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개원 11주년을 맞이해 ‘경기도교육연구원, 10년의 성과와 10년의 약속’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10월 23일 14시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포럼은 2013년 9월 1일 개원한 경기도교육연구원이 10년 동안 거둔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는 한편, 증거기반 교육정책 전문 연구기관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방교육자치와 교육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경인교육대학교 박주형 교수는 "지방교육자치의 성공은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잘 만들고, 정책의 실행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중심의 성과평가체제를 구축하는 데 달려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정책 전문연구기관이 갖추어야 할 전문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1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한 경기도교육연구원 이근영 연구위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출연하여 설립한 지난 10여 년간 시대정신을 반영한 교육의제를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경기교육과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노력을 해왔다”고 평가하면서 향후에도 “연구원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내면화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학교구성원 등과 연대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증거기반교육정책과 연구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를 한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위정 연구위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증거 기반 교육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연구기관으로서 경기교육에 대한 질 높은 연구와 통합 데이터 구축을 통해서 양질의 증거를 생성해야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증거를 매개로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기조는‘자율, 균형, 미래’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연구원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보장 받으면서도 균형 있게 연구를 하여 미래 교육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유튜브 및 플로어 토론에서는 각계 인사들이 경기도교육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김진숙 원장은 “과거로부터의 성찰이 현재의 개선을 이끌고 미래를 혁신하는 기저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충분히 숙의하고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경기 교육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연구원]
오준영 회장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열정과 헌신이 교육현장에 큰 울림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든든한 동반자,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 회장 오준영입니다. 전북교총은 교원의 전문성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는 전문직 단체입니다. 상위단체로 한국교총이 있으며 전국적 회원 조직은 약 12만명이며, 전북교총 회원은 5,000여명 입니다. 전북 도내에서는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만 41세에 평교사 출신으로 전북교총 회장에 당선되며 최연소 교사출신 회장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개 교총 회장의 이미지는 연배가 있는 교장, 또는 교수가 떠오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교총 내에서도 이미 변화와 쇄신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 한국교총 회장 정성국 국회위원 역시 평교사 출신이었으며 현 충남교총 이준권 회장도 평교사출신으로 만 40세에 당선되었습니다. 전북교총 35대 회장단의 캐치프레이즈는 “선생님이 우선입니다. 교육자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입니다. 선생님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풍토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의 교육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최근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의견과 대응전략은? 서이초 사건 이후 교육당국은 “교권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에 흉횽한 교육활동 침해행위들이 뉴스에 많이 다뤄지고 있는데, 그 중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사건이 전북에서 꽤 벌어졌습니다. (교감 뺨 때린 사건, 익산 초등생 교권 침해 사건 등) 이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이하 전북교육인권조례)를 제정하고, 기존의 학생인권센터를 교육인권센터로 개칭하며 교육활동 보호팀에 교권보호관과 교권전담변호사 2명을 배치하는 등 교권 회복을 위한 전북교총의 요구가 반영되어 전국 최고수준의 교권 보호 정책에 매우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늘봄학교, 학교업무지원센터, AIDT(디지털교과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교육당국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2. 전북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북지역은 인구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최선입니다. 전주, 익산, 군산의 3개 시 인구 집중현상이 뚜렷하기에 나머지 11개 시군은 소규모학교의 존폐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전북지역은 교육특구사업 및 특별자치도 교육특례를 활용하여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시.군 별로 갖추어 농촌유학 및 진로 진학 연계 시스템을 갖추어 타지역에서 유능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갖춘 학교를 개척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3. 현재 교사 업무 부담이 과중화 되는 양상에 대한 현실적 대안은? 전북지역 무녀도초등학교의 한 선생님께서 업무과다로 인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해당 학교는 3학급 규모의 소규모 학교였으며, 적은 수의 교원이 학교 전체 업무를 나누어 맡다보니 소규모 학교의 근무여건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전북지역은 올해부터 ‘학교업무지원센터’를 개설하여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하고 수업 중심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도입된 사업이니만큼 교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습니다. 전북교총도 설문을 통해 교원들의 의견을 수합하여 수업과 무관한 행정 업무를 걷어가기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소개된 학교 교원들의 푸념이 생각납니다. “1타 강사는 교재분석, 문항출제, 복사까지 해주는 보조인력들이 있어서, 강사는 오로지 수업에만 몰두 할 수 있지만, 교사들은 공문서 수발에 각종 행정업무까지 보느라 수업의 질이 학원을 따라가기 힘들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학교 교원의 업무경감은 교사들의 수업 연구 시간으로 이어져 수업의 질을 높이는 첩경입니다. 모든 대안에는 ‘인력’, 과 ‘예산’의 지원이 필요하기 마련이기에 통상적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기에, 교육부의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인력과 예산이 필요할 것이며 하나 더 덧붙이자면, 최근 학생 수 급감으로 인해 교원의 채용을 줄이고 있지만, 학령 인구 급감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원의 채용을 줄이기 보다, 잉여 인력을 행정교원 또는 수업이 없는 보직 교사로 배치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미래교육혁신을 위해서 도입하는 AIDT(AI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현장의 준비는? 