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12일 삼척시가족센터와 지역 청소년 및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 연계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다문화가정 청소년 지원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은 함께 성장해야 하는 중요한 공동체인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
[대한민국교육신문]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응시 청소년 31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험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했으며,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학업 의지와 꾸준한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과목별 수업을 비롯해 교재 및 인터넷 강의 제공, 1: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습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안정적인 시험 준비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월드포키즈실에서 ‘키즈북 갤러리’(Kids’Book Galler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전시와 독후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율적인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세계적인 영어 그림책 작가를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고, 연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5월에는 에릭 칼(Eric Carle)의 입체적인 그림책을 읽고 도형 피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6월에는 닥터 수스(Dr. Seuss)의 작품을 통해 물고기 패턴 기차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어 7월에는 브리타 테켄트럽(Britta Teckentrup), 8월에는 톰 퍼시벌(Tom Percival), 9월에는 베스 페리(Beth Ferry), 10월에는 지아나 마리노(Gianna Marino) 작가의 그림책을 전시하며, 사계절 콜라주, 친절 나무 만들기, 감정 일기 쓰기, 협동 퍼즐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시스템을 영어 교육에 도입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영어 말하기 환경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현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 율곡초등학교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AI 펭톡 펭린이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학교 현장에 안착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을 끌어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미니 AI 펭톡존’은 지난해 EBS 주관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받은 율곡초 위대규 교사의 성과로 구축된 영어 말하기 전용 학습 공간이다. 학생들은 친숙한 펭수 캐릭터를 활용한 부스에서 AI와 1:1 대화를 하며 실전 회화 감각을 익히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아침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상황별 영어 대화 미션을 수행한다. 또한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AI 펭톡 또래교사’ 22명이 저학년 학생들의 기기 활용과 대화 활동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아 협력적인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행사를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4일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서귀포초등학교 책 축제에서 체험 프로그램 ‘텐트 속 책 이야기 찾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됐으며 유치원을 포함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주제도서 가운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선택해 인디언 텐트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인상 깊었던 문장이나 단어를 바람개비에 적고 스티커로 꾸며보는 독후활동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신현중학교는 5월 13일 교내에서 교사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2026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는 사서, 특수, 진로, 상담, 보건, 영양 교사를 비롯해 국어, 도덕, 통합사회, 학교자율시간 담당 교사 등이 참여해 교과를 넘나드는 융합형 독서교육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및 AI 기반 독서교육 동향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실습, AI 기반 주제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캔바(Canva) 드로우 기능과 매직 미디어, 뤼튼, 북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디지털 그림책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또한 AI 음악 생성 서비스 ‘수노(Suno)’를 활용해 그림책 내용과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제작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지며, 시각과 청각을 결합한 다감각적 독서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를 독서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미 교장은 “디지털 에듀테크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라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 지역아동센터 충북지원단과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분야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확대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를 줄여 충북 예술교육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지원 ▲원거리 지역 학생 대상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운영 협조 ▲문화예술 분야 사업 홍보 ▲기타 협력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문화원은 지역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매년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도 지리적 제약 없이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괴산‧단양‧보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音)미(美)하는 콘서트'와 '찾아가는 기획공연'을 운영해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예술교육
서울특별시는 오는 5월 19일(화)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세마홀에서 ‘2026 서울 학교 밖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보호자, 청소년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정책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넘어 실제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 담론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책단 ‘다움’은 사례 발표를 통해 ‘정책의 대상에서, 정책의 주체로’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와 청소년 당사자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유성상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UCLA 박사)가 맡는다. 유 교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어떻게 범주화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학교 밖 청소년을 기존의 보호·지원 대상 중심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 정책 형성과 사회 변화의 주체로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권일남 명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윤철경 G’L청소년연구재단 상임이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11일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제 3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소설(단편중〮편) ▲시(시조) ▲수필 3개 부문에서 출판·등재 이력이 없는 미발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이전 회차 수상자는 본상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총상금은 9,000만 원 규모다. 부문별 ▲대상 3명(각 1,000만 원) ▲최우수상 6명(각 500만 원) ▲우수상 6명(각 300만 원) ▲장려상 9명(각 100만 원)이다. 또한 응모자 중 3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롯데장학재단에서 작품집으로 발간한다. 심사는 문학계 교수진, 20년 이상 경력 창작자, 주요 문학상 심사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아 진행된다. 수상작은 9월 28일 롯데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자문위원장을 맡은 시인 나태주는 “문학상이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