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6일 ‘대입제도 개편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입 개혁의 필요성 최종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 역량 함양을 위한 대입 개혁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미래 대학입시 개혁 전담 기구(TF) 위원, 도교육청 관계자, 현장 교사 등이 참석했다. 최종보고는 연구책임자 배상훈 교수(성균관대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배 교수는 대입 개편의 원칙으로 ▲선발 관점 재정립 ▲평가 방식 대전환 ▲공교육 혁신 유도 ▲사회문제 해결 이바지 ▲대학의 인식 전환의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으로 ▲수능 영향력의 점진적 축소 ▲학생부 전형 중심 대입으로의 점진적 개편 ▲수시, 정시 통합 방안의 중장기 모색 ▲대학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편 방안 연구 토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강태훈) ▲교사는 개혁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파트너)(경기교사노동조합 대변인 김희정)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제도 개혁 방향과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동탄고등학교 교사 유영숙)을 주제로 정책연구와 관련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연구 결과 및 패널들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또한 발표회 현장에 준비된 실시간 댓글로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며 대입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이 활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응원의 글도 남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교육은 미래교육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도와주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이자 지향점”이라면서 “그런 과정을 통해 아무리 필요한 교육을 하더라도 우리 현실은 대입제도에서 모든 왜곡이 생긴다. 미래교육 추진에 최종 장애물은 대입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종합보고회는 앞으로 대입제도 개편을 어떻게 현실화할지, 개혁의 시간표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며 그동안의 논의를 정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하면서 “2032년부터 적용될 대입제도를 기다리지 않고 학생들에게 교육 현장의 변화가 있도록, 새로운 틀에서 교육이 정상화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학교육협의회에 우리가 추진하는 상황을 설명하고 대입 개편안을 만들어 함께 논의할 것”이라면서 “대입 문제가 어느 정도 개편이 되면 학교 교육이 정상화되는 변화가 현장에서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6일 ‘2024 질문과 탐구가 있는 학교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질문하는 학교’와 ‘탐구수업공동체’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기 위한 목적에서다. 경기도교육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평가 문화 확산으로 학생의 학업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이 중심이 되는 수업문화 확산과 ‘사유하는 학생, 깊이 있는 수업’을 구현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성과발표회에는 도내 질문하는 학교 운영 담당자와 탐구수업공동체 대표 교사 23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가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길러지는가?’를 주제로 여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학교와 수업공동체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로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모델을 확산하고 소통망 구축에 힘쓴다. ‘질문하는 학교’는 도내 25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된 교실 수업문화 조성,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우수 선도학교다. ‘탐구수업공동체 교사단’은 모두 175개를 운영하고 있다. 질문과 탐구가 중심이 되는 수업 및 평가 연구와 실천으로 깊이 있는 수업모델 개발에 앞장서는 수업공동체다.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윤기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학교 수업문화를 정착하고 창의적,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모델은 단순히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도교육청의 미래교육 비전과 연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 노력과 함께 2025년에는 질문하는 학교와 탐구수업공동체 운영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2전시장에서 ‘2024년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및 ‘2024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교육부가 추진한 교육개혁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들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미래교실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늘봄학교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체험교실과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접할 수 있다. 