최근 교육부는 AI디지털교과서(이하 AIDT)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AIDT의 장점은 학생의 학습데이터를 개별적으로 분석해 학생 스스로 부족한 학습에 대한 주도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다만 AIDT의 신뢰성 있는 개발은 물론, 교과서의 활용 능력과 기기 사용 숙련도는 필수가 되겠지요. 이렇듯 미래기술이 교육에 도입되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이를 활용하여 가르치는 교원들의 역량을 먼저 강화해야 하는데, 그만큼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또 학습에 있어서 기술에 대한 과잉 의존을 유발하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한국교총이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인식 조사” 결과 초중고 교원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떨어졌다고 응답했습니다. 문해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게임 등 디지털 매체 과사용’을 1순위로 꼽았는데요. 문해력 저하는 성인이 된 이후 사회생활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국가 차원의 진단. 분석은 물론 디지털기기 과다 사용 문제 해서, 독서.글쓰기.한자 교육 활동 강화 등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본질을 잊지 않고 교육의 기본을 실천하며 차근차근 미래 기술을 교육에 도입해 가는 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5. 교사 전문성강화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는? 전북교총은 전문직 단체로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매월 온라인 연수를 통해 선생님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연수를 실시합니다. 교권, 연금, 신기술 활용 교육 등의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학기간에는 출석 연수를 통해 구기운동 연수를 2주간 실시하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 연수를 1주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동반 연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어떤 선생님의 수업이 가장 재미있을까요? 1.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가진 선생님 2. 행정 업무를 무척 잘 처리하는 보직교사 선생님 3. 컨디션 좋은 선생님 전북교총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교 교육의 질이 향상된다는 생각으로 교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올해는 교원스크린골프대회, 배구대회, 플로깅대회, 테니스대회, 등산대회 등을 통해 선생님의 사기 진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체 MOU를 통해서도 선생님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려,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있는 느낌을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평교사 출신의 회장 취임이 이제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회원들 및 전북 교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며 그로 인해 가파르게 회원 숫자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6. 전북 내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전북은 도농간의 학교 규모 격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국가교육과정은 일정수준 큰 규모의 학교에 맞춰 편성되기 때문에 소규모 학교에서 이를 따라 실천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제가 근무했던 학교는 전교생이 11명의 초등학교였고, 제가 가르친 학급은 4학년으로 학생은 단 한 명이었습니다. 제 아들이 다니는 학교는 1,700여명 규모의 대규모 학교인 것과 상반되지요. 한 명의 학생과 수업을 하다보면 ‘짝과 함께 해야 할 활동’, ‘친구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활동’, ‘친구들의 의견으로 통계를 내야 하는 활동’ 등 실천하기 어려운 교육 내용이 많습니다. 이제 소규모학교에서 국가수준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다면 그 격차를 해소하려는 노력보다는, 소규모 학교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과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의 특화된 문화, 특산품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하며 이도저도 아니라면 교육구성원(학생, 학부모, 교원)등의 뜻을 모아 예체능이나 교과별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초-중-고로 연계되는 특별한 입시전락도 고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특별한 교육을 받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학교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7.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을 위한 묘법은? 최근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소송, 왜곡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전북교총은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당한 선생님들을 대변하고 모든 소송과정을 함께 동행합니다. 학생의 인권과 교권은 대립되는 가치가 아닙니다. 학생이 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권리와 의무를 배워 나가는 곳이 학교이며, 학생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교권입니다. 다시 말해 학생의 인권은 교권의 존중을 통해 더욱 보장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일부 학생. 보호자의 행위를 제지할 수 있는 교권이 바로서지 않는다면 여타 평범한 대다수 학생들의 학습권 역시 지켜질 수 없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일부 보호자들의 악성 민원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가 교원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신호로 작용되어 ‘교육 방임’ 현상으로 이어진다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학생의 권리와 더불어 의무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법령의 개.제정, 그리고 교원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인식 개선사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8. 전북교총의 중장기 계획과 목표의 중점은? 전북교총은 전문직 단체로서 교원의 지위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현재로서는 무분별한 악성민원과, 왜곡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처참하게 내려앉은 교권 회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9. 중앙 정부와 교육부에 전북교총의 목소리를 반영코자 하는 노력은? 지역교총은 지역교육에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 해야 하기 때문에, 전북교육청,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등과 원활한 소통을 하며 활동을 전개합니다. 10월 24일은 전북교총-전북교육청 교섭.협의 합의 조인식을 통해 기존에 합의된 120여개 합의문 외에 40여개의 추가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전북지역 교원들의 지위향상, 근무여건개선, 복지 증진에 관련된 조항들입니다. 