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 부산시 부산진구 김재운 시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 3(부전2동, 전포1·2동, 범천1·2동) 운영위원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동의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를 위한 총괄T/F 위원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부산광역시 장기안심상가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위원회 위원 부산광역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부산시당 중산층 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 부산 동중학교 운영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전)제8대 부산진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 부위원장 (전)제7대 부산진구의회 창조도시위원회 위원장 (전)제7,8대 부산진구의회 의원 주거·교통·도시개발부터 정책참여까지…“청년의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해야”청년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안정적인 주거와 교통, 생활환경이 필요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도 필요하다. 여기에 자신의 삶과 직결된
[대한민국교육신문] ▲ 부산시 서구 송상조 시의원(국민의힘) 서구 1(동대신1·2·3동, 서대신1·3·4동, 부민동) 행정문화위원회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재부 남해군 향우회 부회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전)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전)서구의회 6.7.8대 의원 (전)국민의힘 부산시 기초의원협의회 회장 (전)자유한국당 지방자치위원회 위원 (전)자유한국당 부산시 부대변인 (전)부산시 축구연합회 이사 (전)서구 축구연합회 회장 (전)서구 한국자유총연맹 재난구호구조 팀장 (전)서구 청년연합회 부회장 “청년이 배우고 경험하며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것이 지역의 역할”부산의 청년 유출 문제는 단순히 일자리 하나로 설명하기 어렵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는 기본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과 지원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 송상조 부산광역시의회 제1부의장은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 하나로 접근하기보다 원도심의 공간과 문화자산, 공공시설, 창업지원, 교육과 생활체육을
멋진 검은 갈기를 가진 열세 살짜리 수사자 ‘세실’은 짐바브웨 서부 ‘황게 국립공원’에 살고 있었고 이 공원의 명물이자 국민들의 자랑거리였다. 세계 각처에서 세실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관광 수입에도 적잖이 보탬을 주었다. 뿐만 아니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위치 추적 장치를 달아 연구해온 대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세실은 2015년 7월 1일, 화살과 총에 맞아 죽었고 목이 잘리고 가죽이 벗겨진 채로 발견되었다. 범인은 미국의 치과의사인 월터 파머(55)라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약 5만달러(5,800만원)를 주고 현지 가이드를 고용해 세실을 사냥했다. 단순히 즐기고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소위 ‘트로피 사냥’이라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더구나 세실이 살고 있는 국립공원에서의 사냥은 불법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죽은 먹잇감을 가지고 세실을 공원 밖으로 유인한 뒤 활로 쏘고 총을 쏘아 죽인 것이다. 그리고 죽은 사자 곁에서 의기양양해 하며 사진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자 무리의 특성상 세실의 많은 새끼들도 생존율 5%미만의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소식을 접한 세계가 경악을 하고 분노로 들끓었다. 남녀노소 할 것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승희) 회천분원이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지난 10일 본관 2층 '지꺼지게 놀팡' 강당에서 만 3~5세 유아를 동반한 3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문화예술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제주꿈새미 상상극장'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주꿈새미 상상극장'은 회천분원의 '토요 가족체험'과 연계해 운영하는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음악과 이야기, 신체 표현을 결합해 유아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관람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유아와 보호자가 배우들과 함께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돼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 공연에서는 연극공동체 다움의 「책 요정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참여한 유아들은 음악과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배우들의 이야기에 소리와 몸짓으로 반응하며 이야기 속 장면을 함께 완성했다. 공연은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 일도초등학교(교장 서혜순) 학생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지역 축제의 무대를 장식하며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일도초등학교는 지난 9일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린 ‘제11회 고마로馬문화축제 작은음악회’에 5학년 라온앙상블 단원과 6학년 학생 등 총 24명이 참가해 바이올린과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을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5학년 라온앙상블 학생들은 바이올린으로 ‘소문의 낙원’과 ‘구름빵’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6학년 학생들은 기타 연주로 ‘Welcome to the Show’, ‘그대에게’,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꾸준히 연습하며 쌓아온 실력을 지역사회 무대에서 펼쳐 보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일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라온앙상블’ 자율동아리와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인 ‘라