박람회의 첫 순서로 열리는 개막식은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개막 공연, 교육혁신을 약속하는 서약식, 학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늘봄학교 우수사례’(35명), ‘교육기부 대상’(26명),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98명)의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축하의 자리도 마련된다. [ 2024년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 ‘2024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는 ‘미래를 그리다, 교육을 새롭게 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관(AIDT관)’, ‘미래교실관’, ‘정책홍보관’, ‘사례나눔관’ 등을 통해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혁신 정책과 우수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①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와의 첫 만남: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관(AIDT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관(AIDT관)’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사용될 76종의 영어·수학·정보 교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한자리에서 전시하며, 관람객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개발사가 직접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교사·학부모 등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먼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체험해 본 선도교사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학생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의 이해도와 수업의 변화 방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②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함께하는 미래 수업: ‘미래교실관’ ‘미래교실관’에서는 3차원 가상 영상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의 감정을 진단하고 인공지능(AI) 로봇과의 1:1 대화를 통해 과제 해결을 도와주는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이 진행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케이(K)-댄스, 태권도 등 예체능 수업도 선보인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수업하는 모습도 최초로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구현되는 맞춤형 수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③ 교육부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교육혁신: ‘정책홍보관’ ‘정책홍보관’에서는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부와 교육청의 주요 정책·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정책 담당자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다양한 교육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대입 상담(컨설팅), 심리검사, 미래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④ 함께 나누는 수업 혁신 사례: ‘사례나눔관’, ‘메인무대’ ‘사례나눔관’에서는 수업 혁신의 우수사례를 함께 나누고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실을 깨워라! 티브이(TV) 속 화제의 수업 살펴보기’,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우수 실천 사례’, ‘사회정서 교육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78개의 강의가 개설된다. 또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학술회의(콘퍼런스)’, ‘진로연계교육 성과보고회’,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토론회(포럼)’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주(메인) 무대에서는 ‘미래교육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하워드 가드너(하버드대)·신종호(서울대)·조선미(아주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의 특강이 진행되며, 작가와 직접 만나 질문으로 소통하는 ‘저자(배우 차인표)와 함께하는 질문 공연(콘서트)’도 운영된다. 아울러 교사·학생·학부모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 2024년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 ‘2024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는 ‘함께 즐기는 배움의 축제!’를 주제로, 늘봄학교·교육기부 정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부처·교육청·공공기관·대학·기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제별 프로그램과 늘봄학교를 실제 모습 그대로 체험할 수 있는 늘봄학교 체험교실(프로그램·돌봄) 등을 운영한다. ① 다양한 분야의 기관별 프로그램 체험: ‘주제별 체험 공간’ ‘주제별 체험 공간(교육, 제작, 놀이, 디지털)’에서는 정부 부처, 교육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 늘봄학교와 교육기부에 참여하고 있는 약 130개 기관*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② 늘봄학교의 생생한 모습 체험: ‘늘봄학교 체험교실’, ‘늘봄 주제 공원(테마파크)’ ‘늘봄학교 체험교실’은 학교 교실과 유사한 공간에서 프로그램 교실과 돌봄 교실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프로그램 교실에서 대학이 제공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돌봄 교실에서는 휴식·독서·놀이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공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농구, 티볼, 볼링, 레고 경주(레이싱), 전통놀이(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한 곳에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 형태의 ‘늘봄 주제 공원(테마파크)’도 박람회 기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③ 늘봄학교 · 교육기부 정책 소개: ‘정책홍보관’ ‘정책홍보관’에서는 늘봄학교 도입 1년간의 성과와 함께 교육청별 특색 사례, 정부 부처와 협력해 운영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다양한 교육 기부자의 기부 사례도 공유한다. ④ 강연, 학생 참여 공연, 이벤트 등 즐길거리: “주(메인) 무대” 박람회장 “주(메인) 무대”에서는 자녀교육 특강, 진로 이야기 나눔(토크 콘서트) 등 학부모를 위한 강연과 함께, 모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과학 뮤지컬, 학생 참여 공연(오케스트라, 응원(치어리딩), 노래·춤 등)이 이어지며, 푸짐한 상품이 걸린 보물찾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앞으로 변화될 학교와 교실을 보면서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교육부의 다양한 교육개혁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특히 내년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현장에 도입되고 늘봄학교가 2학년까지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도교육청과 함께 교육개혁 과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오후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경기도교육청 특별 세션에서 모두를 위한 교육 변혁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미래교육’을 선언했다. 