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오는 10월, 드론으로 세계를 겨냥한다. 서울시는 드론 스포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디지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기 위해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서, 드론 레이싱을 통해 ‘디지털 선도 도시 서울’이라는 정체성을 세계에 각인시키는 동시에 전문 스포츠로서의 드론 레이싱 활성화, 드론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하는 체험 플랫폼 구축, 시민과 함께 즐기는 개방형 축제 공간 조성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SLW(스마트라이프위크)와 연계해 온라인 생중계 되며,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도 병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대표 선수 60여 명이 서울 하늘을 두고 격돌하며, 관계자와 관람객 등 총 1,000여 명이 현장을 찾을 전망이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32강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최우수 드론 레이싱 선수에겐 서울시장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 경기 이외에도 한·중·일 드론축구 시범경기, 드론슈퍼볼 체험, 드론 영상·사진 전시, 드론 코딩 교육 등 다채로운 시민 체감형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5일~9월 15일까지 한달간 ‘한국모형항공협회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개최지로 선정된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은 국제 드론 레이싱 규격에 맞춰 조성된 국내 유일의 상설 드론 전용 경기장으로, 대회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약 8,400㎡의 부지에 100m×80m 규모의 드론 레이싱 경기장, 체험존, 조종석, 관람석, 선수대기실 등이 비행 구역과 관람 구역을 명확히 분리한 구조로 배치돼 있어, 선수와 관객 모두의 안전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서울 시민들이 최첨단 드론 기술을 체험하고 드론 산업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울이 세계 드론 스포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산업은 2032년까지 16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다. 특히 1인칭 시점(FPV) 드론 레이싱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는 드론 비행 통제, 관람객 안전 구역 설정, 소방·의료 대응 체계까지 포함한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월드컵은 드론이 미래산업의 아이콘이라는 사실을 시민과 세계에 동시에 증명할 자리”라며 “서울이 디지털 도시이자 글로벌 드론 허브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런 현실 조언, 수시:로 물어봐 - 2026년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에 참석해 수험생들의 진로를 상담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람회에서 연세대, 경희대 등 4년제 대학 27곳의 입학사정관들이 참석해 ‘서울런’ 참여 수험생 등 600명에게 맞춤형 상담과 개인별 전형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런’ 이용자에게 우선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오 시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상담 중인 수험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서울런 학생들의 수시입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꿈을 위한 다짐 쓰기’ 부스에 들러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라고 작성 후 나무에 달았다. 이어 ‘서울런’에 참여 중인 고3 수험생들과 1대 1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뜻대로 공부가 안될 땐 자신만의 동기 부여 방식을 찾아 다시 한번 스스로 다잡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꿈을 꼭 이루세요’라고 작성한 자필 메모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놓은 교육 사다리 ‘서울런’을 딛고 원하는 대학합격이라는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아울러 도움받은 만큼 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통해 우리 사회를 좀 더 살맛 나는 나라로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며 수험생들의 합격과 성장을 응원했다. 한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사교육을 받기 힘든 취약계층에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약자동행사업으로 현재 3만5천여 명이 참여 중이다. 2025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서울런을 수강한 응시자 1,154명 중 782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특히 서울 11개 주요 대학과 의약학, 교대‧사관학교 등 특수목적 계열 진학인원은 173명으로 전년(122명)보다 41.8% 늘었다. 현재 ‘서울런’은 서울시는 물론 충청북도, 평창군, 김포시, 인천시, 태백시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7일(목)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을 열고, 울산 지역 아동 35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은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 보여왔던 고향 울산에 대한 아낌없는 애향심을 이어가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 시작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에 재단은 약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박 2일 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정 첫째 날이었던 7일, 아이들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8일(금)에는 롯데워터파크를 방문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7일 열린 전달식에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찬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울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나, 이찬석 사무국장을 통해 “현장에 직접 가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전달식에 꼭 참석해야 하지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이 자리에 직접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고, 또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인적으로 사람이 매일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단 하루라도 진심으로 즐거운 날이 있다면 그 하루를 떠올리며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예를 들면 여행이 그렇다. 