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회장 남윤제)는 2026년 2월 20일 오후 4시, 대구퀸벨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도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김영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는 오랜 교육 전통 위에 미래 교육을 선도하며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도시”라며 “이 뜻깊은 장소에서 2026년도 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남윤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협의회는 단순한 협의기구를 넘어 전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중요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시도 간 다양한 환경과 의견 차이를 존중하면서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과 협력의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도교육감 선거 관련 정책 제안 사항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지역별 휴대전화 사용 제한 현황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전 세계 뷰티인의 축제인 “2026 국제보건뷰티 EXPO (2026 International Health Beauty EXPO)"가 2026년 5월 16일 (토)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운영위원, 심사위원, 참가선수를 모집한다. 본 대회는 2023년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대학 교수진,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그리고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뷰티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후원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장학 사업에 전액 사용되며, 이는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반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치와 나눔의 정신이 함께하는 본 행사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 행사 개요 ◇일시 : 2026. 05.16 (토) 09:00~17:00 ◇장소 :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 ◇문의 : • 장은영 부대회장: 010-2748-9291 • 최지안 제1사무국장: 010-9356-3692 • 이윤선 제2사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북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대표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 축제 「북부 청소년 ON 페스티벌」을 2월13일(금) 14:00 서울동산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 동아리 공연 중심의 일반 축제를 넘어, 북부 지역 74개교 학생대표들이 모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식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학생 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부분의 교육청 행사가 12월에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본 축제는 1월에 기획을 시작하여 2025학년도 학생회장과 2026학년도 학생회장이 함께 준비한 첫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학생자치의 연속성과 세대 간 협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학생이 만든 축제, 학생이 운영한다 북부학생참여위원회는 학교 간 협력 기반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사전 협의회를 통해 행사 주제와 운영 방향을 결정하였다.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분담하여 행사를 준비하였다. • 축제 슬로건 및 콘셉트 기획 •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구성 • 행사 운영 동선 및 안전 계획 수립 • 홍보 및 기록 활동 수행 이를 통해 단순 참여가 아닌 ‘의사결정 주체’로서 학생자치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서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모임을 싫어하는 편이죠, 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소개 시간이 싫은 겁니다. 모임에 따라 조리 있게 말을 잘하면 좋으련만 나이가 들어도 이 부분이 저는 제일 힘이 드네요.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들, 어디서 학원이라도 다녔는지 아나운서 같은 조리 있는 말솜씨에 저도 모르게 왠지 다가서고 싶다는 마음까지... 그런 시간들 사이로 저의 시간이 다가오면 늘 후회합니다. 조금 더 잘 말해볼걸... 학창시절, 선생님께서는 날짜별로, 출석부 이름대로, 발표를 시키셨습니다. 그때마다 저의 가슴은 콩콩 뛰었습니다. ‘제발 내가 걸리지 않기를....’ 비록 몰라서가 아니라, 그저 말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발표를 하지 않은 날이면, 운이 좋다며 남몰래 웃음 지었던 저였습니다. 어린 시절, 오빠와 소꿉놀이를 자주 했습니다. 하루는 좋은 역할을 서로 하겠다고 다투다가 엄마에게 혼이 났어요. 왜 동생과 싸운 거냐고 이유를 묻자 오빠는 대답을 참 잘했습니다. 하지만 표현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저는 엄마 앞에서 한마디도 못 하고 서럽게 눈물만 흘렸습니다.