이 외에도 저는 전국단위 조직인 한국교총 2030청년위원회 위원장,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등을 거치며 교총 회원들의 의견을 교육부에 충실히 전달하였고, 지금도 한국교총을 대표하여 많은 의견을 개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이 교육답게, 학교가 학교답게 운영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교총 홈페이지 https://jfta.or.kr/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신문] 윤석열 대통령은 10월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전국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현직 대통령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2년 연속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9년에 설립돼 올해로 출범 35주년을 맞았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에 따른 법정단체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등에서 약 82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 대구 개최에 이어 올해는 강원지역에서 개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성과 보고 영상 시청으로 시작된 행사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환영사, 김상훈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포장 수여, 축사,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지역사회에서 국민화합 운동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해 좌중언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장(국민훈장 모란장), 윤장훈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명예회장(국민훈장 동백장), 김상동 충청북도협의회 수석부회장(국민훈장 목련장) 등 1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대통령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설립된 1989년 이후 회원 여러분이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며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며 우리 정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연대의 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솔선수범해 주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기회와 동시에 도전들이 앞에 놓여 있고, 북한의 도발과 위협,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는 글로벌 복합 위기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인구 위기를 비롯한 사회적 난제들에 더해 끊임없이 생산되는 가짜뉴스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바르게 살기 운동의 3대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우리 경제를 더 힘차게 도약시키고, 성장의 온기가 민생의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가도록 힘을 쏟겠다며, 약자복지를 강력하게 추진해서 어려운 분들의 삶을 더 따뜻하게 보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특히 연금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의료개혁의 4대 개혁은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절체절명의 과제들로 많은 저항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오늘 행사에 참석한 8,000명의 회원들과 함께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담은 구호로 ‘거짓 선동 추방’, ‘준법의식 선도’, ‘국민통합 기여’를 제창하고 힘찬 박수로 퍼포먼스를 마쳤다. 오늘 행사에 바르게살기운동에서는 올해 8월 취임한 김상훈 중앙협의회장을 포함해 전국 광역 시·도협의회 회장 등 전국회원 총 8,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등이, 유관단체에서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뉴스출처 : 대통령실]
[대한민국교육신문]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가 2024년 10월 5일과 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됐으며,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태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이 행사는 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태국과 한국 간의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었다. B.Grimm의 후원으로, 2024년 10월 4일 열린 비공개 오프닝 리셉션에는 태국과 한국의 고위 인사, 연예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석했다. 연설에는 주한 태국 대사 타니 생랏, 태국관광청장 타빠니 끼얏 파이분 등이 참석해 양국의 깊은 문화적, 외교적 관계를 강조했다. B.Grimm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이며, 문화 교류와 국경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악은 주말 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T-Pop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중심 무대를 장식했다. Zom Marie, Eff Rattapong, 인기 걸그룹 4EVE와 같은 떠오르는 스타들의 역동적인 공연은 관객들을 열광케 했으며, DJ Botcash는 그의 시그니처 비트로 에너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태국 음악의 조화는 태국의 창조적 진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음악 외에도, 태국 요리의 진수인 솜땀(파파야 샐러드)과 팟타이 같은 정통 태국 음식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태국 요리를 통해 음식이 문화 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솜땀 경연 대회는 행사에 재미와 풍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태국의 전통 공예품, 기념품, 무에타이 시범, 그리고 지역별 춤 공연 등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양일간의 피날레로 펼쳐진 파타야 판타지 쇼는 행사에 장엄한 마무리를 더했다. B.Grimm의 회장 해럴드 링크는 “B.Grimm은 Sawasdee Seoul Thai Festival을 후원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B.Grimm이 추구하는 문화적 단합과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구현한 행사입니다. 한국에서의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에너지와 문화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우리의 사명을 뒷받침합니다. 우리는 에너지 부문과 문화 교류에서 태국과 한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합니다.” 라고 말했다. 태국 문화를 기념하는 것 외에도,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성과 재생 가능 에너지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적극 후원한 B.Grimm은 최근 한국에서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큰 투자를 하며 재생 가능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4개의 프로젝트에서 총 1,030.6MW의 설치 용량을 갖춘 이번 투자는 B.Grimm이 아시아 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B.Grimm Strengthens Thai-Korean Relations Through Art, Music, and Culture at the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Performances, Thai Culinary Delights, and Sustainability Initiatives Draw Over 50,000 Visitors The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2024: T-Pop Story took place on October 5-6, 2024, at Cheonggye Plaza, attracting over 50,000 visitors eager to experience Thai culture. This event marked a dual celebration of Thailand’s rich heritage and the 65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ailand and South Korea. With the support of B.Grimm, the festival opened