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4일(화)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언론·미디어 분야 취업준비생에게 총 3억 1,000만 원 규모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1년 이내 졸업생 중 사회배려대상자를 중심으로 2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과 현직 실무자 특강,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 직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년도 장학생 의견을 반영해 직무 프로그램의 교육 구성을 세분화했다. 공통적으로 언론·미디어 분야 채용 트렌드와 면접 전략 등을 다루고, 이후 기자, PD, 아나운서, 기획마케팅으로 나눠 직무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OTT 등 방송 플랫폼이 확대되며 콘텐츠 기획, 수급, 세일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기획마케팅 직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아울러 교육에는 현직 실무자와 함께, 최근 1년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3일(화) 서울 영등포 소재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신격호 롯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 사업비 전달식’을 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AI콜 안부확인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AI콜 기반 취약노인 안부확인’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커지고 있는 취약노인 안전관리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돼 왔다. 이 사업은 AI 기반 전화 서비스를 통해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식사 여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일상 안전을 살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55만 5,179회의 안부확인 전화를 실시했으며, AI콜에 응답하지 않은 어르신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응급수술로 연계한 사례가 확인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사업 시행 이후 3년간 통화 성공률이 꾸준히 증가한 데 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수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나며 현장 안착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재단은 올해도 전국 65세 이상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약 1년간 AI콜 안부확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각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9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뜻을 이어, 한국공예가협회와 함께 ‘2026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의 가치와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현대적 해석과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통 나전칠기 ▲현대 나전칠기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전통 나전칠기 부문은 전통 형태·문양·기법을 기반으로 제작한 공예품을, 현대 나전칠기 부문은 현대적 감각으로 나전칠기를 재해석한 예술·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총상금은 5,00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 ▲최우수상(500만 원) ▲우수상(200만 원) ▲장려상(100만 원) 등 총 1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전체 출품작의 5% 이내로 입선작을 별도 시상한다. 접수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심사
롯데장학재단(장혜선 이사장)은 지난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간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캄보디아청년연맹연합회 본부 회관(Union Youth Federations of Cambodia)에서 ‘2026 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 캄보디아’를 통해 현지 주민 91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해외의료봉사’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해외 지역 주민에게 무상 진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처음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도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총 6,500만 원 규모의 의료봉사를 추진했다. 이번 봉사에는 대한정형외과의사회를 중심으로 모인 의사 22명을 비롯해 간호사, 자원봉사자, 롯데장학재단 임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진료 대상 주민은 피아비한캄사랑재단과 협력해 모집했으며, 이들을 위해 의료진과 정형외과·내과·치과성〮형외과 총 4개의 진료과를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처음 의료봉사를 진행했을 때,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진료를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저희의 도움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2일(금)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을 열고, 취약노인 3,000명에게 식료품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매년 지원 대상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물품을 선정해 상자에 담아 전달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을 선별하고, 전국 노인복지기관 100개소에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플레저박스는 즉석조리식품과 간식을 비롯해 위생용품, 건강보조제 등 박스당 소비자가격 12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사업을 통해 취약노인, 소외아동, 조손가정 등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1일(목) 서울시 종로구 소재 문화공간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재단 행사와 연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학생들의 무대 경험 확대와 문화 나눔 확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업은 ▲예술 영재지원(예술 관련 전공 대학교 재학생), ▲예술가 디딤지원(졸업 4년 이내 전공자), ▲예술가 자립지원(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기성 예술가) 총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피아노, 작곡, 성악 등 다양한 클래식 분야 전공자를 트랙별 4명씩 총 12명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예술 영재지원 400만 원, 예술가 디딤지원 500만 원, 예술가 자립지원 600만 원씩 총 6,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예술가 디딤지원 장학생으로 선발된 소프라노 전공 박채원 장학생은 ‘2026년 제52회 중앙음악콩쿠르’ 성악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다수의 장학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9일 서울 충무로의 한 볼링장에서 참여형 기부 행사인 ‘롯데 나눔스트라이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 나눔스트라이크’는 스포츠를 통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첫 행사 종목으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고,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한 볼링을 선정했다. 5명씩 12조로 볼링 1게임을 진행한 뒤, 전체 참가자의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1점당 3천 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여러 장애 유형의 도우미견을 양성·분양해 온 ‘한국장애인도우미견협회’와 유기견 보호·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 등 롯데 계열사 10곳의 임직원과 유기견 봉사 동아리 회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별도의 참가비 대신 비글구조네트워크에 전달할 헌 수건을 1인당 2장씩 준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볼링 경기 결과, 참가자들의 전체 합산 점수는 5706점으로 집계됐으며, 이를 환산해 총 17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이날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1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 3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설(단편중〮편) ▲시(시조) ▲수필 3개 부문에서 출판·등재 이력이 없는 미발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전 회차 수상자는 본상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총상금은 9,00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3명(각 1,000만 원) ▲최우수상 6명(각 500만 원) ▲우수상 6명(각 300만 원) ▲장려상 9명(각 100만 원)이다. 또한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롯데장학재단에서 작품집으로 발간한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20년 이상 경력 창작자,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28일 롯데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자문위원장을 맡은 시인 나태주는 “문학상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3일(목)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격호 롯데장학관에서 ‘2026년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를 위한 학습지 교육 서비스 지원금 1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부모가정 교육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사업으로, 한부모가정 자녀의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부터 대면 방식의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양육자 만족도와 학업 성취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양육자 149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7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원 전에는 학생 중 74.5%가 자기 학년 수준에 맞는 교재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원 후에는 해당 비율이 39.6%로 감소했다. 재단은 대교 눈높이를 통해 올해도 대면 학습지 교육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가 추천한 주거지원 시설 입소 가정의 자녀로, ▲수도권·강원권(57명) ▲대전·충청권(36명) ▲광주·전라권(33명) ▲대구·울산·경북권(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9일(수)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26년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 2천 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2010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울산 5개 구군〮(중구남〮구동〮구북〮구울〮주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세트인 ‘플레저박스’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 장혜선 이사장은 별도로 인사말을 통해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날이어서 선물을 전할 때마다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진다”며 “어떤 선물을 줘야 아이들이 좋아할지, 어떤 선물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전달해드리는 이 플레저박스에는 이런 저희의 고민과 함께 아이들이 더 밝게 웃고, 더 열심히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