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열린 ‘2026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깐깐한 시선들’팀이 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은 부산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권역 SW중심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부 20팀과 고등부 14팀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해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다. 대상을 받은 ‘깐깐한 시선들’ 팀은 공인에 대한 온라인 여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슈를 예측하며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기술 구현력,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율 부산소마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
[대한민국교육신문] 해운대구는 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연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의료급여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우리집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해운대구와 국립부경대학교가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실시한 사업이다. 올해는 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 20명이 참여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자 1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질환과 식습관, 식품 구매 및 조리 환경 등을 확인했다. 이후 다양한 시각적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질환별 맞춤 식단 관리,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식품 보관 및 관리 방법 안내, 건강식품 지원, 가정 내 운동 실천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불어 해운대구 소속 의료급여관리사는 사전에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현황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가정방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의 의료급여 사례관리 경험과 지역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에게는 전공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중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장충단공원과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에서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러닝의 정석’ 일일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난달 15일 열린 ‘부상 방지 테이핑 교육’에 이은 두 번째 달리기 특강이다. 참가자의 운동 수준을 고려해 초급 2개 반(A·B반)과 중급 1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반별 정원은 30명이다. 아울러 30분 이상 계속 달리는 프로그램 특성상 참가 연령을 65세 미만으로 제한했다. 초급반은 1km당 7~8분대 속도로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한다. 장충단공원에서 출발해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 북측순환로 3km 구간을 왕복하며, 부상 없는 바른 자세를 익히고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한다. 중급반은 5km 이상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구민이 대상이다. 동국대학교 옆 남산 진입 계단을 활용한 오르막 훈련(업힐 트레이닝)을 포함해 총 6km 구간을 달리며 효율적인 호흡법과 지구력을 기른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각 반에는 주강사와 보조강사, 진행 요원이 동행한다. 중구청 직장동호회 ‘낭만 너!’ 소속 회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나서 안전 관리를 돕는다. 참가자 모집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초급반과 중급반 모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가 개교 5주년을 맞아 누적 방문자 300만 명을 돌파하고, 수료자 수도 3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사이버독도학교는 학생과 일반인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독도교실 초급․중급․고급 과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미래 세대의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 특히 국내 이용자뿐 아니라 베트남과 미국 등 외국인들의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외국인 회원은 402명이며, 이 가운데 14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해 사이버독도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독도를 알리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5년간 사이버독도학교의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며 독도교육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앞으로는 ‘독도 배움터 2.0’ 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학교 현장 활용도를 더욱 강화해 온라인 독도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수학습자료 ‘월간 독도’를 매월 발간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웹 버
[대한민국교육신문]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통영 난장 : 안예은 × 처랏'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노래와 연희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안예은은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로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풀어내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창작가로, 이번 공연에서 연희퍼포먼스 그룹 처랏과 특별한 협업을 펼친다. 서로 다른 예술적 색채를 지닌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야기와 장단, 음악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공연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와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21명을 대상으로 '2026 제주학생외교관 글로벌리더십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과 외교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4회의 전문가 특강과 실전 역량 강화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제주 4·3 평화·인권 교육(홍일심 표선고등학교 교장) △세계시민교육: 세상을 바꾸는 다섯 가지 키워드(강지형 글로벌이너피스 교육팀장) △인류운명공동체(진건군 중국주제주총영사) △직업 외교관의 세계(마영삼 전 주덴마크 대사) 등을 주제로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어 국제행사 진행 교육과 제주국제청소년포럼 위원회별 활동을 통해 행사를 운영하는 능력을 기른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외교관들은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MG제주연수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Jeju International Youth Forum)’에 행사 운영요원으로 참여한다.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국제 현안을 토론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사회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도내 고등학생(국제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선발된 ‘202
[대한민국교육신문] 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7월 7일~15일 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주관 2026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igh-Level Political Forum, HLPF)’에 참석하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달성 기한인 2030년을 4년 남겨둔 가운데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2030 의제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위한 변혁적이고, 공정하며, 혁신적이고, 조율된 행동” 주제로 개최됐으며, 파타페히 파카파누아(Fatafehi Fakafānua) 통가 총리, 예시카 로스발(Jessika Roswall) 유럽연합(EC) 환경·수자원 회복력 및 경쟁력 있는 순환 경제 담당 집행위원, 베아테 마이늘-라이징어(Beate Meinl-Reisinger) 오스트리아 유럽·국제관계 연방부장관 아야노 쿠니미츠(Ayano Kunimitsu) 일본 외무성 부대신 등 유엔 회원국 정부, 국제기구, 민간,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행위자들 약 1,000명이 참석하여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