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육대학교(총장 박성선)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단(단장 윤택남)'이 초·중등 학교 현장의 디지털·AI 교육 안착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사업이 공교육 혁신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컨설팅'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의 스마트 기기 활용과 AI 코스웨어 등 에듀테크를 접목한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춘천교육대학교는 강원 권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원거리 학교의 디지털 소외를 방지하고, 초·중등 교원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춘천교대의 핵심 설립 취지인 ' 변혁적 지성과 탁월한 품성을 지닌 유능한 초등학교 교원양성'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 대학은 예비 교원 양성뿐만 아니라 현장 교원들의 계속 교육과 디지털 전환(DX)을 책임지는 지역 허브(Hub)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이에 춘천교대 사업단은 철저한 현장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Base-camp(기초) 트랙과 Summit(심화) 트랙으로 세분화하여 제공했다. 이를 통해 강원도 내 주요 거점 학교는 물론 서울, 경기, 인천, 광주, 충남 등 전국 단위 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교원·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AI·디지털 밀착 연수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춘천교대 사업단은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박차를 가했다. 최근 인도네시아 상가부아나 대학교 및 대만 청화대학교와 '찾아가는 학교컨설팅' 기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AI 공교육 혁신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