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성과로 증명’ 강원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3년 차를 맞아 ‘체감형 교육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해시 지역아동센터 4개소 현장에서 AI 영어독서와 원어민 화상수업을 결합한 스마트 학습 모델이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가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가 단순 구호가 아니라, 돌봄 현장 안에서 실행되고 수치로 확인되는 정책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AI 영어독서 84%·원어민 화상수업 92%… 만족도와 참여율이 ‘정량 성과’로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AI 기반 영어독서(읽기)와 원어민 화상수업(듣기·말하기)을 한 흐름으로 묶은 연계형 학습" 이다. 동해시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는 AI 영어독서 학습 참여율 84% 원어민 화상수업 활용률 92% 이라는 지표가 확인되며, “운영이 된다” 수준을 넘어 지속 접속·지속 학습이 실제로 유지되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현장 만족도 또한 학습 접근성(돌봄시간과 자연스럽게 연계), 학습 기록의 체계성(독서 기록·출결 관리), 아동의 ‘일상 속 영어 노출’ 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만족도(현장 체감·운영 효율) + 참여율(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2026. 3. 1.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였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51명, 중등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에는 윤창호 대전목양초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는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이중재 대전용전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에는 김성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에는 박광순 대전둔원중학교 교장,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에는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종 충남고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에는 김남규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9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지난 21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제주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겨루기와 품새를 아우르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매개로 전국의 청소년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이 제주에 모이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제주가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 제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328개 팀, 2,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중·고등부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전국 태권도 판세를 가늠할 수 있는 올해 첫 전국대회라는 점에서 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과 더불어 품새 경기를 함께 운영하며, 태권도의 실전성과 예술성, 정신적 가치를 동시에 조명하고 있다. 중등부 남녀 각 11체급, 고등부 남녀 각 10체급의 겨루기 경기와 함께 진행되는 품새 경기는 정확한 동작, 균형과 호흡, 정신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태권도의 본질적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21교 인증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형 교수학습 확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IB 월드스쿨’은 국제바칼로레아 본부(IBO)에서 교육과정, 수업, 평가 체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학교로, 학생의 탐구력과 사고력 중심의 학습 경험을 강조한다. 2025년 12월 3일 기준으로 도내 월드스쿨은 총 21교(초 9교, 중 5교, 고 7교)로 확대됐다. 11월 중 7개 학교(덕정고, 곡란초, 관양고, 동탄국제고, 매양중, 남양주다산고, 송라초)가 신규 인증을 획득해 ‘IB 교육’의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안에 4개 학교가 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어 연말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월드스쿨 21교 외에도 ‘후보학교’44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교원 연수, 수업·평가 자료 제공 등 학교 상황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맞춰 도교육청은 ‘IB 교육’기반의 미래형 교수학습 확산을 위해 2026년 정책적·구조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지역별 ‘IB 교육’초‧중‧고 연계 체제를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의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독서국가 선도도시 부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계·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선언식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원장, 공공·학교·작은도서관 관계자, 초·중학교 교장, 출판·서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뜻을 모았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해력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삼기 위한 교육 대전환 정책으로, 부천시는 이를 지역 실정에 맞는 생애주기별 독서 모델로 구체화해 추진한다. 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학교와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환경을 확대하고,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독서교육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시민과의 의견 교류 시간에는 아동 독서교육 환경 개선,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1월 29일에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과 학생을 모집한다.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 참여 학생 중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도입되는 사업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기업 인턴십과 해외 교육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학업 동기를 높이고 첨단분야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먼저,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은 첨단분야 학생들에게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전공-취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500명 내외의 지원 학생을 선발하여, 학생 1인당 월 210만 원 내외의 기업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별 지원 규모는 각 대학에서 기업의 직무 특성, 수준 등을 고려해 설정한 ‘기업-학생 매칭 계획’을 평가하여 결정된다. 참여 학생은 대학에서 사전 직무교육, 인턴십 연계 산학프로젝트 등 현장성 있는 교육을 받고, 기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2026년부터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이 베트남 현지 대학 입학에 공식적으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월 12일, 장관 결정문을 통해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을 대입전형에 활용할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베트남 대입제도는 우리나라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해당하는 전국 단위 시험인 ‘고등학교 졸업시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학생들은 졸업시험 과목 중 수학과 국어(베트남어)는 필수로 응시하고, 외국어·역사 등 9개 과목 중 2개를 선택해 총 4개 과목에 응시한다. 이번 결정은 한국어능력시험 성적으로 졸업시험 외국어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한국어능력시험에서 토픽(TOPIK) 3급 이상 취득한 학생은 졸업시험 선택과목 1개를 면제받고 환산된 한국어능력시험 점수를 졸업시험 성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결정은 베트남 현지에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과 한국어능력시험의 공신력에 대한 높은 신뢰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2020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후, 2021년에 제1외국어와 고등학교 졸업시험 과목으로 채택한 바 있다. 또한, 베트남에서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광주AI교육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본원(북구 능안로 30번길 7)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은 교육청, 시의회, 기업, 대학, 시민,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교사, 학생, 학부모 대표가 AI 시대에 필요한 ‘사람 중심의 AI 기본교육 비전 선언문’을 선포하며 광주형 AI 기본교육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AI 기본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시민과 공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층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문화예술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AI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AI교육원 AI교육부(062-519-0463)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AI교육원이 대한민국의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며 “학생과 시민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AI 교육을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 공주=석송초] 충남 공주시 석송초등학교(교장 이승재)가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교육 프로그램인 ‘IB P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미래 공교육의 혁신 모델로 우뚝 섰다. 이번 성과는 31년 경력의 교육 전문가인 이승재 교장의 리더십과 전 교직원의 3년에 걸친 치열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 ‘현장 전문가’ 이승재 교장의 혜안, 공교육에 IB를 심다 이승재 교장은 20년간의 교사 생활과 교육부, 교육청 등에서 7년간 쌓은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석송초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그는 부임 후 3년 동안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에 매진했다. 이 교장은 이번 인증에 대해 “단순히 해외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아니라, 학생 중심·탐구 중심 교육을 우리 공교육 현장에 체계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제적 기준에서도 우리 학교의 교육이 충분히 신뢰받을 수 있음을 확인받은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3단계 인증을 넘어선 ‘충남형 4단계’의 긴 여정 석송초의 인증 과정은 체계적이고 치밀했다. 충남 교육청의 ‘준비교’ 단계를 거쳐 관심학교(1년), 후보학교(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