with an exclusive Opening Reception on October 4, 2024, which welcomed Thai and South Korean dignitaries, celebrities, and business leaders. Notable speakers, including H.E. Mr. Tanee Sangrat, Ambassador of Thailand to the Republic of Korea, and Ms. Thapanee Kiatphaibool, Governor of the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emphasized the deep-rooted cultural and diplomatic relationships shared by the two nations. B.Grimm is honored to sponsor this significant event,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cultural exchange and cross-border collaboration. Music, as a universal language, played a pivotal role throughout the weekend. Thai pop culture also took center stage with a series of electrifying performances by top T-Pop artists. Rising stars such as Zom Marie, Eff Rattapong, and the popular girl group 4EVE energized the audience with their dynamic performances, while DJ Botcash brought the energy to new heights with his signature beats. The festival’s blend of traditional and modern Thai music offered a unique experience that highlighted Thailand’s creative evolution. In addition to music, the culinary arts were in the spotlight, with authentic Thai dishes such as Som Tam (Papaya Salad) and Pad Thai drawing large crowds eager to indulge in the flavors of Thailand. The inclusion of Thai cuisine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food in cultural exchange, with a Som Tam competition adding a dash of fun and flavor to the festivities. Alongside the festivities, visitors experienced a range of traditional Thai crafts, souvenirs, and performances, from Muay Thai demonstrations to mesmerizing regional dance shows. A special performance of Pattaya Fantasy brought the event to a stunning close on both days. “We are proud to support the Sawasdee Seoul Thai Festival, which embodies the shared values of cultural unity and sustainability that B.Grimm upholds. Our renewable energy projects in South Korea complement this mission of fostering strong ties between our countries through both energy and cultural exchange,” said Harald Link, Chairman of B.Grimm. “We look forward to further strengthening our relationships in both the energy sector and cultural exchange between Thailand and South Korea.” In addition to celebrating Thai culture, the event underscored the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and renewable energy. B.Grimm, a major supporter of this festival, recently expanded its renewable energy portfolio in South Korea with significant investments in offshore wind power projects. With a total installed capacity of 1,030.6 MW across four projects, this investment reflects B.Grimm’s dedication to fostering long-term partnerships in Asia and contributing to the achievement of Net-Zero Carbon Emissions.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헤럴드포스트)]
[대한민국교육신문] 정부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산업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 적용 기술개발 600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32년까지 산업부 신규 연구개발 과제의 100%를 투입한다. 또한, AI를 기술개발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과제를 지원하는 'AI+R&D 트랙'을 신설하고 2032년까지 신규예산 100%를 투자한다. 이어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고 산업공급망데이터플랫폼 구축을 통해 산업 전반의 데이터 연계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한국타이어 테크노플렉스(판교)에서 안덕근 장관 주재로 제3차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를 열어 'AI + R&DI(기술혁신) 추진전략'과 '산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발표한 산업 인공지능 전환 확산 방안의 후속조치이자, 지난 5월 AI시대의 신산업 정책 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추진하기로 한 6대 분야별 AI 활용전략 중 세 번째이다. 3차 위원회에는 민간,정부위원과 AX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회장과 이경우 대통령실 인공지능,디지털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 AI+R&DI 추진전략 AI+R&DI는 AI를 산업현장의 기술개발(Research & Development)과 혁신(Innovation) 과정에 적용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기술혁신 방식으로, 연구개발 생산성 저하, 연구인력 부족, 기술 패권 경쟁 등 우리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AI를 활용해 단백질의 복잡한 구조를 예측하고 이를 신약 개발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CEO 등 두 명이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AI+R&DI 추진전략은 ▲AI를 적용한 기술개발을 확산하고(AI+기술개발) ▲전 세계 기술,인재를 AI로 탐색하고 연결하며(AI+개방혁신) ▲정부 연구개발(R&D) 기획-평가-성과관리 과정에 AI를 전면 적용하는(AI+연구행정) 등 3가지 축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기술혁신 소요기간과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고, 사업화 매출을 40% 확대하며, 정부 연구개발(R&D)에 참여하는 연구자의 행정부담 50% 경감을 목표로 한다. 산업부는 먼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 최적화 기능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연구설계와 실험수행에 적용하는 기술개발 방식을 산업전반에 확산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600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추진하고, 2032년까지 산업부 신규 연구개발 과제의 100%를 투입한다. AI기술을 활용해 특허, 논문, 실험데이터를 분석하고 기술개발 방향 설정, 연구설계, 가상실험, 결과예측을 수행하는 AI 기반 연구설계 솔루션을 개발해 확산해 나간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업종별 다수기업이 활용하는 연구설계 솔루션 10개, 개별기업이 사용하는 솔루션 90개를 2030년까지 선정해 지원한다. 기업수요가 많은 소재 분야의 물질 데이터도 2026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해 1000만 건을 구축하고 연산자원에 대한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또한, AI와 로봇공학을 활용해 실험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실험계획을 스스로 변경,수행할 수 있는 AI 자율실험실을 도입한다. 