2026년 정초부터 온통 인공지능(AI)에 관한 화두가 압도적이다. 이제 경제는 물론 교육 분야에서의 AI의 역할은 상상 이상의 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초 라스베가스에서의 ‘CES 2026’에서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한국 현대차 그룹의 피지컬 AI인 ‘아틀라스’는 여타 AI 선진국들을 경계시킬 정도로 인간보다 유연한 동작으로 2년 후에 상용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향후 산업 현장 및 가정 등에서 인간의 활동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가히 혁명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의 이런 AI의 혁신적인 기술은 기업의 투자와 연구 성과에 힘입은 것이다. 그뿐이랴. 많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AI 제품도 가세해 전체 혁신상의 60%를 한국 기업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AI 기술은 이처럼 우리의 일상과 지식 체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정보의 속도, 방대한 데이터 처리, 기계적 추론 능력은 이제 인간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핵심 잣대 중 하나가 되었다. 여기에는 K-교육의 힘이 초석을 이루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교육은 여전히 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정작 기술을 능가하는 인간다움을 드러내고 시대적 경
우리 문학에서 조세희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공은 당시 비루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하던 절망 섞인 염원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우리 교육이 쏘아올린 공은 달랐다. 그것은 척박한 땅에 떨어진 씨앗이었고,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낸 단호한 칼날이었으며, 마침내 한강의 기적이라는 거대한 꽃을 피워낸 생명력이었다. 교사는 ‘국가 건설자(Nation Builder)’로서의 눈부신 역할로 틈새를 메우며 해외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선진국의 위상과 번영, 완전한 민주주의는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그 속에는 교실 창가에서, 기름때 묻은 공고의 실습실에서, 그리고 밤을 지새우던 야간의 학교 전등 아래서 시작된 '교육의 힘'이 거둔 결실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 글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어떻게 국가 부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고 우리의 미래 교육의 방향과 의지를 다지고자 한다. 첫째, 문맹 퇴치와 국가의 기초를 세웠다. 해방 직후 대한민국의 문맹률은 78%에 달했다. 이름 석 자 적지 못하는 국민이 태반이었던 나라에서, 우리는 가장 먼저 '글눈'을 뜨게 하는 일에
한비자(韓非子) 제 22편에 진(晋)의 대부 지백(智白)의 이야기가 있다. 그의 부친인 지선자가 자기의 장자 지백으로 후사를 삼으려 하자 주변 사람들이 극구 말렸다. “아름다운 턱수염이 길고 큰 것이 뛰어나고, 활쏘기와 말달리기를 하기에 충분한 힘을 가진 것이 뛰어나고, 기예(技藝)가 뛰어나고, 교묘한 문장과 말솜씨가 뛰어나고, 세고 굳고 과감한 것들이 뛰어납니다. 이와 같지만 그는 아주 어질지 못합니다. 만약에 끝내 지백을 세우면 지씨 종족은 멸망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선자는 주위의 말을 듣지 않고 지백에게 권력을 물려주었고 과연 오래지 않아 지백은 자신의 용력만 믿고 주변의 제후들을 윽박지르다 멸망을 하고 만다. 옛 사람은 재주와 덕(德)을 온전히 다 갖춘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하며, 재주와 덕이 아울러 없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며 덕이 재주보다 많은 사람을 '군자(君子)'라고 하고, 재주가 덕보다 많은 사람을 '소인(小人)'이라고 한다. 재주와 덕을 겸비하기가 어렵지만 둘 중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덕을 갖추는 것이 맞다. 덕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재주는 재앙이다. 위인들 중 많은 이들은 재주가 덕을 능가해 자칫 잘못될 수 있었으나
[대한민국교육신문] 지재권 허위표시 반복 위반 지식재산처, 강력 대응 - 허위표시 기획 재조사 실시해 허위표시 위반 사례 1263건 적발 ■ 적발되었던 판매자가 같은 제품을 또 유통 - 허위표시 재조사 결과 총 1263건 적발 작년 적발되었던 판매자 2507명 중 · 적발된 제품 신규 판매자로 재유통: 1027건(67개) · 적발된 판매자 같은 제품 재유통: 86명(3.4%) · 허위표시 제품 10개 중 3개 이상 재유통 ■ '25년 지재권 허위표시 재조사 적발 사례 ①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 ② 실용신안을 특허로 표시 ③ 등록 거절된 특허 표시 ④ 소멸된 실용신안을 표시 재위반 횟수에 따른 단계별 제재 체제 도입을 추진 허위표시 단속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 - 중대·상습 위반자의 경우 형사고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뉴스출처 : 지식재산처]
도쿄 2026년 2월 12일 -- 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00개 벤더가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빈티지 피스에 담긴 이야기
[대한민국교육신문] ■ 국세청 사칭 해킹메일 주의 최근 2026년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를 사칭한 해킹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개인 메일 계정으로 안내 메일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미납 세금 안내', '계정 확인 요청', '탈세제보', '세무조사'와 관련하여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메일 수신 시 꼭 확인해야 할 Check List - 의심스러운 제목 → 열람하기 전에 삭제, 스팸메일 신고 tip1. 국세청은 '소득세 정기 환급 안내', '세무조사', '탈세제보' 관련 메일을 보내지 않습니다. - 모르는 발신자 주소 → 링크, 첨부파일 클릭 금지 tip2. 국세청 발신자 주소는 '@nts.go.kr', 'hometax.go.kr'입니다. - 계정정보 요구 →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 금지 tip3. 국세청 발신 메일은 계정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사칭메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사이버안전지킴이, 긴급신고 ☎112 또는 민원상담 ☎182)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출처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