여행에서 느낀 설렘과 기쁨은 일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곤 하기에, 물질적인 선물도 좋지만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좋은 추억’이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 또한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좋은 추억을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1박 2일간 부산에서 보고, 듣고, 느끼게 될 다양한 문화체험들이 여러분의 삶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다가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희 재단이 준비한 모든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시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치지 않도록 조심히 다녀오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경로잔치 및 미등록 경로당 물품 지원, 삼동초등학교∙언양초등학교 지원, 소외계층 아동 플레저박스 지원, 김장나눔행사 등 울산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5일(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고, 언론∙미디어 및 이공계 분야 취업준비생 300명에게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취업준비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성 장학금이 지급되며, 다양한 직무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 각자가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알아가고, 전문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일 동안 진행되며, 언론∙미디어 및 이공계 분야 직무의 전문가를 초청한 ‘취업 특강’, 현장 업무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 등 강의형 교육과 방송 스튜디오 및 롯데중앙연구소 내 연구단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일일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019년, 유통업계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은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고루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매년 지원하는 대상자들의 희망 직무 범위를 다르게 설정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지난해부터 지원을 시작한 언론∙미디어 분야에 더해, 이공계 분야 취업준비생까지 장학금 지원 범위의 폭을 넓혔으며, 전국 4년제 대학 정규과정 5학기 이상 수료(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300명의 지역별 현황(학교 기준)을 살펴보면 △서울 159명 △경기 24명 △인천 27명 △강원 2명 △경북 12명 △경남 8명 △대구 4명 △부산 11명 △울산 4명 △충남 21명 △충북 10명 △전북 6명 △전남 11명 △제주 1명이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위탁가정,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배려대상자 계층에 한해 장학생을 모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및 7기 장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러분을 뵙는 이 시간을 제가 굉장히 많이 기다렸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다소 밝지 못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게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희 재단이 취업준비생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 올해로 벌써 7년째"라며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을 도우며 개인적으로 느낀 동기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장 이사장은 "이사장으로서 재단에 지원한 취업준비생분들의 면접을 직접 볼 때마다 느낀 점은 바로 지원자들이 굉장히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하다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이런 능력있는 취업준비생들이 아직 취업을 못했다는 사실이 개인적으로 많이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재단은 여러분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저희가 가장 추구하는 것은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다해서 가는 것”이라며 "우리가 매번 보지 않아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오가며 스치는 것도 인연이라고 하듯,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정말 크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롯데장학재단’이라는 이름을 마음속에 꼭 새겨주시고, 저희 재단이 추구하는 ‘선순환’이라는 가치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취업이 되든, 그 두 가지는 꼭 잊지 말고 몸소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이어갔다. 장 이사장은 또한 “저희 재단은 매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해마다 방법과 프로그램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이공계 분야가 나라 발전과 경제 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새롭게 지원을 결정했다"며 "여러분들의 미래를 위해 재단의 모든 구성원이 열성을 다하고 있으니 이번 프로그램이 끝난 후 다음 기수를 위한 피드백도 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이사장은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희 재단의 지원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꼭 좋은 곳에 취업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전하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신격호 롯데 취업준비생 장학금’에는 1,000명이 넘는 취업준비생들이 지원하며 3.4: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4일(목)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채무상속의 위기에 놓인 아동∙청소년이 적시에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무상속 아동∙청소년 법률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채무상속 아동∙청소년 무료법률구조사업>은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사망 또는 부재를 겪은 아동∙청소년들이 상속포기 및 한정승인 등의 법적 절차를 인지하지 못해 빚을 떠안게 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사업에 약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위소득 125% 이하에 해당하는 24세 이하 채무상속 위기 아동∙청소년이 대한법률구조공단으로부터 무료 법률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 사건에는 상속포기, 한정승인 등 상속관련 사건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의 경우 미성년후견인의 선임 사건 등이 포함된다. 24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중앙지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영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실 저는 성격적으로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라며 "말 못 하는 어린아이들이나 동물들, 아직 자립하지 못한 청소년들처럼 힘이 부족한 이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폭력을 겪는 상황을 보면 늘 안타깝고,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늘 컸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채무상속 아동·청소년 