모듈형 연구로봇, AI 적용 분석장비, 실험데이터 보안, 교차오염 방지 등 핵심기술을 자율제조 분야 기술개발과 연계해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를 주저하는 기업들을 위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자율실험실 10개, 기업 맞춤형 자율실험실 480개, 그리고 최첨단 AI 등대실험실 10개 등 2030년까지 모두 500개의 AI 자율실험실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어서, 앞으로 AI+R&D가 일반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빠르게 확산하기 위해 정부는 R&D 제도를 정비한다. AI를 기술개발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AI+R&D 트랙'을 신설하고, 과제 평가 시 반드시 AI 전문가(2인 이상)가 참여하도록 하며, 별도의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1억 원 이상 장비에 대해서는 국가장비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치고 있으나, AI+R&D의 특성을 고려해 이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추진한다. 산업부는 이어서, 전 세계에 흩어진 기술과 인재 등 혁신 자원을 AI를 통해 탐색하고 연결하는 Tech-GPT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생태계도 육성한다. 다음 달부터 특허 1억 1000만 건, 논문 2억 2000만 건 등 민간이 보유한 데이터를 대형언어모델(LLM)로 학습시켜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년부터 실시간으로 인재와 기업 정보를 탐색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2027년부터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인재 정보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8년까지 정부 100억 원, 민간 61억 원 등 모두 161억원을 투입한다. 아울러, 국내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 지식재산권(IP) 전략 수립과 공급망 분석 등 전문 서비스 생태계도 함께 조성한다. Tech-GPT는 AI가 작성한 분석 정보와 함께 민간 서비스 내용을 소개하고 연결할 계획이다. 시설,장비 정보제공, 기술이전 등 국내외 전문기업이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Tech-GPT 스토어도 개설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또한, 정부 R&D 사업의 과제기획-선정평가-성과관리 전 과정에 AI를 전면 적용해 기업,연구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기관의 전문성을 보완한다. 기업,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AI가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을 지원하고, 연구 데이터 관리-연구노트 기록-결과 보고서 제출까지 자동으로 생성해 제공한다. 연구비 증빙 서류를 자동으로 검토,분류하고, 법률,규정,사례 정보 등을 24시간 챗봇상담으로 제공한다. ◆ 산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 산업부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도 발표했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의 기반인 산업데이터를 기업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업부는 먼저, 기업의 산업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AI 활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데이터 수집과 가공 과정에서 기술적 한계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원데이터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로 가공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많은 기업이 AI 활용을 포기하는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기업들이 AI 활용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지원해 데이터 가공에 소요되는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어서, 기업 간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여 공급망 최적화 및 품질관리 등의 혁신적 성과 창출을 촉진한다.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다가오는 글로벌 규제 대응을 위해서는 공급망 기업 간 데이터 협업이 필수적이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연계를 통한 생산 혁신의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기업이 비밀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적극적으로 산업데이터를 연계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공통된 규칙하에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이에, 정부는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면서 기업 간 데이터 공유와 거래가 가능한 분산형 데이터스페이스 방식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데이터 연계 등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AI는 이제 기술혁신의 핵심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걸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어갈 게임체인저'라고 강조하고 'AI를 활용해 우리 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산업통상자원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환)와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정보연구소(연구소장 정민화)는 오는 2024년 11월 23일(토)부터 12월 7일(토)까지 총 3주간 제5기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교육과정은 현직·예비 초·중등 영어교사, 영어학원 강사들의 영어교육 및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강의 역량 신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소명을 가진 330여 명의 누적 수료생(1~4기)을 배출한 바 있다. 총 3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될 이번 교육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권혁승 교수, 박용예 교수, 송미정 교수, 이용원 교수와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이호영 교수, 이상아 교수 그리고 한림대학교 한수미 교수 등 저명한 학자들의 외국어 교육, 영어교육 및 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택고등학교 김샤론 교사를 초청하여, 실제 초,중,고 공교육 현장에서 ‘IM-TEPS’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르치고 전략적으로 구성할 것인지에 대한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TEPS관리위원장인 이준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이번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이 강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길 바라며, 생성형 AI 기술(GPT, Google Bard)을 활용한 영어평가 강의와 실습 등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교육의 선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의 수료 기준을 충족할 경우 TEPS관리위원장과 인문정보연구소장 공동 명의의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수료증이 발급된다.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은 이벤터스 신청링크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통신(미디어온)]
