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이지연 청소년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꿈키움 장학금’ 장학생으로, 신수연 청소년은 KSD나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KSD 꿈드림 장학사업’ 장학생으로 각각 선정됐다. ‘꿈키움 장학금’은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의 꿈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지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학사업으로, 학업 지속과 자기 계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지연, 신수연 청소년은 평소 높은 학업 의지와 성실한 태도로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탐색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장학사업에 최종 선발됐다. 지원되는 장학금은 향후 학습 활동과 자기 계발, 진로 준비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진흥원과 KSD나눔재단에 깊이 감사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밖 늘봄’을 선정,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밖 늘봄’은 학교 안을 넘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완주교육지원청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총 13개 기관을 ‘학교밖 늘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돌봄형, 주중 프로그램형, 토요 프로그램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돌봄 교실 운영, 스포츠 활동(풋살, 탁구 등), 메타버스·코딩·드론 등 디지털 체험, 생명과학 실험 및 메이커 교육, 음악·공예·전통놀이 등 문화예술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밖 늘봄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 모델”이라며“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완주교육지원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안지역 6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6일 청소년 봉사활동 활성화 및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아동·청소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기관 간의 약속을 넘어, 부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현장에는 다니엘지역아동센터 김주은 센터장, 백산지역아동센터 김종임 센터장, 부안지역아동센터 이춘이 센터장, 운호지역아동센터 최은숙 센터장, 이음지역아동센터 소동하 센터장, 창북지역아동센터 이예선 센터장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6개 센터장은 날로 희박해지는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아동기부터 자연스럽게 봉사를 접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각 센터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 샌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선도학교 우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20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와 이야기, 마을 소개 글 등을 모아 문집으로 제작하는 독서프로그램 ‘우리들의 마음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일 대신중학교에서 ‘나·학교·우리 마을’을 주제로 마인드맵 작성과 글쓰기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대신중학교·남주중학교·서귀포중앙초등학교·예래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총 7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대신중학교(1학년)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16회 ▲서귀포중앙초등학교(2학년) 4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20회 ▲남주중학교(1학년) 5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12회 ▲예래초등학교(5~6학년) 6월 5일부터 11월 20일까지 3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마을 소개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도서·접경지역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강화 영어 주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의 재정 지원과 강화여고의 장소 협조로 진행되며,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손잡은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 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25주간, 매주 토요일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 수준별 5개 반(반별 15명 이내)을 편성해 맞춤형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 폼을 활용한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도 개선했다. 교육과정은 초등과정의 ‘패턴 학습과 원서 읽기를 통한 기초 다지기’와 중등 과정의 ‘영문법 기반의 영어 작문과 주제 중심 독해’ 등으로 구성되어 사고력과 표현력 확장에 집중한다. 특히 전 수업을 2차시 연속 블록 타임제로 운영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강화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글로
[대한민국교육신문]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학생들의 영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의 1차 참여자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은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어 독서 수준 테스트를 시작으로 ▲자율 영어 독서 ▲독서 퀴즈 참여 ▲영어 읽기 지수 향상 평가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영어 수준에 맞춘 독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키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디지털 환경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영어 독서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