 투자유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Connections Luxury Seoul)'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2026년 여름 청년 시정 서포터즈'참여자 23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청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별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2자녀 이상 가구 구성원, 국가보훈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선발은 공고일(2026. 6. 8.)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1996. 1. 1.~2007. 12.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직무는 일반직무와 특화직무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본인의 관심 분야와 전공에 맞는 희망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직무, 127명) 문서 정리, 행정보조 등이며, 92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등을 우선적으로 특별선발한다. (특화직무, 103명) 홍보 콘텐즈 기획, 영상제작, 데이터분석 등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로 전공과 전문성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 1차 교육 참여기관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유치원 230곳에 영유아 약 6,5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해 대비 모집 규모를 약 15%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서울든든급식 사업에 참여하는 21개 자치구 내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170곳과 유치원 60곳을 기관별 신청순으로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서울든든급식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 일정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서울시 식생활교육’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420곳에서 총 823회 수업을 운영하고, 영유아 1만 2,612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을 서울든든급식 참여 자치구(25년 기준 18개) 내 모든 어린이집과 서울시 내 유치원으로 확대하면서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2점을 기록했다. 교육은 영유
전국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국내 대표 독서교육 축제인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한마당’이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초등학교와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국회,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등이 후원하며, 올해로 25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독서·토론·논술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마음을 여는 공감, 세상을 잇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다. 주최 측은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토론을 통해 건강하게 소통하는 민주 시민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일반부까지 이어지는 ‘독서이음교육’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해외 거주 한국인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본선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는 독서 축제로 구성된다. 첫째 날에는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이야기
[대한민국교육신문]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농업인 농산업 창업 아이디어 경진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현장의 당면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농산업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역량을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참가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신기술 융합 농업 ▲ICT 활용 ▲벤처 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이며, 농업 신기술 적용 사례부터 스마트농업, 생성형 AI 활용, 농촌 융복합산업, 농산물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계획 발표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천구는 청년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신월동 지역에 청년 유입을 촉진하고 자생적인 로컬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신월, 문화 한 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제 구정에 반영한 사례다.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신월, 문화 한 잔’, ‘함께 양천 키트’, ‘청년 인재풀 시스템’, ‘양천 팝업 데이’, ‘양천 톡 투게더’ 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구는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월, 문화 한 잔’, ‘양천 팝업 데이’, ‘함께 양천 키트’ 등 3개 우수 제안을 올해 사업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함께 양천 키트’는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며, ‘양천 팝업데이’는 오는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신월, 문화 한 잔’은 신월동 내 카페와 공방 등 민간 공간을 거점으로 소셜다이닝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청년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청년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