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중앙정부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서귀포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한 보궐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서귀포 출신인 김 후보는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졸업했으며,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32년간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했다.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차관과 장관 직무대행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정부 네트워크와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지역 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서귀포 발전과 정권 연계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를 만드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서귀포 경제와 민생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속 친구를 실제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지난 3년간 화면 속에서만 이어지던 국제공동수업이 마침내 현실이 되었다. 쉽지 않은 국제 정세와 거리의 장벽 속에서도 교류를 이어가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세종고등학교와 그리스 사페스 지역의 자매고등학교인 Lyceum of International Education of Sapes 간 공식 MOU체결 및 교육문화교류 초청 방문이 성사됐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해외 체험학습을 넘어, ‘연결’이 ‘이해’로 깊어지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자매학교의 미할리스 바실리아디스 교장과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4명의 대표 학생들과 장서윤 국제교류담당교사와 함께 참여해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북동부 트라키아 지역으로 향했다. 일행은 학교 환영 행사에서 트라키아 지방의 전통 음식에 먼저 깊은 인상을 받았다. 현지식 파이와 카부르마스(전통 고기 요리), 사페스 지역의 전통 미트볼은 학생들에게 낯설지만 특별한 미식 경험이 되었다. 학생들은 단순히 새로운 음식을 맛본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함께 경험했다. 이후 사
서초스마트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예방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조미란 관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보호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이번 챌린지 참여뿐 아니라 청소년 중독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프로젝트 ‘그.만.도’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예방 콘텐츠와 굿즈, 카툰 등을 제작하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영배 후보가 15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영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서울교육은 지금 이념과 갈등의 교육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실질적 교육 혁신이 절실하다”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교사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줄이며, 학생 개개인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 교육 공약으로 ▲기초학력 강화 ▲교권 회복 ▲AI·디지털 미래교육 확대 ▲유아 및 돌봄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비 절감 ▲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배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 방문과 학부모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
광주 금파공업고등학교가 ‘K-군사 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한 맞춤형 군(軍) 직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군 특성화고 제도는 국방부와 교육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군 연계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고등학교 단계에서 군이 요구하는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군 복무 및 진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에서 군 특성화 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는 금파공고가 유일하며, 3학년 42명이 참여한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전남·전북 등 6개 학교 160명이 군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금파공고에서 광주·전남·전북 6개교 학생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군(軍) 특성화고 6개교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군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의 본격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자긍심·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악대 축하 연주, 경과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군 특성화 과정의 상징인 ‘군 특성화기 수여’를 비롯해 연합 합창, 결의문 선서 등을 하며 군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군 특성화 과정은 학생들이 전공기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기후 위기 시대 제주 자연환경을 지켜갈 미래 전문인재 양성에 본격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문경삼 교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연계형 진로교육을 강화하며 제주 환경산업의 미래를 이끌 실무형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4일 ㈜수목나무병원과 제주대학교 수목진단센터와 함께 ‘수목진료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증가로 수목 병해충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제주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형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와 태풍, 병해충 확산 등으로 제주의 숲과 가로수, 도시 녹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목진료 분야는 미래 유망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서귀포산업과학고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영생명산업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목 생리와 병해충 관리, 수목진료 기초 기술 등 전문 이론교육을 배우게 되며, 이후 실제 수목
제주장애인평생교육원(원장 고영림)은 발달장애인 성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평생교육 6대 영역(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은 물론 자기표현과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돼 교육비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익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과정 가운데 발달장애인을 위한 축구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초 체력 향상과 축구 기본기 교육은 물론,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또래와 함께 운동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축구를 매개로 한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 참여자와 보호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월 27일,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장관을 팀장으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TF’를 발족했고, 5월 중으로 2026년 상반기 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토론회’는 2030 자문단,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정책 수요자와 관련 전문가,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교육 분야에 산재되어 있는 불합리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부 내부 브레인스토밍과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TF 1차 회의, 국민 제안 창구 등을 통해 제안된 정상화 필요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수혜자와 전문가가 생각하는 비정상과제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 이후 5월 초까지 2026년 상반기 교육분야 정상화 추진 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과제의 진행상황 및 주요 성과 등을 주기적으로 상세히 국민들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대학의 창업 친화적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를 배포한다. '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는 대학에서 창업을 담당하는 교원‧직원 등이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서(매뉴얼)이다. 이번 운영가이드는 2014년 최초 발간 이후 다섯 번째 개정판으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정된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대학이 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함께 수록했다.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분야에는 창업연계전공을 도입하고 연계 대학 간 창업학점교류를 할 수 있게 한 중앙대학교와, 창업대체논문제도를 포함해 창업과 학업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한 학사제도(창업기업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인하대학교의 사례가 포함됐다. 아울러 창업교육 전담조직을 통합 구성하고 창업교육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창업교육 분야에서는 창업학과, 창업연계 전공, 창업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등 다양한 운영 방식과 사례를 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과 교직원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우수사례를 접수한다. 교육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 및 확보(국정과제 84번)’라는 이재명정부의 의료개혁 방향에 따라, 2025년 6월부터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이 학교의 강점과 지역 여건 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하여 지역 정주 의료인력의 양성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의과대학 교육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그간 의과대학이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다양한 혁신 노력을 국민께 소개하고, 우수사례를 의과대학 현장에 공유・확산하여 새로운 교육 혁신 동력을 마련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된다.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교직원과 학생 모두 공모전에 참여 가능하며, 공모 내용은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을 계기로 의과대학이 추진한 교육 및 수업 운영 사례 또는 학생의 프로그램 참여 경험 등을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를 거쳐 8월 중 ‘소통 24’ 누리집과 교육부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