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과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미래산업 분야 연계 맞춤형 진로교육’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026년 9월 14일, 지역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지역대학 및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충북 지역의 미래산업 분야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과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협력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사업과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최동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대학
[대한민국교육신문]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 9월 5일(토) 10:00~12:00 해운대 이벤트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총동문회·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황주권 화신사이버대학교 총장, 최동주 화신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해운대 이벤트광장에 집결해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 해운대 해수욕장과 호안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거리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온라인 기반 대학의 구성원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함께 만나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총동문회와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넓히고, 대학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주권 총장은 "화신사이버대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부산의 대표 공간인 해운대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대한민국교육신문] 지품천초등학교는 2026년 9월 7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학생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전문 교육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주학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는 지품천초등학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하고,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할 수 있는 뇌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품천초등학교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와 협력하여 뇌교육·행복교육을 주제로 한 학부모 및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관련 워크숍과 성과보고회 등에 참여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사례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교사-학부모-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대학원(대학원장 안미정)은 8월 5일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GNU BK21 K-3MT(3 Minute Thesis) Competition 대학본선’을 개최했다. K-3MT는 대학원생이 한 장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연구 내용을 3분 이내에 일반 대중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발표하는 연구발표 경진대회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에서 시작된 ‘3MT(3 Minute Thesis)’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3MT는 현재 세계 85개국 900여 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수행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대학 본선에는 내국인 15명과 외국인 12명 등 대학원생 27명이 참가해 자신의 연구 내용과 성과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발표 역량을 겨뤘다. 행사는 연구부총장의 개회 인사와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참가자 발표와 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원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연구 내용의 우수성, 발표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상국립대는 심사를 거쳐 예비합격자 4명을 선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 강원권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21일(금) 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에서 강원지역 교육기관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인공지능 AI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교육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주요 동향을 비롯해 프롬프트 설계, 결과 검증, 문서 자동화 및 콘텐츠 제작 등 이론과 토론, 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생성형 AI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환각(Hallucination)의 원인을 이해하고 목적과 맥락, 출력 형식, 제약 조건 등을 고려한 프롬프트 설계와 결과 검증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크게 세 단계로 진행됐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생성형 AI의 주요 동향과 협업 전략, 미래 혁신 인
[대한민국교육신문]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교육대학교와 ‘참진주여성대학’ 위탁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성규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최규홍 평생교육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진주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평생학습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해 오던 ‘참진주여성대학’은 내년(2027년)부터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위탁기관이 변경된다. 특히 시는 이번 위탁기관 변경과 함께 기존 65세였던 수강 연령의 상한을 70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고령화 추세와 늘어나는 중장년·노년층 여성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적극 반영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진주만의 특색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도 강화한다. 진주교육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평생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여성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협약식에서 “참진주여성대학은 그동안 지역 여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2026년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목포 및 서남해 해역 일대에서 『서울특별시교육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과 함께하는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통일 미래 세대인 서울 고등학생들이 단절의 공간이 아닌 '연결의 공간'으로서 바다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남해 역사·영토 탐방과 숙의형 토론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해양영토 주권의식과 평화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해양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해양영토 교육을 확산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실습선(세계로호, 9,196톤)에 승선하여 해양인의 생활을 체험하고, 대한민국 서남해의 역사적 현장을 항해하며 주권과 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학생을 대표하여 고등학생 32명이 참가하며,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실습선 '세계로호'에 승선하여 입선식을 시작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탐방단은 명량수도, 추자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가거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전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지역에 필요한 반도체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회의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전남대학교·GIST(광주과학기술원)·KENTECH(한전공대)·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광주대학교·조선이공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한국폴리텍V대학 등 지역 대학, 앰코·LG 이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및 반도체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서남권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핵심인재 ▲대학의 역할과 추진전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인재양성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내 팹 4기 운영에 필요한 직접 생산인력은 2030년까지 약 2만3000명으로 예측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오늘 행사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이 모여 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학교(인공지능(AI)), 동서대학교(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학교(펫케어)와 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대한민국교육신문] (재)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욱)과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은 지난 23일 유아 문화예술교육의 질적향상과 지역 중심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문화재단과 동명대학교는 2024년부터 3년간 활발히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그림책 ‘여기저기’를 기반으로 무용과 연극을 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동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아카이빙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자원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준 (재)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현장과 대학의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유아들의 건강한 문화예술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