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로 봉성초등학교(봉화) 이응석 교사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수학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 확산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수학교육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응석 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수학 수업 모델을 정립하고, 국가 교육과정 발전에 이바지하며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사는 먼저 AI 디지털교과서와 연계한 ‘디지털 주사위 곱셈 여행’ 등 놀이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보급해 수학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에서 ‘즐거운 탐구의 장’으로 전환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정의적 성취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군 수학 교과서 및 현장용 도서 집필에 참여하며 국가 차원의 수학교육 내실화에 힘써왔다. 제15회 전국 디지털교육연구대회 2등급 입상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최신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초‧중학교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 결손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 3개 분야(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튜터링, 학습도약 계절학기)에 대한 공모를 1월 중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학년도 3월부터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기초학력 지원을 즉시 시작하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가 학기 초부터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5년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해 운영하던 사업을 확대하여, 2026년부터는 초등학교 1~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습 기초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1월 공모를 통해 학교별 운영 계획을 사전에 확정하고, 초등학교 2~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3월 학기 초부터 곧바로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경우에는 입학 초기 학생의 적응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3월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IB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IB 후보학교 교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IB 후보학교 교원 120여 명, 학생 약 1,000명,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IB 교육 운영에 대한 만족도와 교육 효과, 지원체계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책 평가 성격으로 실시됐다. 교원 “IB 운영에 높은 만족...지속․확대 의지 뚜렷”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우리 학교의 IB 운영에 만족한다’라는 문항에서 응답 교원의 약 84%가 긍정적으로 응답해 IB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도 IB 교육을 지속․확대하는 것에 긍정적이다’라는 항목에서도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교원 다수가 IB 교육을 일시적 사업이 아닌 학교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울러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IB 관련 연수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문항에서도 약 85%가 긍정적으로 평가돼, 교육청 중심의 IB 연수와 지원체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일 9시 2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해 애쓴 교사들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행정과 지원을 맡아준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교육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새해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조화롭게 소통·융합되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라며, “학생·교사·학부모는 물론 교육청 내부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교육 환경 변화와 관련해서는 “AI와 디지털 전환은 이미 교육 현장의 중요한 흐름이 된 만큼, 우리 교육청 역시 디지털 행정 역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연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30일 2025년 하반기 ‘협업포인트제’ 우수 직원과 우수 부서를 선정했다. ‘협업포인트제’는 올해 복잡·다양해지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교육청 제안제도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도입된 사례로, 직원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협조 요청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을 실천한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부여하며, 자발적 협업 유도와 행정 신뢰 강화라는 이중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은 ▲기본협업포인트(직원 간 감사와 협조) ▲특별협업포인트(부서 간 협업 추진 및 주관부서 결정)으로 나눠지며, 개인 성과평가, 교육감 표창 등의 인센티브와도 연계함으로써 조직 내 협업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누적 포인트 기준으로 선정된 협업 우수직원으로는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이유진 주무관(800포인트), 시교육청 총무과 안정섭 주무관(670포인트), 금호평생교육관 문균식 사무관(645포인트),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미영 주무관(540포인트),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박시현(510포인트) 주무관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2~23일 광주체육중학교 학생 선수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학생선수 진로탐방 스포츠 드림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교육청 주최, 학교체육진흥회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비롯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서울 롯데월드타워, 하남 스포츠 체험시설 등 주요 체육시설과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국가대표선수촌장 특강, 넵스랩 강지수 대표의 ‘ESG와 스포츠’ 강의와 프로탁구연맹 안국희 사무총장 ‘셀프 리더십’ 강의, 스포츠 윤리 및 페어플레이 체험, 스포츠 레저 활동 등도 진행됐다. 광주체육중 박은서(2학년) 학생은 “국가대표선수촌을 실제로 보니, 나도 언젠가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이 더 확고해졌다”며 ”열심히 훈련해 대한민국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스포츠 드림버스는 학생선수들이 체육 관련 진로를 현장에서 탐색하고, 진로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김광수 교육감)은 24일 오전 10시 30분,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37회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시상식을 열고, 교육 현장에서 사랑과 신뢰, 인성과 예절을 몸소 실천해 온 교원 5명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사랑의 사도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사랑의 사도상 조례’에 따라 교육을 천직으로 삼아 아이 한 명, 교실 하나를 넘어 제주교육의 품격을 지켜온 교원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1989년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37회를 맞았다. 이 상은 성과보다 과정, 결과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본 교육자의 길을 조명해 왔다는 점에서 제주교육을 대표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시상은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비교과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부문에서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제주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성렬 원감 ▲중문초등학교 김재현 교감 ▲제주동여자중학교 고매향 교사 ▲서귀포온성학교 국윤학 교장 ▲저청중학교 강인정 교사다. 유아교육 부문 수상자인 김성렬 원감은 1984년 교직에 입문한 이후 제주중앙초병설유치원 등 13개 유치원에서 교사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강화와 도덕성 회복을 위한 지역 연계형 인성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인성교육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인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교원·학부모 대상 맞춤형 인성교육 및 리더십 연수 실시 ▲교직원 및 학생 대상 체험 중심 인성·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현장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회복하고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성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충수 따뜻한인성함양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울산교육청은 ‘울산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학생 성장 이행안(로드맵)’을 보급,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보 판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실무 중심으로 길러줄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학교 20개 팀의 ‘디지털 문해력 학생동아리’와 초중고 20개 학급의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학급’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는 데 주력한다. 디지털 과의존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학교와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4일, 천안 일원에서 직업계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 40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5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협력해 온 기업 관계자와 직업계고 관계자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베네키아호텔 서산 ▲(주)세일기연 ▲(주)SFA반도체 관계자들이 현장실습 운영과 고졸 인재 채용,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중심 현장실습 운영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협의체 운영(168개 선도기업 선정) ▲ 학생 권익침해 예방 및 산업안전 교육 강화 ▲ 현장실습 부당대우 신고센터 운영 ▲ 현장실습 점검단 운영 ▲ 맞춤형 현장실습 컨설팅 운영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전국 3위의 높은 실질 취업률을 기록하며 직업교육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