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월 5일(토) 10:00~12:00 해운대 이벤트광장과 해수욕장 일대에서 총동문회·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산 만들기'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황주권 화신사이버대학교 총장, 최동주 화신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졸업생, 재학생,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해운대 이벤트광장에 집결해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 유의사항을 공유한 뒤, 해운대 해수욕장과 호안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시간 동안 해변과 인근 거리의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온라인 기반 대학의 구성원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함께 만나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총동문회와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교류를 넓히고, 대학 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주권 총장은 "화신사이버대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부산의 대표 공간인 해운대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7일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 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4주간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에 의정부 대표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 크게 제대로!’를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 969팀, 학생 11,938명이 19종목 103종별 경기에 참가한다. 의정부에서는 초등학교 4개교 7팀 116명, 중학교 10개교 18팀 228명, 고등학교 5개교 10팀 120명 등 총 19개교 35팀, 학생 464명이 치어리딩, 육상, 줄넘기 등 14종목 35종별에 출전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참가비 지원과 현장 격려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줄넘기 경기에는 도내 초·중·고 41팀, 학생 77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나눴으며, 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에 힘썼다. 경기 시작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함께하는 ‘경기 폰프리-RAS 체조’도 실시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국립특수교육원(원장직무대리 강병호)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과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슬로건)로, 전국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학생과 지도교사, 관리자 등 1,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올해는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본‧결선대회에 함께 한다. 딘딘은 9월 8일 개회식과 문화 행사 무대에 올라 참가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운영된다. 올해 정보경진대회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춰 ‘인공지능(AI) 정보활용능력’ 종목과 ‘디지털 기초 소양’ 종목을 신설했다. 또한, e스포츠대회에는 청각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7일 국회를 찾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이날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정훈·김문수·정성국·백승아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교육감들은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을 확보하고 지방교육자치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가 개편안의 교육현장 영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재원으로 자동 배분하는 기존 연동제를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교부금 규모를 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미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기준으로 재정 규모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학생 수가 감소하더라도 교직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달서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제7회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를 바탕으로 발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달서영어도서관의 대표 행사다. 해마다 참가자와 학부모의 관심이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영어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71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8월 22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9명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경연은 학년별(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어 발표 3분과 질의응답 2분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1·2학년부 김민준(대구효성초 2), 3·4학년부 김연주(대구한샘초 4), 5·6학년부 박소이(대구효성초 5) 어린이가 각각 부문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영어 발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쾌적한 영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달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인천 학생 AI활용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7월 초중고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천 학생 ‘AI교육 캠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캠프 참가자 중 선발된 30개 팀 60명이 참여했다. 챌린지는 인천 ‘읽걷쓰AI’ 교육철학의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에 기반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읽기 자료를 통해 문제를 탐색하고 발견·정의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2인 1팀 프로젝트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팀워크를 경험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AI·SW 도구, 프로그래밍 언어 등을 선택해 ‘사전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활동 과정을 영상에 담아 제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캠프를 통해 학생 간 AI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인 AI교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한 인간중심의 AI교육을 지원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학생 299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프런티어 생태로드’와 ‘세계시민 프런티어 음식로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태와 음식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기후위기, 환경, 문화 다양성, 책임 있는 소비 등 세계적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마련됐다. 생태로드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개교 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 숲과 마을의 생태 자원을 탐방하고 생물다양성을 관찰·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생태 지도와 도감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을 나눈다. 음식로드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5개교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국가별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책임 있는 소비의 의미를 배운다. 생태로드 운영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자연환경을 살펴보며 기후위기와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식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식
[대한민국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9월 8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3개교)으로 최종 선정된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일 이루어진 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 3개교(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발표에 따른 것이다. 선정된 충남대학교에 추진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피는 등 정부와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충남대학교는 ▲카이스트(KAIST)와의 공동 협력체계(거버넌스) 구축,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 및 ‘넥서스(NEXUS) 융합연구원’ 신설,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출범 및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인공지능(AI) 공동연구소 설립 등 이번 사업의 세부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3개교에는 국가균형성장과 성장엔진 핵심 인재 양성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라고 말하며, “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9월 8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평가 결과’와 ‘1차 연도 연차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으로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①초광역권 발전을 위해 시도 단위 인재양성 체계를 산업·경제권역 단위 체계로 확대하고, ②지방정부별 맞춤형 사업이 지역 정주 확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을 수행하며 행정 경계를 허물고 함께 현장 인재를 키울 지방정부·대학·기업을 선정했다. 초광역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기획·제안한 ‘지역 성장엔진 분야 인재양성 모델’을 대상으로 필요성·혁신성·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최종 6개 모델을 선정해, 모델별 최대 1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약 4년간 매년 투자한다. 선정된 6개 모델의 지역과 주관대학 및 각각의 산업 분야와 인재양성 목표값은 아래와 같다. 아울러 지방정부 대상 ‘연차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