무료법률구조사업」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이라며 "재단 일을 하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지만, 이번처럼 아직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청소년들과 관련된 일은 개인적으로도 더욱 간절히 돕기를 바랐던 분야"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무 잘못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부모의 빚을 물려받아 강제로 채무자가 되는 상황을 들었을 때, 마치 그 아이들의 발목에 족쇄가 채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이처럼 부당한 채무는 아무리 재능이 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일지라도, 그들의 미래를 가로막는 벽이 되며, 심지어 앞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조차 꺼뜨릴 수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한 장 이사장은 “이번 MOU가 많은 청소년들의 앞날을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알면 막을 수 있는 일을, 몰라서 고통받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널리 알리는 일 역시 저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 이사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지만, 대한법률구조공단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고, 마음속으로도 큰 열의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저희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번 MOU를 통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더 이상 홀로 위기를 감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채무상속 아동∙청소년 무료법률구조사업>을 통한 무료 법률구조 지원 신청 방법 및 기타 공지사항은 롯데재단 홈페이지에서 추후 확인 가능하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영석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오는 21일, 최대 55만 원. 모든 국민께 드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을 앞두고, 많은 분께서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을 풀어드립니다. · 곧 태어날 우리 아이는? · 군대 간 우리 아들은? · 얼마 전 지방으로 이사했는데? · 키오스크, 배달앱 주문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문 10답' 1. 9월 출생 예정인 신생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 반대로, 6월 18일 이후 사망한 경우는 제외되는지? 올해 6월 18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도 출생신고를 완료한 이후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대상이 될 수 있다. 다만, 이의신청은 기간 내(2025.7.21~9.12)에 요청해야 하므로, 9월 12일까지 출생신고를 마치고 이의신청을 요청한 경우에만 1차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 6월 18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본인 신청과 대리 신청 모두 불가능하므로 원칙적으로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잔액 환수가 원칙이나, 세대주가 사망한 경우 동일 세대 미성년자에 한해 세대주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잔액을 지류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일반 선불카드로 전환할 수 있다. 2. 대리 신청도 가능한지?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국민은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법정대리인,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동일 세대원이 아닌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지참하고 지급대상자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3. 의무복무 중인 군인은 어떻게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이동이 제한되는 군인의 복무 특성을 고려해 일반 국민과 동일한 신청 방식 외에도 의무복무 군인의 편의 제고를 위한 신청·사용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군인 본인이 신청·사용하는 경우 나라사랑카드로 지급받는 경우에 한해 전국 군마트(PX)를 사용처에 추가했다. 또한, 군인 본인이 오프라인으로 신청·지급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시군구에 우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접수한 지자체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소속 부대로 발송(등기우편)해 지급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인이 대리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군인과 대리인 간에 위임장을 우편으로 주고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위임장 원본이 아닌 이를 촬영한 사진으로 대체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리인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위임장 사진과 함께 현역병이 부대 내에서 발급 가능한 '현역복무확인서'를 사진으로 함께 제시하면 대리 신청·지급을 받으실 수 있다. 4. 요양병원·시설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 요양병원·시설에 입소 중인 국민은 일반적인 본인 신청 및 대리신청 외에, 예외적으로 형제·자매도 대리해 신청하실 수 있다. 또한, 요양병원·시설에 있는 경우 위임장 작성이 곤란하신 점을 고려해 대리신청 구비서류를 간소화했다. 대리인은 대리인 신분증, 지급대상자와 대리인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요양병원·시설 입소사실 증명서류를 구비해 지급대상자의 주소지 관할 지자체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지급대상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요청하는 경우 지자체에서 해당 주민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요양병원·시설에 있는 국민은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홍보·안내할 예정이다. 5. 6월 18일 이후 서울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한 경우 사용지역 변경과 추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는지? 6월 18일 이후 이사해 전입신고까지 마친 경우,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신청 시 사용지역 변경이 가능하고, 이사한 지역 주민센터에서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이미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후라면 지급수단에 따라 변경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경우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자유롭게 사용지역 변경 신청이 가능하고, 이사 전 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받은 경우에는 사용지역 변경이 불가하다. 서울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인천 강화군으로 이사하는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인천 강화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일반 선불카드 5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으실 수 있다. 