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 “세계 문화 이해와 AI 활용 수업 발굴”… 제2회 「세계 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 개최

AI 기반 영어 수업 혁신… 세계 문화 이해 교육 강조
예비·현직 교사 참여 확대… 우수 수업안 전국 공유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아시아태평양언어문화교육학회, 비상교육과 공동으로 제2회 「세계 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어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세계 문화 이해를 심화하고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는 한편, 교사와 연구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한 창의적 수업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예비 교사와 현직 교사, 연구자로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 주제는 「세계 문화와 영어」를 중심으로 한 고등학교 영어과 수업안으로, 참가자는 해당 교과서를 기반으로 언어 기능과 의사소통 능력, 비판적 사고력 신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업 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총 20편의 작품이 선정된다. 대상 1편을 포함해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0편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참가 신청자 선착순 50명에게는 사은품도 제공된다.

 

수상작은 2026년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며, 아시아태평양언어문화교육학회 홈페이지와 비상교육의 ‘비바샘’ 플랫폼에 탑재되어 전국 교사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경진대회가 영어교육과 세계 문화 교육을 융합한 수업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안내와 신청 서식은 관련 기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스터 참조]

 

자료제공: 국립인천대학교 코퍼스연구소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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