[대한민국교육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융합 산업 분야 국내 최대 축제인 '2024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메타버스 페스티벌)'를 2024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 2024’는 ‘가상융합세계, 융합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회, 국제 학술회의, 가상융합세계 연합체 분과통합 발표회, 한국형 끝장 토론(K-해커톤) 대회 결선, 가상융합세계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가상융합세계 연구개발 기술교류회, 3차원 입체사진(홀로그램) 기술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되어있으며, 산업계는 물론 학계, 연구계, 정부 등 가상융합세계 생태계 확산을 선도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10월 17일 개막행사는 한국 가상융합세계 산업협회 신수정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의 환영사, 가상융합세계 연합체(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유지상 의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형두 의원, 김현 의원의 축사, 가상융합세계 개발자 경진대회 장관상 시상, 개막 츅하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막행사 당일 오후부터 18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The MEANS’에서는 과기정통부의 가상융합세계 정책발표에 이어 칼리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에픽게임즈, 퀄컴 등 국내·외 대표적인 가상융합세계 기업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술 및 산업과 융합하여 발전하는 가상융합세계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10월 18일 개최되는 2024 GMC(Global Metaverse Conference)-‘BRIDGE’는 세계적인 석학이자 한류 전도사로도 유명한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샘 리처드 교수의 ‘가상융합세계와 한국의 미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구글코리아, 로블록스, HTC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웹 3.0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신질서와 국제 상생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가상융합세계 연합체(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연간활동 공유 및 관계 구축을 위한 △가상융합세계 연합체(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분과통합 공개 발표회, 창의적 인재 발굴과 저변 확산을 위한 △한국형 끝장 토론(K-해커톤)대회 결선, △가상융합세계 개발자 경진대회 시상식, 가상융합산업의 연구개발 방향 및 성과 공유를 위한 △가상융합세계 연구개발 기술교류회, △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기술교류회 등의 다양한 행사들도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 2024 기간 중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 2024 전시회’는 가상융합세계 산업을 주도하는 158개 기업이 참여한다. 가상융합세계 선도기업인 칼리버스는 지난 8월 국제적으로 출시한 초실감형 가상융합세계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칼리버스’를 내세워 한층 고도화된 가상융합세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웅진씽크빅은 이달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1만 3천명의 유료서비스 가입자를 확보한 인공지능 기반 가상융합세계 영어 말하기 교육 온라인 체제 기반 ‘링고시티’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다비오, 심스리얼리티, 노바테크, 더픽트 등 국내 유망 가상융합세계 중소기업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혁신적인 가상융합세계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가상융합세계 최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대국민 체험관’도 확대 운영한다. 역사,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작품‧서비스 체험,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안경 등 기기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예술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작품을 통해 최신 가상융합세계 기술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막행사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가상융합세계는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신산업 분야로,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AI),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과의 활발한 융합을 통해 빠르게 발전·확산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2024 한국 가상융합세계 축제’를 통해 첨단 디지털 기술이 변화시킬 우리 미래의 모습을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인터넷서점 알라딘이 10일(현지시각) 한강 작가의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 선정 이후 현재까지 이례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일 오후 8시부터 10월 11일 10시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일 대비 '소년이 온다' 521배, '채식주의자' 901배, '작별하지 않는다' 1719배, '흰' 2072배, '희랍어 시간' 1235배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9월 한 달간 판매량 대비해서도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판매량이 3598% 상승했다. 한강 작가에게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을 안긴 '채식주의자'의 경우 3960% 상승했으며, 특히 한강 작가가 '나의 가장 최근 작품인 '작별하지 않는다'가 시작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탐독을 추천,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별하지 않는다'의 경우 판매량이 5502% 급증했다. '소년이 온다'의 경우 오후 8시 노벨문학상 발표 이후 자정까지 분당 18권씩 판매됐다.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 당시 '채식주의자'가 분당 7권씩 판매됐던 기록의 두 배가 넘는 판매량이다.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의 경우 4869%,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몽고반점'의 경우 판매량이 1만6100% 급증했다. 이외에도 '흰' 8633%, '희랍어 시간' 5370%, '바람이 분다, 가라' 9388%, '내 여자의 열매' 8300%, '여수의 사랑' 5078%, '노랑무늬영원' 5829%, '검은 사슴' 3183%, '그대의 차가운 손' 5425% 등 전체 판매량이 5388% 증가했다. 2024년 전체 판매량과 비교하면 '소년이 온다' 288%, '채식주의자' 461%, '작별하지 않는다' 396%, '흰' 921%,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513%, '희랍어 시간' 675%, '바람이 분다, 가라' 873%, '내 여자의 열매' 814%, '여수의 사랑' 594%, '노랑무늬영원' 537%, '검은 사슴' 449%, '몽고반점' 2013%, '그대의 차가운 손' 482% 등 전체적으로 520%의 큰 증가세를 보였다. 알라딘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 고객의 연령대는 고른 분포를 보였다. 20대 이하가 18%, 30대가 21%, 40대 29%, 50대 24%, 60대 이상이 8%를 차지했으며, 전체 구매 고객 중 여성이 73%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 알라딘은 2024 노벨문학상 발표 전 진행한 사전 독자 투표 이벤트에서도 한강 작가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라딘 독자들이 사랑한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이어져 독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시가 ‘한국의 이케아’, ‘한국의 무인양품’을 키운다.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적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서울 곳곳에 디자인산업 성장의 기반이 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디자인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은 물론 디자인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해 상생하는 방안도 찾아낸다. 