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세계 21개 국가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21개 국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주 방문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가를 대표하는 32명의 주한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인 전주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세계문화정상회의 등 전주의 미래 도시비전을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멋과 맛이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전주를 찾은 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전주의 도시 경쟁력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시는 참여한 외국공관장들에게 2027년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공유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비전을 설명하고, 세계 각국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이 주관하는 세계문화정상회의는 문화와 도시 발전을 연계한 국제적 의제를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전 세계 도시 정상과 문화·정책 전문가들이 모여 문화의 역할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글로벌 정책 협의체다. 시는 오는 2027년 회의 개최를 통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이자 전통문화 자산이 집적된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각국 주한 대사 내외는 전통 한지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지의 우수성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초청행사에 참석한 각국 공관장들은 전주의 문화적 자산과 시민 참여 기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시는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한옥마을과 전주 음식, 한지, 공예 등 지역 고유 자원의 경쟁력을 주한대사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전주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 것은 물론, 전주가 관광·경제 교류의 중심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주한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는 전주의 고유한 문화자원과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정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예산 65억 원)을 처음 편성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신청자는 18세 이상)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여행 지역의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4월 본격 시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별 누리집 안내를 통해 경비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후, 하반기에도 4개 지역을 추가로 공모해 진행한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지자체의 성공모델을 다듬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교육신문] 2025년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글로벌정원’을 만든다. 글로벌정원 공모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1팀당 5㎡ 내외의 규모의 정원을 함께 조성하는 시민참여 콘텐츠 중 하나이다. 서울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취지를 살리고 정원 문화 확산을 꾀하기 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함께 글로벌 정원을 조성하고자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글로벌정원 참가자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보라매공원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릴'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2015년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의 11번째 행사로, 작년 행사의 규모와 완성도를 뛰어넘는 정원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전문가부터 기업‧기관, 학생‧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150개의 특화정원을 조성해 서울숲을 재창조하고,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정원은 국적,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어 정원을 매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숲이라는 도심 속 대표 녹지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정원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정원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정원은 ‘서울숲 5번 출입구 부근’에 있는 ‘교목 하부 공간’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전문가가 디자인한 정원을 각 팀별 시민정원사가 멘토로 현장에서 가드닝 교육을 함께 진행하여 단순히 정원조성의 차원을 넘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국제 정원 무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정원 참가지 모집 공모에는 한국에 체류 중인 정원을 좋아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규모는 최대 10팀(팀당 최대 5인)이며, 팀 구성은 한국어나 영어 소통 가능자 1명 이상을 포함하여 가족, 친구, 연인, 동료, 지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참가자 모집접수는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기간 내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참여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정원 문화와 시민 참여형 녹색 도시 모델을 국내외에 알리고자 한다”며 “‘정원도시 서울’은 서울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지고, 정원을 함께 가꾸고 나눔으로 완성되는 만큼, 이번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법무부는 2월말 개최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앞서 성공적인 의료관광 전략 수립을 위해 2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개최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기관’과 제도개선 간담회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정부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종전 39개에서 90개 기관으로 전폭 확대한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료업계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차용호) 주재로 유치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외국인 환자유치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까지 확산하여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관별 특수성과 실질적 유치 성과 등을 고려하여 신청요건 및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지역가점을 추가하는 등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제도를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간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의료관광이 새로운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민관협의체'구성을 통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법무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능력, 보안성 및 정보보호 역량 등 인공지능 모델 활용 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며, 개발되는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경망 처리 장치(NPU)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기존 공공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국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인공지능 공공 서비스의 발굴·제공을 통해 국민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며, “동 과제(프로젝트)가 인공지능 모델, 기반 시설, 서비스 등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발전의 마중물이 되어, 인공지능 혁신 확산을 통해 모든 국민이 인공지능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총 56억 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총 3개 대학, 대학별 10억 원을 지원(총 30억 원)한다. 