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영화의 저음역대 사운드를 좌석 진동으로 전달해 온몸으로 체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 누구나 과학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과학영재교육원 재원생이 아니더라도 여름방학(6월∼8월) 동안 엄선된 수학·과학·정보 교육 콘텐츠와 대학교원 등 우수 강사진의 전문적인 영재교육(30차시)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화상강의, 퀴즈·과제 및 튜터링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수여되며, 우수 이수자 180명 내외에게는 9월 중 1박 2일간의 과학영재캠프(‘창의디자인캠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창의디자인캠프’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선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탐구 경험을 바탕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9일 오후 2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국민 생활안전 긴급 대응연구’ 사업의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통합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선정된 신종 마약 판별 도구 모음(키트), 중계 급수용 산불 진화 차량을 포함해 국민 생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인 10개 연구과제의 시제품 전시 및 중간 연구 현황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향후 현장 적용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기술별 수요기관이 직접 참여해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각 기술에 특화된 벤처 기업 투자사(벤처캐피탈, VC) 등 전문가가 사업 특성에 맞는 자문을 개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대현 미래 전략기술 정책관은 “이 사업은 국민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수요가 반영된 기술개발을 위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되어, 총상금은 1,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27일 오후 네이버1784 사옥을 방문하여 사옥내 이동로봇 시연 등을 참관하고,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기술이 접목된 로봇친화형 건축물에 대한 미래상, 이동로봇 상용화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네이버1784 사옥은 로봇 이동을 고려한 건축디자인 등 로봇친화형 건축설계와 디지털트윈, 클라우드 기반 관제시스템을 적용하여 이동로봇 실증 및 테스트베드로 활용 중으로, 다양한 국토교통 기술이 접목된 건축물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동로봇이 도시‧주거‧건축 공간에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기반 마련 등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실외 이동로봇이 보도·이면도로 등에서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 보행지도를 ’24년부터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네이버 자회사인 네이버랩스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네이버 사옥 주변의 보행지도를 구축하고, 실외 이동로봇의 운행 안정성을 실증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유형의 로봇이 실외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보행지도 표준화 및 데이터 활용 모델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주차로봇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기계식주차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32개소 신규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누적 약 4백30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 기존 37개소였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하여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한다(2025년 4,200개소 → 2026년 6,000개소 이상). 아울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AI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SLW)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가 시행되는 첫날인 5월 11일,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불법사이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누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5월 11일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통지 시점부터 불법사이트 신속 차단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로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의 요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총 34개를 선정했다. 해당 긴급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 등도 포함되어 있다. 불법사이트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정적 대응 수단은 이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조치이다. 기존의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한 접속차단 조치에 의존해 왔다. 5월 11일부터 개정 '저작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의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 모집 공모를 5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 아래 묶고,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문별 대회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과를 집약함으로써 행사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우수한 데이터 인재 발굴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부문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AI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4~5인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기,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캠프 참가자를 선발하며, 팀원의 5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 학교 소속인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여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5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 2026년도 연구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 374.71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로 인공아체세포 기반의 재생치료 원천기술 확보 및 임상진입 기반 마련을 통해 새로운 재생치료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이다. 인공아체세포는 도룡뇽 등 일부 양서류에서 관찰되는 재생 능력의 핵심인 아체세포(Blastema)의 특성을 모사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유도에 의해 생성되는 세포를 말한다. 기존의 재생치료가 줄기세포 이식 중심이었다면,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은 생체 내에서 직접 재생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재생의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기대된다. 인공아체세포 길잡이 펭귄상 개인상 수상자 동국대 김준엽 박사는 생체 내 특정 전자기장에 반응하여 원하는 시공간에서 유전자 발현을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신개념 유전자 스위치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세계적 권위 학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