비수도권지역에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하는 경우, 차액에 해당하는 2만 원만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6.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구체적 자격이 어떻게 되는지? 6월 18일 이후 기초생활보장수급자가 된 경우 소비쿠폰 4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법정 차상위계층에는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사업 대상자, 차상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차상위 장애수당 등의 수급자, 차상위계층 확인사업 대상자가 해당되고,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대상자 가구가 해당되며,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중 하나 이상의 수급자격이 책정된 경우 해당되고, 1인당 40만 원을 지급한다. 기준일(2025년 6월 18일) 당시 취약계층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지만, 이의신청 기간(2025.7.21.~9.12.) 내 취약계층에 새롭게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통해 각 자격별 소비쿠폰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7. 미성년자가 직접 신청하여 지급받을 수 있는지? 세대주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미성년자는 어떻게 지급받는지? 200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주민등록 세대 내 세대주 지위를 가진 성인이 없거나, 세대주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경우 등에 한해 본인 신청이 가능하다. 본인 신청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를 수령하거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사를 통해 보유 중인 카드에 소비쿠폰 지급이 가능한 지 우선확인이 필요하다. 또 이혼·별거 등으로 자녀 양육자가 변경된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미성년자에 대한 신청·지급자를 변경할 수 있다. 미성년자가 아동학대 등의 피해자로서 보호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시설장이 대리신청하거나 미성년자 본인이이의신청을 통해 직접 신청하여 지급받을 수 있다. 8. 소비쿠폰으로 마트나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싶은데, 사용가능 매장과 불가능한 매장이 어디인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 대형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와 백화점은 모두 사용이 불가하다. 다만, 대형마트·백화점에 입점한 임대매장 중 소상공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점포(미용실, 약국, 꽃집 등)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기업형 슈퍼마켓도 직영점과 가맹점 모두 사용이 불가하다. 기업형 슈퍼마켓이 '유통산업발전법' 상 준대규모 점포로서 규제(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 등) 대상 업종에 해당하고, 영세상인과 경쟁관계에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용처에서 제외했다. 프랜차이즈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의 경우 직영점은 사용 불가하나,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은 가능하다. 직영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소상공인 지원 취지에 맞지 않고 지역제한 적용이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제외했다. 가맹점은 지역 자영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므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이라면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취지에 맞지 않는 고가제품을 구매하는 사례(대기업 전자제품, 골드바 등)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상공인연합회 및 편의점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고가제품 판매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9. 키오스크, 테이블 주문 시스템이나 배달 앱 사용은 일체 불가능한건지? 키오스크와 테이블 주문 시스템은 통상 결제대행사(PG: Payment Gateway)가 별도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배달앱의 경우에도 실제 판매업체의 매출액과 지역 확인이 어려워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하나, 배달기사를 만나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 대면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10. 개인택시, 버스, 지하철 이용 불가한지? 개인택시는 택시 면허등록증 상 차고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지역에 해당하는 경우, 법인택시는 법인 소재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지역에 해당하고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라면 사용 가능하다. 버스·지하철의 경우 선불·후불 교통카드 모두 사용이 불가하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교육신문] 행정안전부는 7월 23일 서울특별시 성수동에서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오픈 행사'를 개최해, 모바일 신분증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민간 앱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장준기 네이버 부사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이사, 송병철 KB국민은행 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 한성민 한국조폐공사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했다.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사업은 2024년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각 참여 사업자는 개발지침 등에 따라 지난 1년간 구축을 진행했다. 구축 과정에서 각 참여 사업자는 개발된 서비스를 오픈하기 위해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행정안전부는 엄격한 보안, 품질, 성능 평가를 위해 작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및 금융보안원과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적합성 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참여사업자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2024년 개방한 삼성월렛에서만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방으로 삼성 스마트폰에서는 KB스타뱅킹 앱, 네이버 앱, NH올원뱅크 앱, 토스 앱,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민센터, 면허시험장 등에서 발급받은 실물 IC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인식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신분증도 국가신분증으로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다만, 이번 7월 23일(수) 민간개방부터는 아이폰(IOS) 사용자의 경우,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 토스 앱, 카카오뱅크 앱에서만 모바일 신분증 발급 사용이 가능하며, KB스타뱅킹 앱, 네이버 앱, NH올원뱅크 앱은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신분증은 이용자의 단말기 보안 영역에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며, 중앙 서버에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아 데이터센터가 해킹되더라도 신분증 정보는 유출 없이 안전하게 보호된다. 