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채움 플랫폼을 통해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영어'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학생이 방학과 학기 중 구분 없이 스스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기반의 영어 학습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초‧중등 핵심 영문법 강의 ▲받아쓰기‧녹음‧문장 완성 등 참여형 활동 ▲원어민 오디오북 ▲영어 발음 분석 ▲실전 대비 듣기평가 등이 제공된다. 다채움 회원인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초‧중‧고 영어 교육과정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평가 기능을 통해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균형 있게 학습하며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사를 위한 학습 관리 기능을 통해 교과서와 연계한 콘텐츠를 학생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학습 대시보드와 통합 리포트로 학생별 학습 진도와 성취 현황을 확인해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언제 어디서나 활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습관 형성과 영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예선 대회를 지난 1월 31일 광남도서관 2층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예선 대회에서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에 각 20명씩 총 60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1분 이내의 영어 독후감 발표와 심사위원의 영어 질의응답에 응하며 발표력과 이해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총 45명의 어린이가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으며 본선 대회는 2월 12일 오후 1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다. 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영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본선 대회 날에는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쇠고리 만들기와 책갈피 만들기 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오락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시상은 학년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씩 총 15명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체험 중심 삼척형 영어캠프(Samcheok English School, S.E.S)'가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삼척 소달배움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체험과 과정 중심의 설계를 통해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삼척형 영어교육 모델’을 확립했다. 프로그램은 총 60시간 동안 원어민 교사와 학생을 소그룹으로 매칭해 밀착형 수업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과학·요리·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 활동을 영어로 직접 주도하며 실생활 소통 능력을 체득했다. 특히 수료식이 열린 1월 30일에는 실전 회화를 활용한 ‘마켓데이(Market Day)’가 진행돼 학생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상황을 영어로 체험하며 교육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원어민 선생님께 말 거는 게 무서웠는데, 이제는 영어로 대화하는 게 자연스럽고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교육지원청 최승명 교육과장은 “3주간 원어민과 함께하며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놀랍다”며 격려했고, ED
[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지난 12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원고 접수를 진행해 총 77명이 지원했으며 원고 심사를 통해 60명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대회는 1월 31일 광남도서관에서 열렸으며 발표 심사와 영어 질의응답을 거쳐 총 45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학년별로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각 부문 15명씩 경연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이 읽은 영어 도서를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의 영어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발표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수어장대홀 로비에서는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체험행사가 운영됐고 심사 및 집계 시간에는 오락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성인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성인의 경우 ‘도봉구 협약가’인 85,000원에 수준 높은 원어민 화상영어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하여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끝으로 충북의 모든 학생이 차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서귀포·동부외국문화학습관 등 총 3개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2026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주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 중심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경험함과 동시에 언어 학습을 넘어 자신의 꿈과 적성을 탐색하며 향후 글로벌 인재로서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내 중학교 1·2학년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청사초롱 제작과 보드게임, 다이어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 활용 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동화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마술 모자 꾸미기’로 창의성을 표현하고 ‘카드 탑 쌓기’ 등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다. 성산 지역 동부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
[대한민국교육신문] 철원군 장학회가 국내 영어캠프가 참가중인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21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사장인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장학회 이사들이 제8회 철원군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가 진행중인 인천 영어마을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교육시설을 둘러보았다. 청소년 국내 영어캠프는 1월 12일부터 1월28일까지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이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펀데이 특별활동과 하키 체험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마련했다. 영어캠프에 참가한 김모(동송초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부담됐는데, 수업과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현종 군수는 이날 수업에 참관하여“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달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의 계
[대한민국교육신문] 하동군이 지난 11일부터 11박 12일간 진행한 ‘겨울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일정을 22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 운영한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체험형 영어 합숙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2015년부터 방학 기간마다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과감한 예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58명이었던 참가 인원이 2025년 겨울방학에 1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황별 영어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음악과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명랑운동회, 야외 체험학습 등을 영어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은 학생과
[대한민국교육신문] 함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2기에 걸려 진행되며, 총 57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참가한다. 1기는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40명, 2월 2일부터 7일까지 17명이 참여해 기수별 5박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캠프는 부산시에 있는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체험활동 중심의 몰입형 영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영어캠프는 단순한 어학 수업을 넘어, 생활 속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그룹 영어 회화를 비롯해 주제별 영어 체험활동, 상황 중심 역할극, 문화 체험과 연계한 실습형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출발 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영어역량 강화 캠프가 아이들에게 영어가 부담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