이와 함께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 실패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손해배상보험을 도입하고 한국 디자인기업을 해외 디자인기업, 바이어와 연결하는 국제박람회도 개최한다. 서울시가 세계디자인수도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서울을 책임질 디자인산업 발전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시는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인 2007년, 전국 최초로 디자인전담기구(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만들고 디자이노믹스(Designomics, Design+Economics) 등 디자인 서울 1.0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WDC)와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동시에 선정되며 ‘디자인도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은 ▴디자인산업 ‘기반’ 구축 ▴디자인기업 ‘자생력’ 강화 ▴기업간 ‘융합’ ▴서울디자인 국제적 ‘확산’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2009년 지자체 최초 ‘디자인산업 활성화 종합계획’ 발표 후 15년 만이다. 민선 8기 시작 직후인 2022년 8월에는 서울시 디자인정책을 총괄하는 디자인정책관(3급 상당)을 신설하고, 디자인산업진흥조례 제정(2023년 3월), 디자인산업진흥위원회 발족(2023년 10월) 등 디자인서울 2.0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소프트파워 인프라산업인 ‘디자인’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원천이자 투자대비 매출 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디자인산업은 기술개발보다 약 3배 높은 14.4배의 투자 대비 매출 효과를 보이며 경제적 가치 또한 2012년 약 69조에서 2022년에는 178조로 급격하게 상승했다. 디자인산업 국제경쟁력도 세계 4위로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은 대다수 성과가 대기업에 편중된 것이 현실. 이에 서울시는 디자인산업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마련부터 디자이너‧디자인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인 전략을 가동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반’, ‘자생’, ‘융합’, ‘확장’을 기반으로 한 4대 핵심을 포함한 10개 전략 아래 27개 사업이 운영된다. 내년부터 5년간 총 1,723억 원을 투입해 4,089억 원의 생산 유발과 2,3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 전략은 최고급 강사진이 포진한 온‧오프라인 디자인전문교육 플랫폼 ‘서울형 디자인 스쿨’을 운영이다. 신진‧경력 디자이너의 역량을 맞춤형으로 강화해 현장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자인기업들은 디자이너의 잦은 이직으로 숙련된 인력 채용이 힘든 반면, 디자이너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우수한 기업에 취업이 어려운 미스매칭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 온라인교육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DDP, 서울디자인창업센터(홍대입구역 인근)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론칭한다. 온라인교육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 중인 전문강좌와 국내외 포럼을 온라인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해 1000명의 예비‧경력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부터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비롯한 국내외 교수진, 전문가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수준 높은 커리큘럼의 오프라인 강좌가 시작된다. 강의는 물론 철저한 학사관리와 기업체‧대학교와 연계한 실습을 통해 영디자이너에겐 산업현장 적응력을 키워주고, 경력디자이너에게는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디자인‧비즈니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고, 4단계 이상 고레벨(전체 레벨1~5) 승급시에는 해외마켓 참가 기회도 준다. 학기 종료 후에는 졸업작품전시회도 갖는다. 둘째, 파손‧도난, 발주처 휴‧폐업, 유사제품 유통으로 인한 매출 손실 발생 등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을 도입한다. 보험료의 30%를 서울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5년간 1,500개 업체를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와 신한EZ화재보험이 공동 개발중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디자인기업 안심보험’은 시제품 개발중 파손 및 도난이나 디자인제품 납품 실패시 제작비의 최대 60%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예컨대, 5천만원 상당 제품 제작시 3%에 달하는 150만원(본인105만원+市 45만원)을 보험료로 납부하면 만일의 사태 발생시 60%에 달하는 3천만원까지 보장해주는 방식이다. 셋째, 디자인개발이 필요하나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제조·기술업체와 디자인업체를 연계해 상생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매칭은 ▴기술스타트업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유망기업 3개 분야로 나뉜다. (기술스타트업) 5년간 총 45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술기업을 매칭한다. 컨소시엄을 이룬 팀은 서울시 창업허브에 입주해 협업 촉진을 위한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우수중소기업)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 290개를 선정해 디자인기업과 매칭하고 팀장 3,000~5,000만원의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한다. (글로벌유망기업)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글로벌유망기업과 디자인기업이 협업한 125개팀에 해외판로개척과 현지 사업화를 지원한다. 넷째, ‘서울디자인위크’를 전시 중심에서 국제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메종오브제(프)’, ‘살로네델모빌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세계 3대 디자인산업박람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변화된 모습을 보일 ‘서울디자인위크’는 우선 개최기간, 참가 디자이너와 기업 수를 대폭 늘리고 해외 유명 마켓전시회와 교류전도 운영한다. 행사장소도 DDP에서 성수, 홍대, 강남(코엑스)까지 확장하고 라이선스 페어(지적재산권 거래) 등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이외에도 디자인 중심도시 서울의 재도약을 위해 기반, 자생, 융합, 확장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기반 ① 온‧오프라인 클러스터 조성】서울 도심 내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DDP를 중심으로 홍대, 성수를 각각 투자유치를 위한 전시‧판매, 디자인 기업육성, 인지도 확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현재 조성된 DDP와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를 활성화하고 성수에 ’26년까지 약 980㎡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조성해 디자인제품 상설 전시, 비즈니스상담 창구로 이용한다. 이외 서울새활용플라자(용답동)에서는 창업 3년 이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 교육,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킹 등 포스트 인큐베이팅을 해준다.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서울 D 투게더(가칭)’도 구축한다. 국내외 바이어와 디자인기업, 디자이너 공유 공간으로 정보제공과 디자인교육, 판로개척과 네트워킹 등 원스톱 지원을 한다. 【기반 ② 미래혁신디자인 연구‧캠페인】디자인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복지‧교통‧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편의를 높일 서비스 연구‧개발과 탄소중립도시 서울 구현을 위한 가이드라인 보급, ESG 디자인제품 홍보 등 ‘디자인 포 플래닛 서울’ 캠페인도 진행한다. 