아울러, 단말기를 분실하더라도 생체인증(지문, 안면인식 등) 또는 6자리 앱 비밀번호 없이는 사용이 불가해 실물 신분증보다 도용의 우려가 적다. 또한, 스마트폰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해도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 또는 각 통신사 콜센터로 신고 시 스마트폰에 발급된 모든 모바일 신분증이 중단되도록 설계되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 스마트폰의 경우, 행정안전부와 삼성 간 기술협약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수준이 매우 높은 영역에 보관할 수 있게 했다. 모바일 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등이 있다. 현재까지 약 670만 명의 국민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았으며, 주민등록법, 도로교통법 등 각 신분증은 해당 법률에 따라 동일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효력을 갖는다. 즉, 기존 신분증과 같이 관공서, 주류판매점 등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모든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실물 신분증과 달리 모바일 신분증은 온라인 비대면 환경에서도 정확한 신원확인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서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 중이다. 실물 신분증은 얼굴과 사진을 비교할 수 없는 비대면 상황에서는 신원확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제한이 있지만, 모바일 신분증은 안면인식 기술 등을 통해 본인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 비대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실물 신분증보다 도용 위험이 적어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더 안전하게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증가하는 온라인 금융서비스에 발맞춰 모바일 신분증을 금융권에 적극적으로 확대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인공지능 전환(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정부는 향후 늘어나는 인공지능(AI) 서비스에 필수적인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 인증’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적극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시 데이터 주체의 실명성 및 신뢰성 보장이 중요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모바일 신분증 기반의 신원 인증은 유효하고도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민간 개방을 통해 참여 사업자들은 각자의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제공함은 물론,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하여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 기업 앱 등을 활용하여 AI시대에 필요한 안전한 디지털 신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랑의열매 연합모금 사업 선정…소외아동 위한 ‘영어 기자단’ 첫 출발 사단법인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옥, 이하 부지협)가 사랑의열매(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2025년 연합모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은 ‘Do Dream 영어 기자단 –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첫 인터뷰’로,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영어를 통한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공익형 기자단 프로젝트다. 이번 연합모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수주를 넘어, 아동의 교육복지와 문화접근권, 표현권 보장을 통합적으로 실현하고자 한 이옥 회장의 강한 철학과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회장은 사랑의열매 부산지회와의 업무제휴까지 성사시키며 이번 연합모금 사업을 더 큰 협력 구조로 확장시켰다. 이 회장은 “표현할 수 있는 아이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프로젝트입니다”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지역사회의 연대 속에 아이들의 꿈이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Do Dream 영어 기자단’은 부산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 중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참여자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총 3개월간의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자단에 참여한 아동은 실제 기자증과 키트를 받고, 기사 작성 교육, 영어 인터뷰 실습, 지역 탐방 취재, 기사 발표회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영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이 작성한 영어 기사를 직접 낭독하는 활동은 아이들의 자존감과 진로 인식 형성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지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내 교육·문화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복지 생태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투명성과 공공성을 갖춘 모금 플랫폼이 구축되었으며, 굿윌에듀, 부산은행, 부산상공회의소, 지역 언론사 등의 후원이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카카오 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모금도 함께 전개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자단은 총 3회에 걸친 오프라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1차에서는 발대식과 기사 쓰기 기초교육, 2차에서는 인터뷰 실습 및 현장 탐방, 3차에서는 기사를 완성하고 발표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과정을 밟는다. 발표회 후에는 참여 아동이 작성한 영어 기사와 활동 사진 등을 담은 뉴스레터 및 기사집이 제작되어 후원자 및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단지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가 세상에 닿는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기도 하다. 부지협은 그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꿈나래 프로젝트’, ‘희망체험단’, ‘영어 말하기 대회’ 등 지역 아동의 교육 기회를 확장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의 민관 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협업 구조를 실현한 경험이 있다. 이러한 경험이 이번 기자단 프로젝트에 그대로 녹아들며, 아동복지와 교육의 융합적 실천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한편, 연합모금 목표액은 1천만 원이며,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모금이 진행된다. 