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콰트 종합병원과 한의학·재활 협력, 피닉스 국제학교 통증관리 정규과목 개설 합의 - 폭우 뚫은 강행군 속 실질적 성과… 10~11월 방문 교육 및 현지 의료진 한국 연수 본격화 (사)국제보건미용협회(이사장 윤병한)가 지난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를 공식 방문해 현지 주요 대학, 종합병원, 전문 교육기관들과 릴레이 협력 회의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교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방문 기간 내내 하노이 시내 곳곳이 침수될 정도의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졌으나, 방문단은 예정된 고밀도 일정을 강행군으로 소화하며 학술·교육·의료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고등·전문 교육기관들과의 연계를 대폭 강화했다. 베트남 의약기술전문대학 응우옌 티 빈 학과장과의 실무 미팅을 통해 10월 개강 예정인 현지 방문 교육과 다낭 캠퍼스 방문 일정을 조율했으며, 하노이산업직업전문대학에서는 부총장과의 협력 회의와 함께 뷰티 실습실 현장을 점검하고 단기 연수 특강 시기를 구체화했다. 또한 피닉스 국제중등학교 총장과의 협약 회의를 통해서는 정규 교육과정 내 '통증관리' 과목을
제주 대표 수산물인 은갈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7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지난 8일 서귀포항 동부두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미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제주 은갈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어업인과 도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은 제주 은갈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을 기울여 왔다. 축제장에서는 은갈치 경매 체험과 소라낚시, 은갈치 윷놀이,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업과 관광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가 함께 펼쳐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강충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축제 현장에서 서귀포청룡라이온스클럽(회장 허정인)이 운영하는 소아암 환아 돕기 자선행사 '나눔의 커피, 희망 한 잔' 부스를 방문해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격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한국청소년제주연맹, 제주 청소년 성장 위한 업무제휴 체결 지난 10월 1일(토) 대한민국교육신문(대표이사 나동균)과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총장 서영삼)이, 제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제주연맹의 서영삼 총장과 사무처장 등 주요 임원진이 모두 참석했고, 대한민국교육신문측은 대표이사와 김석진 지점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주요 업무제휴 내용 가. 청소년 인성교육, 리더십 및 글로벌 교육, 봉사활동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홍보 협력 나. 제주연맹 청소년 및 지도자의 우수 사례 취재, 인터뷰 및 교육신문 언론 보도 지원 다. 교육신문의 주관 “AI 공교육지원사업”의 공동사업 추진 'AI 공교육지원사업' 중심의 글로벌 교육 도약 계기 마련 이번 협약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주관하는 “AI 공교육지원사업”의 공동사업 추진이다. 양 기관은 이 사업을 제주연맹의 핵심 사업으로 연계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연맹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청소년 행사와 제주도의 청소년 글로벌 교
제주에서 드론과 축구를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인 ‘드론 풋살’이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미래형 스포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주드론교육연구회(회장 고성무 아라중학교 교장)가 주최하고 한국모형항공협회(회장 박찬덕)가 후원한 ‘2026 제주 드론 풋살 대회’가 지난 9월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하고, 드론 조종 기술과 축구의 전략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도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원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용기와 서로 협력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최초의 드론 풋살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드론축구가 원형 골대를 활용하는 방식이라면, 드론 풋살은 실제 풋살과 유사한 직사각형 경기장과 경기 방식을 적용해 스포츠의 현장감과 전략성을 높였다. 경기에는 지름 200㎜ 이내의 원형 가드를 갖춘 드론 볼이 사용됐다. 경기는 5대5 방식의 1부리그와 3대3 방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25일 세종교사노동조합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준 부위원장, 곽효정, 노종용, 유인호 위원들과 세종교사노동조합 간부진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교육 현안과 세종시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대한 건의 및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와 관련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과 세종교사노동조합 간의 논의가 이어졌다. 세종교사노동조합 간부진 4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교권 보호 전담 기구 신설 ▲교육청 소속 모범 공무원 포상 조례 신설 ▲중학교 입학원서 접수 온라인 시스템 구축 ▲교원보호공제 지원 한도 현실화 ▲제5대 교육감 공약 사업 관련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 등을 제시하였고, 차후 관련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에 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준 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이와 함께 “앞으로도 교육정책을 검토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통의 약속을 전했다. 끝으로, 손인수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현장의 의견을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반대의 뜻을 밝히기 위해 8월 25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해 온 핵심 재정 기반이다. 이를 단순히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운용의 논리로 접근하여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을 폐지하는 것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훼손하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이다. 