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수면을 다시 생각하다 어느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몰려온 피로에 잠시 집중력이 흐트러질 즈음, ‘따르릉’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CRM 상담사의 급한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오늘 헌혈하신 000헌혈자님이 지금 어지러워 버스 정류장에 계신다고 합니다. 연결해드릴까요?” “네 ” 짧은 대답이 끝나자마자 헌혈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저는 최대한 차분한 목소리로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어디 계세요?” “버스 정류장이요.” “지금 어디가 가장 불편하세요?” “속이 좀 안 좋고, 어지러워요” “의자에 앉아 계시고, 가능하다면 누워서 다리 들고 계세요. 제가 지금 바로 갈께요.” 목소리만으로도 어느 정도 상태인지 느껴졌습니다. 이동 혈압계를 챙겨 들고, 급히 정류장을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헌혈 후 대부분은 특별한 증상 없이 귀가하지만 간혹 오늘처럼 헌혈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중 비교적 흔한 증상이 혈관미주신경반응인데요. 과도한 긴장이나 불안,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나타나게 되죠. 특히 처음이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일 때 헌혈하는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카페와 연계한 ‘밖으로 나간 도서관 - 책 한 권, 쉼 한 잔’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페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카페별 특성과 사서 추천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책 한 권 쉼 한 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 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 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데 비해 같은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에 근거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8일 누리집 및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유치원, 초등, 특수(유), 특수(초) 4개 분야에 332명이 지원한 가운데 1차(교직논술, 교육과정), 2차(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수업면접 등) 시험을 거쳐 유치원교사 6명, 초등교사 29명, 특수교사(유) 3명, 특수교사(초) 5명 등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로는 여성이 86%(37명)에 달했으며, 남성 14%(6명)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9명(90.7%), 30대 3명(7%), 40대 1명(2.3%) 순이었다. 이 중 졸업자 29명(67.4%), 2월 졸업예정자 14명(32.6%)이었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답안지는 2월 3~4일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열람 가능하다. 합격자는 시교육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2월 11~25일 신규 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를 진행하고, 3월 1일부터 각급학교에 순차적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6~7일 전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초등 교원 20명,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IB 기반 탐구 수업 및 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에서 실천가능한 탐구 수업과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인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설계, 성취기준 기반 평가 원리를 중심으로, 수업 분석과 분임별 실습 등 사례 기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IB 학교뿐 아니라 일반학교 교사도 함께 참여해 IB 철학의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탐구 수업·평가 개론 △팀워크 기반 수업전략 △탐구 기반 단원설계 △사고가시화 전략 활용 등이 운영됐으며, 연수 참여 교사들은 “탐구 수업과 평가를 직접 설계하며 성찰하는 과정에서 IB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도내 교사들이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며, IB 철학을 실제 교실로 연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의 삶과 생각을 담는 공간임을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
[대한민국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15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교육지원청 담당자 소통·이음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남형 온돌봄 정책과 연계한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맞춤형 늘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라이즈(RISE) 늘봄 사업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소통·이음자리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충남 라이즈(RISE) 늘봄 참여 대학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학 책임교수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간 실질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온돌봄 담당자의 라이즈(RISE) 늘봄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라이즈(RISE) 늘봄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소통・이음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늘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역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재정배분을 65대 35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큰 틀에서 적극 환영합니다. 현행 72대 28 수준의 국가-지방 재원 배분을 65대 35까지 조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요구한 60대 40에는 못미치지만 상당히 진전된 내용입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재정과 권한 이양이 한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구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하며, 반드시 명문화를 해야 합니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면제, 농업진흥지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연구개발특구 특례,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등이 언급되지 않았는데, 이는 통합시의 기반시설 조성과 정책사업 신속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이재명 대통령께서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여야 정치권도 국회 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대통령께서 언급한 사항을 비롯해 우리가 요구한 핵심 특례가 특별법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 1. 22. 충청남도지사 김 태 흠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27일(화) 경상남도청에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고,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위해 생활비성 장학금과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은 2019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시작된 이후, 2024년부터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개편되었으며, 올해는 플레저박스까지 지원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약 561가구를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 규모는 약 17억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 중, 만 24세 이하의 손자녀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200가구를 선정했다. 각 가정에는 가구당 생활비성 장학금 200만 원과 함께, 롯데간식 10종과 학용품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함께 전달했으며, 전체 지원규모는 4억 1,000만원이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 손주들을 돌보는 일은 보통의 마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그 자리를 대신 채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러한 마음으로 손주들 곁에서 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조부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했다. 대전여행 정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뿐 아니라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설․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21시까지 운영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개요 1.개소식 개요 ❍ (일 시) ‘26. 1. 28.(수) 08:30 ~ 09:00 -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과 동시 진행 ❍ (장 소) 유성복합터미널 1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앞 ❍ (참 석 자) 30명 내외 - 대전시장, 시 의장, 시의원(산건위·행자위), 도시·교통공사, 관광협회, 운수사업자 등 ❍ (내 용) ‘꿈돌이와 대전여행’ 현판식 및 순시 2.사업개요 ❍ (개 소 일) ‘26. 1. 28.(수) ❍ (위 치) 유성복합터미널 제1동 1층(승차장) / 면적 66㎡ ❍ (사업내용) ① 대전관광 안내, ② 꿈씨 패밀리 굿즈·꿈돌이 라면 등 판매, ③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 운영 ❍ (운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