취업 안전성을 고려하여 중간평가 없이 4년간 지원한다. (서울형 BRIDGE) 시 5대 전략사업분야(AI, 로봇, 핀테크, 바이오, 창조)에서 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 등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수요처인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수준까지 고도화하고 기술이전 또는 기술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개 대학, 대학별 연 6.5억 원을 지원(총 65억 원)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35개 대학(일반대 27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2개교)이 참여해 총 60개 과제가 접수돼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학과 지원 분야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합숙평가를 진행했으며 AI 인재양성 분야(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기술실용화(서울형 BRIDGE)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평가 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선정 결과, 일반대 14개교는 총 20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121억 원을, 전문대 3개교는 4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가운데 7개 대학은 2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서울시 전략산업과의 연계, 각 대학만의 차별화, 도전적 목표 설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선정됐다. 특히, 'AI 분야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의 경우, 3개교 중 전문대가 2개교 선정되어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인재에 강점을 가진 전문대가 비교적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다. (AI 관련학과 지원) 중앙대는 핵심성과지표를 초‧중‧고급 단계별(교과목 및 이수 학생수)로 세분화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한양대는 단계별(초‧중‧고급) 맞춤형 교과목 운영계획, 산학연계 교육 등으로 AI 관련 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양여대는 총장 직속 RISE 사업단과 AI 인재양성센터 신설 등 강력한 추진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건국대는 서울 바이오‧식품산업에서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AI 바이오푸드테크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명지전문대는 기존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실적, 취업약정 산업체 기 확보 등으로 사업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덕대는 도시데이터‧플랫폼, 의료‧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3개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계약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형 BRIDGE) 광운대는 서울 바이오허브 등 동북권 내 5대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과의 연계성을 잘 부각시켰으며, 서강대는 설립 3년 내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의 창업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세대는 대학 강점인 AI 융합,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전략과 도전적 목표 설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서울라이즈센터를 통해 선정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3월 중 수행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RISE 신규사업은 AI 및 이공계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직접 수혈하는 혁신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RISE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6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AI 공존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을 행정과 도시 전반에 접목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생활밀착형 AI’ 전략을 공식화한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이어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동대문구 AI 공존도시 심포지엄’이 열린다. 구는 이날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 등 관내 4개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 현장 실증을 연결해 ‘AI 공존도시 동대문’ 추진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교육·의료·복지·안전 분야를 묶은 ‘AI 공존도시 동대문 거버넌스’도 발족한다. 참여 기관은 동대문구를 포함해 11곳으로 서울동부교육지원청, 서울동부병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과 함께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 거버넌스를 통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되는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제도화까지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미래로 가는 새로운 문, AI 동대문’을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는 이세원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한국형 AI 시티 구현 방향 및 과제’를 발표하고, 지정토론은 송석현 한국디지털정부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에는 양진석 LG AI연구원 책임연구원(2026년 AI 트렌드와 동대문구의 접목 방향), 김용덕 액서스코리아 대표(2025년 인공지능 인식 조사), 이동우 서울시립대 스마트시티학과장(미래 모빌리티), 김태경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최재걸 한국외대 AI데이터융합학부 교수(동대문 로컬 LLM 구축) 등이 참여한다. 동대문구는 그간 직원용 챗봇 ‘챗디디미’ 등 내부 업무 혁신과 함께,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한 ‘AI 안부든든 서비스’처럼 복지·안전 영역으로 AI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주민이 실제로 불편을 느끼는 지점부터 해결하는 방식’으로 AI 사업을 정비·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AI는 일부 부서의 실험이 아니라, 도시가 해결해야 할 생활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한 협력 파트너”라며 “AI 기술과 사람이 협력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동대문구 AI 공존도시의 목표인 만큼, 대학·의료·안전기관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EBS(사장 김유열) 대표 지식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글로벌 서비스명 ‘GRECTURE’, 이하 위대한 수업)가 미국의 글로벌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프로퀘스트(ProQuest)’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콘텐츠를 넘어 ‘K-지식’의 글로벌 유통 시대 개막 EBS는 지난 1월 22일 공동사업자인 유비온을 통해 프로퀘스트와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 및 콘텐츠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영상 콘텐츠, 세계 최고 권위 학술 플랫폼이 인정 프로퀘스트는 전 세계 2만6000여 개의 대학,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둔 세계 1위 점유율의 학술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대한 수업’은 전 세계 연구자, 대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는 지식 라이브러리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게 된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영상 콘텐츠가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이 이용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 플랫폼에 공식 진출한 첫 사례로, ‘위대한 수업’이 세계 연구자들이 인정하는 학술적 가치와 제작 퀄리티를 동시에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전 세계 이용자들은 해당 콘텐츠를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EBS가 추구하는 ‘지식의 민주화’라는 공적 가치를 글로벌 차원에서 실현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위대한 수업’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도약, K-지식 확산 선도 EBS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www.grecture.com)의 운영 및 서비스 확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교육·학술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시범 운영해 온 해외 서비스의 정식 전환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위대한 수업’ 프로젝트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민태 글로벌콘텐츠 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 플랫폼에서 ‘위대한 수업’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지식 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고품격 지식 콘텐츠를 통해 ‘지식의 민주화’와 ‘K-지식의 확산’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왔다. EBS 보도자료 게시판: https://about.ebs.co.kr/kor/pr/release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홈페이지: https://home.ebs.co.kr/greatminds/ 웹사이트: http://www.ebs.co.kr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 ‘서울패션위크’가 DDP 집중 개최(One-site)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편하고, 한 공간에서 쇼 관람과 비즈니스 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 컬렉션 노출 효과는 물론, 바이어・미디어의 현장 체류 시간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월 3일부터 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중 배치해,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 동선의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이러한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라인업 또한 신예부터 중견, 원로 디자이너까지 균형 있게 참여한다.