더욱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과의 실질적인 협의 없이 개편안을 마련하였다. 협의회는 더 이상 교육현장을 배제한 일방적인 제도 개편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의 유지와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적인 협의체 구성을 강력히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외면하고 개편을 강행한다면 지방교육재정과 미래교육을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설 것임을 밝히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첫째,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는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8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하여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뒷받침해 온 현행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방식을 도입하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임지는 시도교육감의 실질적인 참여와 협의 없이 정부 부처 간 논의만으로 개편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협의회는 정부의 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분명히 요구했다. 먼저,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인건비와 학교 운영비, 시설 안전·관리비 등 기본적인 교육재정 수요가 같은 비율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며, AI·디지털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보장, 돌봄과 안전, 교육격차 해소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남윤제, 이하 세종교총)는 8월 19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린 세종 유치원교사 아동학대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이 선고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판결은 단순히 한 교사의 억울함을 해소한 것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가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쉽게 전환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해당 교사는 교육활동 과정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아동을 보호하고 다른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음에도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되어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했다. 그 과정에서 교사는 장기간 심각한 심리적·정서적 고통을 겪었으며, 교육자로서의 자긍심과 교직 수행에 대한 의지마저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세종교총은 오랜 시간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교육자로서의 소임을 다해 온 해당 교사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은 “이번 무죄 판결은 교사가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취한 정당한 조치까지 범죄로 의심받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일깨워
[대한민국교육신문] 체계적인 전자 영어 도서관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튜터링 플랫폼을 선도하는 '리딩비 라이브랩(Reading Bee LiveLab)'이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眞心(진심) 교육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리딩비 라이브랩은 동일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영어 독서 교육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대한민국 眞心 교육대상'은 교육 현장에서 진정성 있는 인재 양성과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 그리고 선한 사회적 영향력 실현에 앞장선 인물과 기관을 엄격히 심사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리딩비 라이브랩은 ▲Lexile 및 AR 기반의 정교한 빅데이터 독서 레벨링 시스템 ▲AI 음성 인식 기반 1:1 맞춤형 튜터링 솔루션 ▲자동 에세이 첨삭 플랫폼 등 차별화된 에듀테크 기술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4년간 쌓아온 영어 독서 교육 전문성에 최첨단 AI 에듀테크를 결합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흥미에 맞춘 '스마트 융합 독서 환경'을 전국 지사 및 원내에 구축했다는 점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남윤제, 이하 세종교총)는 세종시 ○○유치원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신고 사안과 관련해, “특수아동을 위해 헌신해 온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오히려 형사적 책임과 감사의 대상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국회와 정부, 교육부에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를 보호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관련 법률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 세종시 ○○유치원에서는 공격행동이 심한 유아의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으로 특수교사가 손과 팔 등에 심한 멍이 드는 등 신체적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었으며, 다른 유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위험한 상황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뇌진탕 진단을 받기도 했다. □ 그럼에도 해당 교사는 2026학년도 새로운 학급 편성에서도 해당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다른 교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연속 담임을 자처하는 등 학생을 위한 헌신적인 교육활동을 이어왔다. □ 그러나 해당 유아의 교사에 대한 반복적인 신체적 공격행동과 물건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교권침해 사안을 신고하고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한 이후, 조정 과정에서 마련된 합의 내용의 이행을 둘러싸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