이후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결과 보고서와 뉴스레터는 공개형으로 제작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동이 자신의 언어로 자신을 말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이 프로젝트는 단지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장기적 교육복지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이번 성과를 단순한 지역 사례가 아닌, 전국 공공복지와 민간연계사업의 우수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지역 아동복지의 대표기관으로 성장한 부지협과 이옥 회장의 리더십은 앞으로도 사회적 연대와 실천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부산 남구·우암도서관·리딩비, 방학 맞춤 ‘학습형 영어독서캠프’ 개최 부산 남구와 우암도서관이 공동 주최하고 영어교육 전문기업 리딩비가 운영하는 ‘2025 우암도서관 여름 영어독서교실’이 8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 독서체험을 넘어, 원어민 강사와 체험 중심의 실전 영어 수업 및 온라인 사전·사후 학습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계적 영어교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 지속적 영어독서교육우암도서관은 올해 초에도 영어독서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원어민 강사진과 AI 기반 독서관리 시스템을 접목해 수준별 맞춤 영어 수준 진단, 독서 기록 및 퀴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영어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여름 캠프는 이러한 전통의 연장선에서 더욱 발전된 포맷으로 선보였다. ◆ 대상과 구성-체험과 학습의 균형이번 캠프는 남구 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우암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4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요소로 구성되었다: 사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 Zoom을 통한 레벨테스트 및 예비 수업 원어민 강사 참여 수업 : 실감형 독서 체험, 스토리텔링 활동 AI 기반 독서관리 시스템 활용 : 리딩비의 온라인 독서기록장, 수준 진단과 맞춤 리포트 제공 사후 독후 활동 : 온라인 독서 퀴즈와 활동 영상 공유 이와 같은 구성은 여름방학 이후에도 이어지는 학습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교육효과를 높일것으로 기대한다. ◆ 협력 구조와 참여 기관 역할 부산 남구청 : 지역 교육복지 예산 지원 우암도서관 : 전체 캠프 기획 및 운영 주체, 지역 교육 중심 허브로서 강조 리딩비 : AI 기반 교육 플랫폼과 전문 강사진 공급, 온라인–오프라인 융합형 학습 구축 이 같은 협력 구조는 남구의 교육인프라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우암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캠프가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태백시-태지협, 리딩비와 손잡고 ‘글로벌 체험 영어캠프’ 추진…지역아동 100명 서울로 떠난다 태백시가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복지 확대의 일환으로 '2025 태백시 글로벌 체험 아동 영어캠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프는 태백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태백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태지협, 회장 조용만)가 주관하며, 영어교육 전문기업 리딩비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맡는 3자 협력 구조로 구성되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교육복지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동의 자존감 회복과 글로벌 감수성 함양이라는 다층적 목표를 지향한다. 이번 캠프는 2025년 8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태백시 내 12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아동 84명과 인솔자 12명, 운영진 4명 등 총 100명 규모다.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가정 아동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외부 체험활동과 영어 노출의 기회가 극히 제한적이었던 아이들에게 이번 캠프는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실생활 기반 영어교육’과 ‘수도권 문화·정치 체험’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 모델로 설계되었다. 첫날은 서울 롯데월드를 배경으로 상황별 영어 표현 학습과 조별 미션, 인터뷰 및 발표 활동이 펼쳐지며, 둘째 날은 국회의사당 방문을 통해 의정 체험과 진로 탐색이 이루어진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 영어 사용뿐 아니라 사회·정치적 공간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 사고와 의사 표현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번 캠프의 운영을 맡은 리딩비는 영어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 학습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행 전부터 오리엔테이션과 레벨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별 수준을 진단하고, 캠프 기간 중에는 총 3개의 클래스를 통해 실전 상황 영어, 퀴즈형 학습, 발표 활동까지 진행된다. 캠프 종료 후에도 사후 영어 독서 프로그램이 이어져 단기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학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큰 특징이다. 무엇보다 이 캠프의 핵심 추진자는 태지협이자 강지협 회장을 맡고 있는 조용만 회장이다. 조 회장은 그간 강원지역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번 캠프 역시 조 회장의 리더십과 문제의식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조 회장은 "태백의 아이들이 수도권에서 영어로 꿈을 말하고, 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복지"라며, "이 캠프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캠프가 종료되면 아동 소감문, 센터별 활동사진, 설문조사 결과 등을 수합하여 종합 결과보고서를 제작한다. 또한 ‘우수참여자 시상’, ‘캠프 포트폴리오’, ‘참여 소감집’ 등도 함께 배포되어 교육성과를 가시화하고, 향후 유사 사업의 기반 자료로도 활용된다. 참여한 아동뿐만 아니라 각 센터와 보호자에게도 큰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캠프가 단순한 여름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교육복지 정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백시가 추진하는 포용적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본 캠프를 전폭 지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역시 기존의 돌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글로벌 체험 영어캠프’는 단순한 외부 체험을 넘어서 아동의 자율성과 협업 능력을 키우고, 지역 내 교육불균형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징적 사업이다. 태지협은 캠프 종료 후에도 정성적·정량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 사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태백시는 물론, 전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할 만한 교육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