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은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생의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구성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청주지역은 지난 3월 청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 봉명초 한국어학급, 청주혜화학교 등을 방문해 실생활 영어 회화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운영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6일부터 봉정초를 포함해 사전 신청을 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하며, 12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문화 체험 ▲상황‧주제별 영어 활동 ▲영어 독서 및 독후 활동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 등 2~3차시로 구성돼 학생 참여를 높인다. 아울러 북부(충주‧제천‧단양), 중부(음성‧진천‧괴산‧증평), 남부(보은‧옥
[대한민국교육신문]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강북구는 채용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에 영어 면접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는 사용자가 면접 질문에 답변하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문법 정확도와 어휘 사용의 적절성 등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은 별도의 사교육 없이도 자신의 면접 역량을 진단하고 강화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영어 면접 기능을 전격 추가해 인공지능 면접진단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사업장 또는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 화상면접실 또는 자택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강북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개인별 계정을 발급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영어 면접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구직 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도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영어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토의‧토론 및 발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권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청주 중‧고등학생 30명 ▲북부(제천‧단양) 중‧고등학생 20명 ▲중부(진천‧괴산‧증평‧음성) 초‧중학생 24명 ▲남부(보은‧옥천‧영동)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청주 지역은 기후‧환경‧인권 등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영어 발표‧연설 활동(Public Speaking)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와 토론 역량을 강화하고, 중부 지역은 소규모 맞춤형 스피치 동아리 운영으로 영어 말하기 자신감과 표현 능력을 키운다. 북부 지역은 글로벌 청소년 동아리(Y.A.B., Youth Ambassador in BBB)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세계시민성을 주제로 한 사회참여 활동과 영어 토론을 병행하며, 남부 지역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실천하는 인재(
[대한민국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로부터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간단한 레벨테스트에 참여해야 하고, 이후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춘 수업이 배정된다. 수업 형태는 1:1 수업과 그룹수업(1:2 또는 1:3)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1: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수업은 5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회당 25분씩, 주 2회(화·목) 수업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당 40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 남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어프로그램인‘글로벌 K-컬쳐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패션·향수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활동과 영어 회화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제1기 유엔남구 청소년 글로벌 꿈길탐험단'과 연계해 참여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영어 활동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발표와 표현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영상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 활동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남구청 별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중학교 1~3학년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부터 5월 22일까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대한민국교육신문]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3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제주시 동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제탐구 영어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료 조사, 토론,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영어로 수행하는 ‘학생 주도형 심화 학습’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매주 1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소규모 동아리별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생활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은 물론 논리적인 탐구 역량까지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25년 기준 누적 참여 학생 459명, 만족도 98.6%를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최종 탐구 결과물은 매년 제주글로벌축제 전시 및 성과 책자로 발간되어 도내 교육 현장에 공유된다 올해는 총 6개 동아리를 지원하며 상반기에는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가 참여한다. 동아리별 주제는 각각 ‘학습 효율성과 배경음악 간의 상관관계 탐구’, ‘K-콘텐츠가 세계 문화에 미치는 영향’, ‘제주의 역사·문화·자연·제주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색을 살린 영어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선도학교 우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도서·접경지역 학생들의 영어 기초학력을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강화 영어 주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군청의 재정 지원과 강화여고의 장소 협조로 진행되며,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손잡은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꼽힌다. 프로그램에는 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영어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4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25주간, 매주 토요일 강화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관내 초등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 수준별 5개 반(반별 15명 이내)을 편성해 맞춤형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 폼을 활용한 간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도 개선했다. 교육과정은 초등과정의 ‘패턴 학습과 원서 읽기를 통한 기초 다지기’와 중등 과정의 ‘영문법 기반의 영어 작문과 주제 중심 독해’ 등으로 구성되어 사고력과 표현력 확장에 집중한다. 특히 전 수업을 2차시 연속 블록 타임제로 운영해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강화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