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6학년도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전담 조직 신설, 행정업무 경감 과제 추진 등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수업에, 학생은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올해 ▲ 도내 18개 시군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확대 ▲ 본청 내 ‘학교행정업무개선팀’ 신설 ▲ 행정업무 경감 과제 23건 지정 등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조직과 정책 기반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학교업무지원협의체 운영, 센터장 간담회 정례화, 현장 모니터링단 구성,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피드백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5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 학교종합지원센터장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행정업무 경감 추진계획과 주요 과제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 학교 폐기물 처리 ▲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및 보조인력 지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 학교 CCTV 운영·관리 등 중점 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전남교육통(http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전남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육 경쟁력도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선택권 확대 등 통합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을 단계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 체계 전반에 나타날 변화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문태홍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의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