특별 세션은 2일, 17시 50분부터 50분 동안 컨벤션홀(A)에서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및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경기도교육청 특별 세션의 구성은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교육의 열정과 도전을 그린 영상 상영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미래교육 기조 발제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의 교육정책 사례발표 ▲현장 및 온라인 참석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2050년과 그 이후를 내다보며 교육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으로 ‘공교육의 가치와 역할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담은 ‘경기미래교육’을 선언했다. 임 교육감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른 공교육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하고 경기미래교육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다각도로 힘써 왔다. 이에 따라 교육1섹터를 학교, 교육2섹터를 경기공유학교, 교육3섹터를 경기온라인학교로 삼고 학교를 모든 교육의 중심에 두는 경기미래교육을 구상했다. 이는 유네스코가 ‘교육의 미래’ 보고서에서 밝힌 ‘학교는 대체 불가능하며 교육생태계의 핵심으로, 미래에도 학교는 포용, 형평성, 개인과 집단의 참살이(웰빙)을 지원하는 교육의 장소로 보호되어야 한다’고 강조한 점과 일맥상통한다. 나아가 경기미래교육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교육을 지역과 온라인으로 확대하는 공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구한다. 이로써 미래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인성과 역량을 갖추어 포용과 공존을 실천하는 세계시민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둔다. 임태희 교육감은 기조 발제에서 “경기교육은 그동안 쌓아온 교육의 견고한 성문을 열고 미래교육을 향해 새로운 길을 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급격한 변화 속에서 멀리 한 세대 후인 2050년과 그 이후를 내다보며 과감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중심에는 학교를 두고, 모든 변혁은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며 “전통적으로 학교에 국한됐던 공교육을 지역과 온라인까지 범위를 확장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것이 경기교육이 추진하는 공교육 시스템의 확장과 패러다임의 전환, ‘공교육의 대변혁’”이라고 역설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은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확실하고 강력한 힘”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전 세계 교육 변혁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모든 학생이 평화와 정의를 소중하게 여기며,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자”고 강조하며 “전 세계 교육자가 모인 이번 포럼을 통해 전 세계 교육 변혁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의 기조 발제에 이은 사례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활용 사례(경기자동차과학고 교사 허영주) ▲경기공유학교로 지역과 협력하는 공교육 확장 사례(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를 진행한다. 또한 일상의 기후 행동 실천을 위한 경기탄소중립교육의 사례는 서울대 박원우 명예교수가 발표한다. 도교육청은 포럼 기간 중 기념공연과 경기도교육청 특별 순서, 국외 참가자 대상 학교 및 교육기관 방문 프로그램, 경기교육 정책 전시‧체험 공간을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모집한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율형 사립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고입에서는 학령인구 감소로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4,240명 감소했고, 자사고였던 이대부고의 일반고 전환, 선덕고, 신일고의 학급수 감축으로 자사고의 모집 정원은 전년 대비 490명 감소했다. 2025학년도 국제고‧외국어고‧자사고 입학전형에서 가장 큰 변화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2024. 2. 1. 시행)으로 사회통합전형 모집 정원에 미달하는 학교의 장은 모집 정원에서 그 지원한 사람의 수를 뺀 인원의 50퍼센트의 범위*에서 일반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서접수가 종료된 후 각 학교는 일반전형 이월 인원 현황을 즉시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고 지원율은 전년 대비 상승했고, 외국어고는 전년 대비 지원율이 유사하며, 자사고 지원율은 하락했다. 서울국제고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2.60대 1, 사회통합전형은 1.48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서울지역 외국어고 6교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61대 1로 지난해와 유사하고, 사회통합전형은 0.80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서울지역 자사고 15교(하나고 제외)의 2025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일반전형 1.24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사회통합전형은 0.43대 1로 지난해와 유사하며, 하나고는 일반전형 2.79대 1, 사회통합전형 1.43대 1로 지난해보다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모두 하락했다. 국제고·외국어고는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모집 정원의 1.5배수 이내에서 면접대상자를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지역 자사고는 지원율에 따라 선발 방식이 달라지는데 완전추첨교*와 지원율 120%이하인 학교는 추첨만으로, 지원율 120%초과 150%이하인 학교는 추첨 없이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단,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학교는 모집 정원의 1.