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에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 '우주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주토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메타버스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확장 가상 세계 체험과 독서 활동, 토론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확장 가상 세계 공간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인공지능(AI)과 누리 소통 매체(소셜미디어)를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5~6학년 12명으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확장 가상 세계를 활용한 독서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5일 초등학교 3~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달려라 스마트카!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고등학교 AI프로그래밍 동아리의 교육 기부로 진행되며, 고등학생이 멘토가 되어 초등학생이 블록코딩의 기초를 실습하고 스마트카를 조립·조작하면서 코딩의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와 도서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혹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다목적 강당에서 '7월 토론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강연형과 토론형을 병행 운영하며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4회차 토론형 콘서트에는 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박형빈 교수가 ‘질문으로 답을 찾는 인공지능 윤리 수업’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윤리적 가치와 올바른 판단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강연했다. 강연 후에는 전문 토론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이 도서를 읽으며 떠올린 질문을 중심으로 모둠별 토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생각하며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윤리적 태도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토론 결과는 전자책으로 제작해 참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학습 효과를 높였다. 황경
[대한민국교육신문] 양양교육도서관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지역 내 교육·문화 기회를 확대하고자, 7월부터 디지털 독서 시스템 ‘리딩캣(Reading cat)’을 본격 운영한다. ‘리딩캣’은 어린이들이 디지털 기기와 스마트 카드북을 활용해 주도적이고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관내 체험과 관외 대여 두 가지 방식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디지털 독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제별 코너를 구분하여 운영한다. ‘아이마루 다락방’에 마련된 유아 대상 코너와 영어 특화 코너에 각각 기기 1대와 한국어·영어 스마트 카드북 각 492권을 비치하여 풍성한 독서 콘텐츠를 제공한다. 관내 교육기관을 위한 관외 기관 대여 서비스는 양양군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여 신청은 7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문 접수 및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기관당 최대 3대까지, 1개월간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통해 기기 본체 1대와 기관이 직접 도서관에서 선택한 스마트 카드북 40권을 지원받게 된다. 전지영 관장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스마트 독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수성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대구수성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전쟁이 만든 세계: 인간, 권력 문명의 이야기’를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쟁을 단순한 무력 충돌이 아닌 인류 문명을 형성하고 변화시킨 핵심 동력으로 파악하는 고품격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에서 명쾌한 강의로 활약 중인 윤영휘 교수(영국 워릭대학교 역사학 박사)의 직강으로 진행되며,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근대 국민국가의 탄생, 산업혁명과 제1·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역사의 변곡점을 입체적으로 고찰한다. 특히 ‘생존, 욕망, 권력’이라는 전쟁의 3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본성을 낱낱이 파헤친다. 또한 거시적 관점의 10차례 역사 강연과 2차례의 참여형 심화 토론을 융합하여, 지식 습득을 넘어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주체적 사유 능력을 기르는 실천적 인문 통찰의 장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5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 '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용자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은 '네 인생에 클래식이 있길 바래'를 연계도서로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진행돼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삶의 위로와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눴다. 피아니스트 김예라가 출연해 ▲랑게의 '꽃노래'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클래식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을 매개로 한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간 본관 다목적교육실과 1층 로비에서 ‘2026 공공-민간협력 과학문화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액터스랩(ACTUS LAB)·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력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인 실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과학 놀이터’는 대학 교수진(전남대 황인각 교수, 조선대 김성원 객원교수 등)이 직접 지도하며 차시별 24명 이내로 운영된다. 7월 29일에는 중학생 대상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 고등학생 대상 ‘냉방 과학’이 진행된다. 7월 31일에는 고등학생 대상 ‘10000V 갖고 놀기’, 중학생 대상 ‘신비한 액체질소’가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신비한 액체질소’ 및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가 차례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 오전부터 온라인 신청(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팝업 실험실’이 상시 운영된다. 로비에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기자] ■ 강서구 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내 손안의 AI 영어도서관' 시대 활짝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이 도입한 ‘AI 온라인 영어도서관’이 강서구 교육 생태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물리적인 공간에 국한되었던 도서관의 역할을 각 가정의 스마트 기기로 확장시키며,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맞춤형 영어 원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학원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사교육비 부담에 지쳐있던 명지국제신도시 등 강서구 내 젊은 학부모들은 "공공 도서관이 민간 사교육 이상의 하이엔드급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열띤 호응을 보내고 있다. 공공 교육 인프라의 질적 혁신이 주민들의 실제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모범 사례다. ■ 수치로 증명된 성과, 목표 대비 135% 달성한 '기적의 데이터'단순한 인기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 성과도 기적적이다. 운영 결과에 따르면(26년 3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1인당 평균 5.4권의 영어 원서를 읽어내며 당초 권장 기준인 '월 4권' 대비 135%의 압도적인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리딩비영어독서의 AI 기반 디지털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독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서관은 28일 플래닛 경기홀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6월 24일 출간된 베르베르의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참가 신청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도민 16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이날 베르베르는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소개했다. 이어 허희 평론가가 사회를 맡아 신작 집필 과정과 작품 속 철학적 질문을 주제로 한 대담을 진행했다. 박사라 교수의 순차 통역으로 한국어와 프랑스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 경기도서관은 매달 작가와 도민의 만남을 주선하는 대표 프로그램 ‘플래닛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후원으로 특별 기획됐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19일 지역사회 교육서비스 확대 및 교육 기반 공유를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본부장 박종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이미경 관장과 박종만 본부장이 참석해 지역 어린이·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우수한 교육 공간과 지역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전문 직업교육 콘텐츠 및 강사 인력풀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의정부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직업, 인문학, 디지털, 생활역량 등 지역 주민들의 최신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경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의 우수한 기반과 일자리재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이 만나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다채로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로·디지털·인문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