【자생 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스타트업부터 전문기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의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육성해내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해 내실을 키워준다. 이를 통해 연매출 10억 이상 스타트업 20개를 육성하고, 수출비율도 현재 9%에서 2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들기) 예비창업자에겐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창업초기기업에는 비즈니스 모델과 시제품 개발 등 맞춤형 보육을 가동한다. 창업 3년이상 도약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지원한다. (키우기) 5년간 최대 100개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기업에 비즈니스 전(全)단계에 걸친 제품화와 유통지원,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팝업스토어 입점 등을 돕는다. (수익화) 디자인기업‧디자이너 155개를 선정해 메종오브제 등 글로벌 박람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자생 ② 서울특화디자인산업 육성】이 밖에도 약자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 디자인기업 150개를 선정해 제작‧출원‧홍보‧판로를 지원하고, 탄소제로 디자인제품 생산기업 263개는 ‘그린칩스’(greenchips)라는 공동마케팅 브랜드를 활용해서 판로를 지원한다. 【융합 ① 디자인이 이끄는 동반성장】대기업 제품과 서비스에 신진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더하거나 대기업 디자이너가 초기 디자이너를 상대로 컨설팅을 진행해 새로운 디자인 53개를 개발해낸다. 소상공인과 영디자이너간 협업도 지원한다. 5년간 소상공인 1,020명과 청년디자이너를 매칭해 제품 생산비용을 지원하고 서울디자인행사 전시‧판매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확장 ① 시민동행디자인서울】거리판매대, 교통시설 등 라이프스타일에 창의와 신기술을 접목한 시민아이디어경연대회, 서울랜드마크 활용 일러스트레이션 공모대회, 서울공공디자인 전파를 위한 서울디자인 ODA 등 시민이 서울을 디자인하는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 디자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려나간다. 이 밖에도 앞으로 5년간 235종의 서울디자인 굿즈를 개발해 DDP, 성수 등에 위치한 서울디자인 스토어에서 론칭‧판매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 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디자인산업은 미래 서울의 먹거리”라며 “역량있는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 디자인산업이 국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디자인창의도시 서울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0월 16일 세종청사에서 「인공지능·디지털(AID) 30+ 프로젝트(안)」을 발표한다. 디지털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을 의미하는 시대에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디지털 경쟁력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러 있으나, 인재 분야 ‘디지털 기술 능력’과 ‘직원 교육’ 분야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 아울러 연령 및 생활 여건에 따른 개인의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보면 20대를 정점으로 30대부터 하락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이 국민 평균 정보화 수준(100%)의 76.9%에 그치고 있다. 30대 이상 성인의 디지털 재교육·향상교육을 강화하고, 더 많은 국민이 디지털 발전에 따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성인 재교육 수요가 높은 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평생교육 역할을 확대하며, 학점은행제 등 전통적인 평생학습제도를 디지털 시대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교육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30대 이상 성인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재교육·향상교육을 돕기 위해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인공지능·디지털(AID) 30+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➊ 대학을 중심으로 성인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제고를 지원한다. 일반대학, 전문대학, 사이버대학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AID) 선도대학 100개교*를 육성하여 다양하고 유연한 성인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원하는 대학에서 재교육·향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의 성인 재교육·향상교육 기능을 강화하도록 ▲고등교육법상 대학의 역할을 ‘평생교육 진흥’까지 확대하고, ▲선발 일정을 자율화하여 성인의 대학 진입을 유도하며, 아울러 ▲전문대학·원격대학 재학생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직업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민내일배움카드 활용도 적극 유도한다. ➋ 인공지능(AI)․디지털이 만드는 혜택을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30세 이상 성인 누구나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인 ‘인공지능․디지털 경력 도약권(AID 커리어점프 패스)’을 신설*하여 생애별·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하여 디지털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융 앱, 무인주문기 이용법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편의성을 제고하고 ▲방송대 지역대학을 활용해 디지털 분야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성장을 도모한다. ➌ 기술변화에 적합한 교육지원을 위해 학점은행제 등 전통적 평생학습제도를 개선하고, 평생학습 통합(원스톱) 플랫폼을 고도화한다. ▲ 성인의 디지털 교육 유도를 위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디지털 교육사업의 학점은행제 참여를 확대하고 ▲디지털 분야 집중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점은행제의 소단위 전공과정(12학점 이상)을 도입한다. 또한 ▲독학학위제에 인공지능(AI)·디지털 관련 전공을 신설하고 교양과목을 개편하여 기술변화에 적합한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평생학습 통합(원스톱) 플랫폼인 ‘온국민평생배움터’를 고도화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학습경로를 추천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별기관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가상실험·실습 콘텐츠 공유 플랫폼을 방송대 주도로 구축하여 대학·평생 및 직업교육기관에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➍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협력적 협치 체계(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디지털 평생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학습경험의 체계적 관리 및 미래 경력개발 준비를 위해 대학 졸업 전에 ‘대학생 1인-평생학습 1계좌’ 개설을 지원한다. 또한 ▲개별부처에서 분절적으로 운영하는 디지털 역량 진단·조사를 ‘한국형 디지털 역량 진단 인증 체계’로 일원화하여 역량 진단부터 교육, 인증, 취업·경력 전환까지 국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부는 ▲부처·기업·지자체 및 글로벌 기관과의 공유·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평생교육 분야 국가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2025년 본격 추진하는 라이즈(RISE) 체계와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성인의 인공지능(AI)·디지털 평생교육에 대학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은 기술 혁신과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한 중요한 시기로, 교육부는 관계부처·기업 및 지자체·대학과 함께 국가 차원의 디지털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