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전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남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ENTECH(한전공대)·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광주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한국폴리텍V대학 등 지역 대학, 앰코·LG 이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핵심인재 ▲대학의 역할과 추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내 팹 4기 운영에 필요한 직접 생산인력은 2030년까지 약 2만3000명으로 예측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 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은 최근 제13대 총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제주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가 직접 제주를 방문해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한 서영삼(전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해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연맹의 새로운 출범에 큰 기대를 나타냈다. 서영삼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제주의 희망이며, 오늘의 청소년이 내일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배려와 존중,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갖춘 청소년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청소년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을 신뢰받는 연맹, 미래를 준비하는 연맹,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연맹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인
2026년 7월28일 카잔연방대학교와 따따르한글학교(교장 김영숙) 학생 등 21명이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서울 효창동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았다. 매년 여름 한국연수기간에 꼭 한국 근현대사를 학습하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2026년 8월29일은 백범김구선생님의 탄생 150주년으로 유네스코 기념해이기도 해서 뜻이 깊었다. 이날 기념관에서는 환영식으로 김기현 사무국장과 김구재단을 대표하여 최미연 프로가 참석하였다. 김기현 사무국장의 환영 인사말과 기념관의 간략한 역사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빙그레'가 후원한 음료와 과자가 선물로 제공되었다. 특히 김구재단(백범 김구 선생님의 손녀인 김미 이사장과 설립자이자 손녀사위인 김호연 빙그레회장)은 러시아와 CIS 지역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김구선생님의 자서전인 백범일지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여, 차세대들에게 백범 정신을 가르쳤다. 현재도 매년 모스크바 등 주요 한글학교 단체에 달력을 기증하고 있다. 이후 유연동 학예사의 해설로 기념관 내의 전시물을 관람하였다. 김구선생님은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 일제에 맞선 한일애국단 조직과 한국광복군
2026년 7월 27일 (재)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에서 카잔연방대 학생들이 종이접기 교육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카잔연방대 고영철 교수의 인솔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체험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다. 학생들은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에서 김준혁 교사의 지도로 한국의 ‘전통 태극 부채 만들기’를 실습했고, 더불어 우주 만물의 조화와 화합을 뜻한 ‘음양의 조화’와, 오늘날에도 전통 문화 행사와 거리 축제에서 아름답게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학습했다. 특별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모스크바협의회 자문위원(위원장 이철수) 겸 대한민국 통일부(장관 정동영) 해외 통일교육위원인 고영철 교수의 지도로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평화’ 고깔 만들기도 실습하였고, 민주평화통일 고깔 모자를 쓰고 단체 사진 촬영도 하였다. 카잔연방대는 대한민국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로스토프나도누 한국교육원(원장 임동관)의 후원으로 2016년 9월학기 부터 카잔 지역 17개 초중등학교에 제2외국어 또는 방과 후 과정으로 한국어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익힌 종이접기 능력은 배움에 그치지 않고, 러시아로 돌아가 카잔 지역 초중등학교와 따따르한글학교의 한국어 수업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2026학년도 미래과학자꿈지원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유학교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지닌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과학자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과 고양, 의정부 등 권역별 거점 센터와 지역 대학에서 심도 있는 탐구 수행을 지원한다. 이번 공유학교는 크게 인공지능과 첨단 융합과학 그리고 의정부 북부과학교육관의 지구과학 특화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인공지능 영역에서는 초중고 발달 단계에 맞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카미봇 ▲마이크로비트 센서 등 교구를 연동한 피지컬 인공지능 제어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 앱 개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영상물 제작 등을 학습한다. 융합 영역에서는 초ㆍ중ㆍ고의 학교급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초등학생은 본원 전시관을 연계한 융합탐구교실을 주제로 창의메이커스(4D프레임, 스파이크 프라임, 마이크로비트) 수업을 운영한다. 중학생은 본원 실험실의 다양한 실험 기자재를 활용하는 과학탐구오픈랩을 주제로 ▲로봇융합탐구 ▲로봇공학과학 ▲생태와 환경 ▲4D프레임
[대한민국교육신문]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욱)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은 지난 23일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질적향상과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문화재단과 동명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간 활발히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그림책 ‘여기저기’를 기반으로 무용과 연극을 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동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아카이빙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재)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현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문화예술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대학교가 도내 초중고 학생의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천호성 교육감과 양오봉 총장은 27일 전북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전북 초중고 AI 교육 활성화 및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도내 학생들의AI 기초·진로·심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원의 AI 교육 역량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기반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초중고 학생의 AI 기초·활용·진로 교육 활성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초중고 교원의 AI교육 역량 강화 및 교육 현장 적용 지원 △AI교육 콘텐츠·실습환경·교육 인프라의 활용 및 확산 △AI교육 수요 발굴·성과 공유·우수사례 확산 등 총 7개 분야에서 협력 을 강화한다. 특히 이 협약은 전북교육청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전북형 지역기반 AI 인재 육성’과 전북대학교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방안’ 사업이 맞닿는 지점에서 대학과 교육청 간 협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건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대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생 AI 기반 문제해결 해커톤 캠프(AI Native 아이디어 해커톤)’를 운영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전형 프로젝트로 학생들의 AI 기반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생성형 AI 사용법을 익히는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AI를 활용한 해결방안을 기획하며 구현하는 프로젝트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캠프에는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이 참여해 5인 1팀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기획, 프로토타입 제작,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했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생성형 AI와 다양한 노코드(No-Code) 도구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 형태의 앱을 구현하며 AI 기반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협업과 의사소통, 데이터 기반 사고력, 컴퓨팅 사고력 등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추는 계기를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7월 29일 ‘2026년 상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이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년 상반기 인증기관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체험기관의 성격, 환경 및 안전, 교육적 적절성,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39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신규 인증기관 선정으로 7월 30일 기준 교육부의 인증기관은 총 2,627개가 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기관 인증’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로교육법'에 따라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현판 등이 제공된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기관은 매년 4회 이상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분야 진로체험 기관 30개를 포함하여, 총 82개의 신산업 분야 체험 기관이 추가 됐다. 이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