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32개소 신규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누적 약 4백30만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하여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 기존 37개소였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하여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한다(2025년 4,200개소 → 2026년 6,000개소 이상). 아울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AI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SLW)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가 시행되는 첫날인 5월 11일,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불법사이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누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5월 11일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통지 시점부터 불법사이트 신속 차단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로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의 요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총 34개를 선정했다. 해당 긴급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 등도 포함되어 있다. 불법사이트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정적 대응 수단은 이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조치이다. 기존의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한 접속차단 조치에 의존해 왔다. 5월 11일부터 개정 '저작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의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 모집 공모를 5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하나의 통합 브랜드 아래 묶고,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데이터안심구역, 데이터 문제해결, 빅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문별 대회 간 연계를 강화하고 성과를 집약함으로써 행사 시너지를 높이는 한편, 우수한 데이터 인재 발굴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부문은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야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AI 및 데이터 분야에 관심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4~5인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동기, 기초 역량,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캠프 참가자를 선발하며, 팀원의 50% 이상이 수도권 외 지역 학교 소속인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여 지역 인재 발굴에도 기여할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5월 1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 2026년도 연구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개발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총 374.71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로 인공아체세포 기반의 재생치료 원천기술 확보 및 임상진입 기반 마련을 통해 새로운 재생치료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혁신도전형 R&D 사업이다. 인공아체세포는 도룡뇽 등 일부 양서류에서 관찰되는 재생 능력의 핵심인 아체세포(Blastema)의 특성을 모사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유도에 의해 생성되는 세포를 말한다. 기존의 재생치료가 줄기세포 이식 중심이었다면, 인공아체세포 기반 재생치료 기술은 생체 내에서 직접 재생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재생의학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기대된다. 인공아체세포 길잡이 펭귄상 개인상 수상자 동국대 김준엽 박사는 생체 내 특정 전자기장에 반응하여 원하는 시공간에서 유전자 발현을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신개념 유전자 스위치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세계적 권위 학술지
[대한민국교육신문] 한미 국방부는 5월 15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對)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협력의향서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Patrick H. Mason)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하여 서명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기반으로 드론‧대드론 체계의 △ 공동 공급망 구축과 △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 협력을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한다.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전준범 국장은 체결식에서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드론‧대드론 관련 공통표준 및 인증체계 구축이 가속화될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공공정책으로 연결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가 청소년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사전교육부터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관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52.1%가 대화형 생성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지만, 관련 교육 경험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AI를 개인 도구를 넘어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향을 주도적으로 모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 또는 기관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에서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모집 게시글을 확인한 후 신청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출품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특히 한국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산 인공지능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AI 캠퍼스 등 인공지능(AI) 분야 훈련을 담당할 교·강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훈련 교·강사 아카데미(전공)’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1차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을 거쳐 6월 8일부터 약 3주간(총 120시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K-DT 강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신설된 ‘AI 캠퍼스’의 핵심 직무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춘 교·강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AI 핵심기술부터 생성형 AI까지 아우르는 총 3개 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및 개발 전략, AI Agent 및 지능형 서비스 개발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실시간 비대면 교육과 집체교육을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진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26 세계 정보기술 전시회(월드IT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세계 정보기술 전시회(월드IT쇼)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홍보하고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7,500평 규모 전시장에 17개국 46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인공지능(AI)이 현실을 움직이다”...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중심 전시 구성' 이번 세계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월드IT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인공지능, 현실을 움직이다”를 구호로, 인공지능이 단순한 정보처리를 넘어 로봇, 자율제조 등 물리적 영역과 결합하여 산업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무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Physical AI)’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세계적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 반도체, 로봇공학(로보틱스),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들이 참여하여 최신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