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추첨 선발한 후, 면접을 실시한다.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에서 위촉한 면접전형위원을 파견하고, 면접전형일에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여, 입시 과정에서의 부정 청탁, 특혜 제공, 절차 위반 등의 행위를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뉴스출처 : 서울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국제 교육성취도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val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는 12월 4일(수) 18시*에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 비교 연구(TIMSS) 2023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변화 국제 비교 연구(Trends in Inter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 대상 수학 및 과학 성취도를 측정하는 평가로, 그 결과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이와 관련한 교육 맥락 변인과의 관계 파악을 목적으로 한다. 본 평가는 1995년부터 시작되어 4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2023 주기에는 초등학교는 59개국(외 6개 지역)의 12,016개교와 359,098명의 초4 학생, 중학교는 44개국(외 3개 지역)의 8,786개교와 297,262명의 중2 학생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332개교에서 8,612명의 학생(초4 156개교 4,355명, 중2 176개교 4,257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58개국 중 수학 3위(594점), 과학 2위(583점)를,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44개국 중 수학 3위(596점), 과학 4위(545점)를 기록하여 높은 성취를 보였으며, 이는 이전 주기와 동일한 순위이다. 성별 평균점수는 초4, 중2 모두 남학생의 수학 및 과학의 평균점수가 여학생 보다 더 높았으며, 이는 중2보다 초4에서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성취수준별 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초4, 중2 모두 수학과 과학에서 우수 수준 이상 비율은 국제 중앙값*보다 높고, 기초 이하 수준 비율은 국제 중앙값보다 낮았다. 국제 분포는 보통 수준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우리나라는 우수 또는 수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수학 및 과학 성취도 관련 교육 맥락 변인을 파악하기 위해 함께 진행된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초4 학생들의 수학 및 과학에 대한 흥미는 이전 주기와 동일한 결과를 보였으나 자신감은 상승했고, 중2 학생들의 수학 및 과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가치 인식은 2019 대비 모두 상승했다. 한편,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학이나 과학 교과의 학교 공부를 위하여 인터넷을 사용하는 비율은 국제 평균보다 낮았으며, 학생이 인식하는 교사의 수업 명료성은 수학‧과학 모두 국제 평균보다 높았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과학에서 이전 주기와 같이 국제 최상위 수준의 성취를 보였으며, 정의적 태도(흥미‧자신감‧가치인식)가 이전 주기 대비 유지‧향상됐다. 교육부는 본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성취 수준을 유지하고 정의적 태도를 지속해서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 지식과 연계된 재미‧탐구 중심 수업 확대, 사고력‧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학생 주도적 탐구활동 강화 등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1월 26일 국무회의에서 '평생교육법 시행령' 및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1 '평생교육법 시행령' 개정 내용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은 아니나 「평생교육법」에 따라 전문대학과 동등한 학력·학위가 인정되는 평생교육시설인 ‘전공대학’에 대한 규제가 완화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운영 중인 전공대학에 대한 교지 확보 기준 폐지 ' 이미 설립되어 운영 중인 전공대학의 교지 면적 확보 기준이 폐지된다. 다만, 학생정원을 증원하는 경우에는 교지 면적 확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전공대학의 산업체 위탁교육 실시 근거 마련 ' 산업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과 달리 전공대학은 산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전공대학도 산업체 위탁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개정 사항은 개정 부칙에 따라 2025년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교육부는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2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내용 전공대학의 경우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산학협력법’)에 따른 ‘산업교육기관’에 포함되지 않아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참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전공대학이 산업교육기관에 포함됨에 따라, 전공대학도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계약학과 및 학교기업 설치 등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산업체 위탁교육 및 산학연협력 등을 활용하여 예술·미용 등 전공대학의 특화 분야가 더욱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2025년부터 사용할 AI 디지털교과서가 확정됐습니다 · 초등학교3~4, 중학교1, 고등학교1 / 영어 수학 · 중학교·고등학교 / 정보 AI 디지털교과서가 점진적으로 도입됩니다 · 2025년 : 영어, 수학, 정보 · 2027년~ : 사회, 과학, 역사 ※ 국어, 기술·가정 도입 제외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학생 맞춤 수업을 지원합니다 “학생의 학습 수준(속도)을 확인 할 수 있어, 학생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학생 정보를 기반으로 토론, 프로젝트 학습 등 참여형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AI 디지털교과서가 제공해주는 다양한 자료로 풍부한 수업 구성이 가능해요.” “AI 디지털 교과서가 나의 강점과 약점을 알려 주고 그에 맞는 맞춤 학습자료를 제공해 줘서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요.” AI디지털교과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수학) “그래프를 직접 움직이면서 공부할 수 있어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영어) “영어 발음을 교정해 주고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요~” (정보) “다양한 실습을 쉽게 진행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코딩에 자신감이 생겨요!” AI디지털교과서 지금 만나보세요! (온라인) AI 디지털교과서 홈페이지 (오프라인)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24.12.13.~15. / 일산 킨텍스 [뉴스출처 : 교육부]
