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청소년센터(서울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103)는 지난 5월 30일 연희숲속쉼터에서 ‘2026년 서대문구 오리엔티어링대회’ 본선 대회를 개최하며 약 두 달간 운영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디지털 환경의 확산과 청소년 미디어 이용 증가로 야외 신체활동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자연 친화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2025년 서대문구 청소년 생활실태 및 요구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가장 참여하고 싶어 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점을 반영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8개 기관, 23개 팀, 총 107명이 참가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8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10개 팀이 결승에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이 선정됐으며, 가장 많은 청소년이 참여한 기관에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청소년들은 지도와 지형을 활용해 체크포인트를 탐색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능력,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팀 단위 활동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초록우산, 부천시와 함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계남공원(중동 1030-2)을 폐카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놀이터로 만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민간 예산 약 2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모했으며, 부천시 추천으로 계남공원을 최종 선정했다. 오는 7월 기존 노후 놀이터를 개보수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준공 후에는 환경교육과 캠페인 등도 추진한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비예산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공공 재정 부담은 줄이고 아동의 안전한 놀이환경은 넓히는 예산 절감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KMF 2026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Beyond Limits, Next Reality)’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140개사, 270부스 규모의 전시를 중심으로,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유니티 등 국내외 전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6월 10일~11일) 등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집결하는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브이리스브이알),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기술(레티널), 영화의 저음역대 사운드를 좌석 진동으로 전달해 온몸으로 체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강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8개 대학원이 참여 중인 '가상융합대학원 성과공유회'를 6월 10일 서울 코엑스(COEX) B Hall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AX시대를 이끌다, 가상융합의 진화”를 주제로, 가상융합대학원이 그동안 일궈낸 딥테크 연구 성과를 참관객에게 공유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미래 가상융합 기술의 상용화와 생태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융합대학원은 확장현실(XR)인공지능디지털트윈 등 요소기술과 예술경영심리학 등 인문사회 분야를 융합한 특화 교과과정을 통해, 가상융합 서비스 기획과 연구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2년 설립됐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은 가상융합대학원은 건국대·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중앙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8개 대학원에서 총 575명의 우수한 석·박사 인재를 선발·양성하고 있으며, 단순한 인력양성을 넘어 SCI급 글로벌 학술 논문 244편 등재, 특허 출원 197건, 산학협력 과제 167건 등 학술과 산업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가상융합대학원은 이날 코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은 수학·과학·정보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 누구나 과학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지정한 전국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공동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은 과학영재교육원 재원생이 아니더라도 여름방학(6월∼8월) 동안 엄선된 수학·과학·정보 교육 콘텐츠와 대학교원 등 우수 강사진의 전문적인 영재교육(30차시)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화상강의, 퀴즈·과제 및 튜터링 등으로 구성되어, 수강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영재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수여되며, 우수 이수자 180명 내외에게는 9월 중 1박 2일간의 과학영재캠프(‘창의디자인캠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창의디자인캠프’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선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탐구 경험을 바탕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시흥시와 함께 ‘경계선지능인 자립의 린치핀(핵심인재), 평생교육’을 주제로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한다. 경계선지능인이란 지능지수(IQ)는 평균보다 낮지만,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아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없고, 학업이나 근로 등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현장에는 경기도민을 비롯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관계자, 평생학습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 및 실천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기조 강연은 이대식 경인교육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가 맡아 ‘왜 평생학습이 경계선지능인의 궁극적 자립을 위한 핵심 열쇠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나경은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가 ‘경계선지능인의 조기 발견과 생애 초기 학습권 보장’을, 변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립 프로세스 모델’을, 최윤경 한국공학대학교 대학공유협력센터 연구교수가 ‘학령기 이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포용망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이대식 교수가 좌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 참여할 구인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7월 8일 수원 메쎄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검증된 경력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경력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5070세대 구직자를 연결하는 광역 단위 일자리 플랫폼이다. 특히 민간 금융기관인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고용 서비스의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열린 남부권역 박람회에는 구직자 4,8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행사 당일에는 우수 구인 기업 70개사가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40개 유관기관은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개막식 공연, 채용설명회, AI 취업지원, 재무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참여 기업에는 전용 부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공식 누리집 채용 공고 게재, 전담 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구
[대한민국교육신문]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1ܨ학년 여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파주시-이화여자대학교 2026년 고등학교 학습설계 대학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대학 연계 캠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진행한 서울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 이어 이화여자대학교와도 캠프를 운영하며 협력 대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이화여자대학교 캠프는 교육공학과, 과학교육과(생물·화학) 등 사범대학 계열 학과와 환경공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교육 및 과학 분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각 전공 분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전공 특강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가상현실(VR)·인공지능(AI) 기기의 교육적 활용 체험(교육공학과)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연구 진로 탐색(과학교육과-생물) ▲다공성 물질(MOF)에 대한 이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질 설계 원리(과학교육과-화학) ▲미생물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방안(환경공학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공학과 프로그램에서는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이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체험을 통해 확인한
[대한민국교육신문]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회담과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먼저 "양국 간의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한국경제인협회(FKI)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한강 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규모 무료 야외 공연이다. 이날 음악회는 김선욱의 지휘로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중 1막 전주곡으로 웅장한 막을 올랐다. 이어 선우예권(피아노), 김서현(바이올린)의 협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 앙코르 무대는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객석 2,400석과 한강 잔디밭에 마련된 피크닉석 1만 2,000석 등 약 1만 5,000명의 관람객이 함께했다. 오 시장은 "여유로운 한강변에서 산들바람과 낙조를 즐긴 후 서울시민과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서울시는 한강은 물론 서울 곳곳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