『내 휴식과 이완의 해』가 떠올리게 한 청년 세대의 소진과 단절 오테사 모시페그의 장편소설 『내 휴식과 이완의 해』는 세상과 단절된 채 1년간 잠들기로 한 스물여섯 살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다. “충분히 잠을 자고 나면 난 괜찮아질 것이다. 다시 새로워지고 다시 태어날 것이다.” 『내 휴식과 이완의 해』, p.71 오테사 모시페그의 장편소설 『내 휴식과 이완의 해』의 주인공은 스물여섯 살의 여성이다. 그는 직장을 그만두고 약물의 도움을 받아 거의 1년 동안 잠들어 있기로 한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줄이고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최대한 멀리 떨어뜨린다. 1년 동안 ‘동면’한다는 설정은 소설 속에서나 가능한 일로 보인다. 하지만 모든 일을 멈추고, 누구에게도 연락받지 않은 채 한동안 사라지고 싶다는 상상 자체는 그리 낯설지 않다. 주인공은 겉으로 보기에는 부족할 것이 없어 보인다. 젊고 아름다우며 좋은 대학을 나왔고, 부모가 남긴 재산과 뉴욕의 아파트도 있다. 그러나 그를 정서적으로 지탱해주는 관계는 거의 없다. 부모에게서는 충분한 애정과 돌봄을 받지 못했고, 전 남자친구 트레버와의 관계에서는 반복해서 상처받는다. 유일한 친구 라바는 쉬고 싶어하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각 분야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교육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듀리더스 SUMMIT 2026 Korea Edu Leaders Summit 2026』 이 오는 10월 22일 (목) 오전 10시 한국교총회관 2층 외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밋은 ‘교육의 경계를 넘어, 미래를 논하다’를 대주제로 공교육, 사교육, 돌봄교육, 교육언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각 영역의 현안을 진단하고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기존의 교육 관련 포럼이나 세미나가 특정 분야의 현안과 정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해 왔다면, 이번 서밋은 교육의 서로 다른 영역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하나의 테이블에 앉아 각자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불균형, 교육격차 심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돌봄 수요의 증가 등 대한민국 교육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 형평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 2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남부 권역 선언식에 이어 10월 2일 북부청사에서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폰프리 실천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며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폰프리 실천 문화를 학교와 가정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폰프리 정책의 의미를 담은 교육연극 ▲폰프리 정책 추진 현황 공유 ▲학교·가정·학생의 실천 사례 발표 ▲실천학교 현판 수여 ▲학생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폰프리 실천 학생 대표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이류진 학생은 ▲앱 카테고리별 사용시간 설정 ▲스마트폰 대신 알람시계 사용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 별도 공간에 두기 ▲책을 들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 학생은 폰프리를 실천하면서 친구들과의 연락이 줄어들 것을 가장 걱정했지만, 실제로는 스마트폰을 통한 연락이 줄어든 대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서로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10월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대한고려인협회 청년단이 공동 기획한 ‘2026 러시아어권 청소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 선택하기'’를 지원했다. 이번 설명회는 고려인 동포를 비롯한 러시아어권 청소년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교 선택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 먼저 고등학교 진학과 학교생활을 경험한 러시아어권 선배들이 자신의 경험과 정보를 후배들과 직접 나누며 진로 선택을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설명회에는 러시아어권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 멘토들이 참여해 일반고, 특성화고, 특수목적고 등 학교 유형별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각 테이블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교육과정, 학교생활 및 진학 준비 과정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아딜백 단장은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보며 이번 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선배들의 경험을 나눠 후배들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경북 직업계고의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현지 교육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K-직업교육 수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은 지난 9월 10일과 29일 두 차례 화상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에 합의했다. 회의에는 우즈베키스탄 직업교육청 담당 국장과 부서장, 수석전문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경북 직업교육 모델의 현지 적용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대통령령(PQ-316)에 따라 직업교육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테크니쿰 중심의 운영 안정화와 표준화, 품질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마이스터고 최다 지정과 6년 연속 순취업률 전국 1위, 7년 연속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등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사업은 개별 프로그램이나 단기 연수 중심의 기존 교류를 넘어 교육과정과 교원 역량 강화, 학교 운영, 산업체 연계 등 직업교육 시스템 전반을 체계화해 우즈베키스탄의 교육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특별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9월 22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