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개막일인 2월 3일에는 브랜드 ‘뮌(MÜNN)’이 오프닝 쇼를 맡아 2026 F/W 시즌 컬렉션의 시작을 알린다. 울마크 프라이즈 아시아 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뮌(MUNN)’의 한현민 디자이너는 이번 시즌엔 클래식한 밀리터리 가먼츠에 가로 요크선을 이용한 새로운 패턴메이킹을 하거나 포장지로 감싸는 듯한 드레이핑 기법을 더해, 브랜드 정체성인 ‘낯설게 하기’ 철학을 명확히 드러내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14개 브랜드는 DDP 아트홀 1관의 대형 런웨이에서 차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는 하이엔드 애슬레저의 영역을 스키 마운티니어링까지 확장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크래프트를 활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레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 등 DDP 내부 공간과 브랜드별 개별 쇼룸을 연계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바이어(B2B)와 일반 관람객(B2C) 모두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브랜드는 청담·북촌 등 주요 패션 거점의 개별 쇼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장성과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 프레젠테이션 참여 브랜드 ‘유가당’은 ‘K-패션 데몬헌터스’를 콘셉트로, 이무기·해태·도깨비를 테마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악 연주가 어우러진 한국적 연출을 통해 K-헤리티지의 정수를 담은 몰입형 무대를 기획했다. DDP 아트홀 1관은 약 750석 규모의 런웨이와 10개의 대형 LED 패널로 구성돼, 브랜드별 콘셉트에 맞춘 영상·조명·특수효과를 통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아트홀 2관은 정갈한 ‘화이트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돼 컬렉션과 소재, 디테일에 집중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청담, 북촌 등 주요 패션 거점의 브랜드 쇼룸과 연계해 아모멘토 등 감도 높은 브랜드가 자체 공간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운영 효율을 고려한 ‘전략적 편성’이 적용됐다. 하루 2~3개의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입장, 무대 전환, 재정비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구성했으며, 쇼 사이 시간에는 프레젠테이션 및 쇼룸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이는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브랜드를 끊김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또한, 좌석 간 시야 편차를 최소화한 무대 연출과 영상·조명·특수효과가 맞물리는 동기화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별 맞춤형 몰입 환경을 구현한다. 서울패션위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주요 패션상권인 성수·한남 등에서 열린다.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0개국 해외 바이어 100명과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바이어별 관심 카테고리와 가격대 등을 사전에 조사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개별부스와 서울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3개 멀티쇼룸을 운영한다.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은 의류·잡화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92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MZ세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룸 투어도 병행한다.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 지용킴(JIYONG KIM), 오호스(OJOS) 등 7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룸 투어를 진행해 주요 패션 거점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는 지난 26S/S 시즌 745만 달러(약 104억 원)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매 시즌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글로벌 고급백화점 체인 하비니콜스(Harvey Nichols), 미주/유럽 대형 패션 편집숍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동남아 최대 편집숍 클럽21 싱가포르(CLUB21 SINGAPORE) 등 주요 바이어가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2026 서울패션포럼’은 2월 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The Next Chapter of K-fashion: Deep Dive & Inspiring)’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패션 산업 관계자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약 300명이 참여하며, 일부 세션은 퍼블릭 세션으로 구성해 산업 담론을 시민과 공유한다. 글로벌 연사 로에베(LOEWE) 코리아 욘 젬펠(Jorn Zempel) 지사장이 ‘글로벌 패션 산업의 흐름과 세계 시장 속 K-패션의 도약과 기회’를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한다. 업계 세션에서는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상무, 란 알모그(Ran Almog) 글로벌-E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참여해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 실무적인 관점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패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을 새롭게 마련했다. 분크(Vunque) 석정혜 대표가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성장에 대해 발표하며, 앤더슨벨 김도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인용 클로버추얼패션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이 패널로 참여해 패션 산업의 AI, 콘텐츠, 브랜드 확장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패션포럼 온라인을 통해 1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주요 패션쇼는 현장 관람이 어려운 관계자와 시민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된다.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주요 런웨이 현장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패션쇼를 생중계해 국내외 어디서나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패션 관계자와 시민도 서울패션위크의 주요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으며, 방송 연계와 온라인 확산을 통해 K-패션 산업의 가치와 대중적 접점을 동시에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1인 2매의 패션쇼 관람 초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디자이너와 바이어, 산업 관계자가 서울패션위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결과와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글로벌축제’ 연계 지원 등으로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 마련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6년부터 ’27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 축제별 4천만 원)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및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동일한 주제, ▴지리적 인접성, ▴지역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축제’의 위상과 인지도를 활용해 전체 ‘문화관광축제’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로 국내외 관광객을 지역으로 확산 아울러 문체부는 지난 2024년부터 선정,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축제’를 비롯한 ‘문화관광축제’ 지원 예산을 ’25년 65억 원에서 ’26년 104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기존 ‘글로벌축제’인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화천산천어축제, 수원화성문화제 외에 ‘글로벌축제’ 3곳을 새롭게 선정하며, ‘글로벌축제’를 목표로 수용태세 개선, 차별화된 핵심 콘텐츠 발굴, 국제 관광상품화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예비글로벌축제’ 4곳도 선정한다. 이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글로벌축제’와 ‘예비글로벌축제’는 ’26년 2월까지 ‘2026~2027 문화관광축제’ 27개*와 명예축제 20개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정하며, 자세한 공모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문화관광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등 ‘케이-컬처’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이다.”라며, “문체부는 ‘글로벌축제’를 비롯한 ‘문화관광축제’ 지원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를 방문하기 위해 지역으로 한 번 더 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