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월 11일, ‘2026년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장애대학(원)생의 대학 생활 및 학습에 필요한 인력과 기기 등을 본격 지원한다.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 사업’은 장애대학(원)생의 대학 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지원 인력, 보조기기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 첫째, 이동·대필 등을 지원하는 일반 교육지원인력과 속기사·수어통역사 등 전문 교육지원인력을 지원한다. 둘째, 점자정보단말기 등 학습에 필요한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한다. 셋째, 장애대학(원)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이 현장 여건에 맞게 제안하는 사업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장애학생의 수요를 파악한 뒤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대교협)에 2월 26일(목)부터 3월 12일(목)까지 신청하면 된다. 올해에는 장애대학(원)생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수요가 많은 일반 및 전문 교육지원인력을 전년도보다 10% 확대 지원한다.(’25년 16.5억 원 → ’26년 18.15억 원) 교육부와 대교협은 대학 담당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월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국 치체스터대학교에서 ‘2025 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국외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전 국내 연수와 연계된 심화 과정으로, 중등 영어교사 등 19명이 참여해 현지 수업 참관 및 실연을 통해 영어 교수법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교사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치체스터대학교에서 TESOL 수업을 이수한 후, 현지 6개 중등학교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문화 주제의 수업을 실연하며 ‘K-컬처’를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매일 배움을 기록하는 ‘러닝 저널(Learning Journal)’을 작성하며, 교수 효능감을 높이고 교사로서 한 단계 더 내면의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연수에 참여한 한 시각장애 교사는 장애를 뛰어넘는 열정적인 수업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과 교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김교사는 “내가 마음을 열고 한 발 다가서면 두 발 다가오는 학생들과 동료들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 걷는 동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글로벌 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반도체 8개 사업단으로 시작했다. 2024년에는 이차전지, 2025년에는 바이오 분야로 확대했으며, 2025년 반도체 20개, 이차전지 5개, 바이오 3개 총 28개 사업단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최근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 Physical 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로봇 인재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로봇 분야를 신설하고 3개교를 선정했다. 더불어, 의료 기술 혁신의 핵심으로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 2개교를 포함하여, 총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바이오 25개(경쟁률 12.5:1), 로봇 25개(경쟁률 8.3:1) 대학, 총 50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면검토(1.22.(목)~1.26.(월))를 통해 대학별 제출 서류를 검증했다. 이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 의한
한국청소년제주특별자치도연맹(총장 허현국)은 2월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청소년단체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차담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단체가 지역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현국 총장은 “청소년단체는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단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 지원 강화, 프로그램 개발 고도화, 전문 지도자 양성 체계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호형 위원장은 “청소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단체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율 활동 중심의 ‘웹툰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웹툰 독서동아리’는 성황리에 운영 중인 겨울방학 강좌 ‘글빛 항해단: 웹툰 작가’를 통해 확인된 청소년들의 웹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웹툰 관련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활동은 ▲웹툰 정주행 ▲캐릭터 그리기 등 학생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즐기는 자율 커뮤니티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회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노트북 등 전용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웹툰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도 연 2회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 12명이며, 정원 내에서 상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4층 ‘항로1216’ 안내 데스크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https://lib.gen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2월 7일(토), 구리 아르비아웨딩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직접 공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당협위원장,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축사 이후에는 그동안의 현장 활동과 주요 정책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의정활동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이은주 의원이 직접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보고하는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이 의원은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닌, 학교 앞 안전 문제, 교육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의 배경과 과정을 설명했다. 이은주 의원은 발표에서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앞 안전, 급식실 환경, 골목길 조명과 같은 일상의 문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해 왔다”며, 학부모의 민원을 계기로 추진한 학교 앞 승·하차 구역 조성 사업과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구리고와 서울삼육고 등 노후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공사 진행 상황도 함께 보고했다. 특히 이날 의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한 아르비아 웨딩홀(구 지움웨딩홀) 9층 비아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이 의원이 지난 4년간 구리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펼쳐온 의정활동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구리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치는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성과 보고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주민의 삶에 직접 닿는 정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예산 확보 과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교 앞 통학로 안전 문제부터 생활 속 작은 불편함까지, 정치는 결국 일상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설득하고 실현하는 것이 도의원의 소임”이라고 강조했다. ■ 숙원 사업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위해 한결같은 목소리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 의원의 핵심 공약이자 지역 숙원 사업인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그간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