2024년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한국중등교장협의회 제121회 동계 직무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6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중등교장협의회는 그동안 끊임없이 학술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대한민국 교육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최은숙 회장, 협력과 네트워킹의 중요성 강조 최은숙 한국중등교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연수가 단순히 연구와 토의의 자리를 넘어, 중·고교 교장선생님들의 지역별 네트워킹 강화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 리더로서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통로로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자”며 교장선생님들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자가 희망이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시대, 교육자가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교육자들이 앞으로도 교육 본연의 가치와 목표를 실현해 나갈 주체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과제들이 논의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향성이 제시되었다. 교육 혁신을 선도할 리더들의 역량 강화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중등학교 교장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들은 각자의 헌신과 열정을 돌아보며, 디지털 시대의 도전에 맞서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다짐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는 그동안 꾸준히 학술적 활동을 이어오며 대한민국 교육계를 이끌어온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이번 연수를 통해 협의회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으며, 미래에도 교육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서다 이번 연수는 단순히 현재의 교육 환경을 논의하는 자리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계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이현민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IB 도입·운영 전국시도교육청협의체(KAOIB)와 IB 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대학신문과 IB 본부 주관으로 11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대한민국 미래교육 서밋(Korea Future Education Summit)’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등 입학 관계자, ▲IB 도입 11개 시·도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미래교육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을 나누고, 중등·고등 교육 연계와 통합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의 ‘대변혁의 시대, 미래교육 및 대입의 방향성’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치고, ‘대학교육’과 ‘대입’으로 주제를 나눠 포럼을 진행한다. 먼저, 대학교육 분야에서는 김일환 제주대 총장의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재’에 대한 발표 후, ‘대학교육의 방향성’을 주제로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이 좌장으로, ▲전호환 동명대 총장, 우종수 POSTECH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의가 이어진다. 이후, 대입 분야에서는 송진웅 서울대 교육양성혁신센터장의‘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입 패러다임’에 대한 발표 후 ‘대입 준비 방향성’을 주제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이 좌장으로, ▲양찬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학지원실장, 김신완 MBC PD, 장밝은 경북대사대부고 수석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토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수도권 대학 입학관계자는 “IB DP에 대해 학습자의 학습력을 키워주는 깊이 있는 학습과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 신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질은 IB가 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일 것이며, 대학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다를 바 없다.”라고 덧붙였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미래 세대를 어떤 학습자로 키워낼 것인가에 대해 고등교육과 중등교육의 통합적 협력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IB 학습자의 학습 경험의 질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알리기 위해 대학과의 지속적 교류 협력을 이어 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이 주축이 되어 미래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선도적으로 도입한 IB 프로그램은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이하게 됐으며, 현재 대구지역에서는 IB 월드스쿨 26교(초 10교, 중 11교, 고 5교), 후보학교 7교 등 총 98교의 IB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