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소재 12개 대학교와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인력난 해결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고, 인력풀 활용으로 질 높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유아교육 담당자, 12개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청과 대학 간 새로운 협력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학교는 도내 12개 대학 ▲가천대 ▲경기대 ▲경민대 ▲경복대 ▲부천대 ▲성결대 ▲수원여자대 ▲안산대 ▲연성대 ▲오산대 ▲중부대 ▲평택대(가나다 순)이다. 이들 대학은 유아교육 및 아동보육 등 자격 양성과정을 갖춘 학교로, 경기도 권역을 안배해 선정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대학생(재학생·졸업생)을 활용한 방과후 과정 운영 인력풀 구성 및 운영 ▲인력풀 확대 및 안정화를 위한 인적·행정적 지원 등이다. 도교육청은 대학에서 관련 자격을 갖춘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 인력풀’을 누리집에 구축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각 유치원은 별도의 채용 공고 절차 없이 인력풀에 등록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와 행정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방과후 과정 담당자들도 계약 만료 시 인력풀 등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예비 교원인 대학생과 졸업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청년 실업률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듯이 유아교육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선생님”이라면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12개 대학이 교육청과 함께 방과후 과정 인력풀 구축에 함께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교육을 받는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경기도교육청은 최고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믿음을 드리고 싶다”면서 “대학과 교육청이 ‘원팀’이 되어 전국 어디에서도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유치원 방과후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강원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강지협)가 주최한 종사자 워크숍이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협력과 아동의 학습 지속성 강화를 핵심 의제로 삼아 진행됐으며 강지협이 주최한 이번 워크숍이 현장 중심 협력과 아동 학습 지속성 강화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개회 직후 조용만 회장은 “아이들의 일상에 닿는 실행이 곧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헌 부회장은 실무 중심의 후속 협업 방향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 대한민국교육신문 후원사업 안내 (14:30~14:50, 그랜드볼룸) 발표를 맡은 대한민국교육신문 측은 후원과 매칭, 그리고 데이터 기반 공개 원칙을 통해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지원 구조를 제시했으며, 후원기업인 리딩비는 오프라인 독서 인프라(영어원서·도서장)와 온라인 AI 영어도서관·레벨테스트·월간 리포트를 하나의 학습 여정으로 묶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소개했다. - 워크숍 강좌 1 (15:00~16:45) 최선숙 전지협 사무총장이 ‘지역아동센터 정책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핵심 키워드는 △취약아동 학습지속성 확보를 위한 로컬 거버넌스 △종사자 업무경감과 성과공개의 균형 △민관 후원사업의 데이터 투명성. 질의응답에서는 학기 단위 성과지표 설계, 지자체 협력 루트, 후원-매칭 모델의 확장성이 집중 논의됐다. - 오카리나 연주(16:45~17:00) – 황계지역아동센터 짧지만 밀도 높은 앙상블 무대로 현장의 공감대를 이끌며 “현장과 음악이 만난 시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 강원도교육청 사업 우수사례(17:00~18:00) 영월 인공지능활용교실은 최소 셋업–주 2권 독서 루틴–리포트 자동화로 보고 부담을 줄인 운영법을 공유했고, 춘천 진로체험프로그램은 지역 기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탐색–경험–기록으로 이어지는 진로 여정을 제시, 출결·과제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호응을 얻었다. - 네트워킹(18:00~) 기관별 협력 수요를 나누고, 센터-지자체 공동 신청 일정과 파일럿 운영에 대한 실무 미팅이 이어졌다. 이후 교류 시간을 통해 후속 연락망을 확정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영어학습 후원사업’ 안내 이번 워크숍과 연계해 대한민국교육신문이 공익 후원사업을 알렸다. 후원 물품과 후원 학습으로 구성되며, 기관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후원 물품(택1) ① 노트북 3대(학습용/리퍼) ② 영어원서 500권 + 도서장 세트 - 후원 학습(월 후원가 적용) : 월 25만원(정상가 60만원) ① 원어민 화상수업 5명 ② AI 디지털 영어학습 10명. - 신청 대상 : 강지협 소속 15개 센터 - 신청 절차 신청(신청서·구글·유선) → 안내 및 선정(필요 시 방문) → 승인 및 후원. - 후원문의 대한민국교육신문 학습지원센터 1899-0202 / 02-401-2223, 홈페이지 www.kedupress.com. 리더십 메시지 조용만 회장 “아이들의 일상에 닿는 실행이 강지협의 기준입니다.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 먼저 시작하고, 지자체·민간 파트너와 속도감 있게 연결하겠습니다. 오늘 합의한 과제는 분기별 점검으로 성과를 공개하겠습니다.” 안성헌 부회장 "강지협 소속 센터 아동들에게 균등한 복지,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도록 협의회 차원으로 목표를 갖고, 미래 비전을 위해 각계 각층의 리더들과 교류하여 우리 강지협이 더욱 강건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의 후원사업은 물품 지원과 학습 프로그램 후원가 제공으로 오프라인–온라인 학습 여정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워크숍이 던진 메시지—“현장 협력과 학습지속성”—에 구체적 해법을 제시했다. 강지협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합의를 바탕으로 센터-지자체-민간 간 협력의 속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한국을 알고 싶어요: 추바시야공화국 체복사리 2번학교 2025년10월 21일(화) 13시부터 러시아연방 추바시야공화국 수도 체복사리 2번학교에서 2025년 러시아 한국문학 리뷰대회의 이 학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당초 시상식은 10월15일(수) 카잔연방대학교 알렉산드롭스키 홀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날 카잔에서 150Km 거리로 인해 참석하지 않은 이 학교 교장선생님과 우수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추가로 진행한 행사였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문학 리뷰대회에서 중등학교 참가자중 가장 많은 학생을 지원하도록 홍보하여 다수 참가학교 지도자상을 받은 ‘미하레바 마리나’ 교장 선생님에게 한국문학번역원장 상장과 삼성전자의 Galaxy Buds 3 이어폰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아울러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 학교 8학년 ‘아누프리예바 율리야’ 학생에게 카잔연방대학교 총장 상장과 삼성전자의 Galaxy Buds 3 이어폰이 상품으로 수여되었다. 시상식을 하기위해 이 학교를 방문한 카잔연방대학교 고영철 교수는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소개 특강을 실시하였다. 고영철 교수는 특강에서 한국의 지리적 위치,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술과 이를 가진 기업 그리고 한국 퀴즈 등을 통해 한국 기념품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또한 장래 유망 직종과 이를 준비 하기 위한 수학, 영어, 한국어 학습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미하레바 마리나’ 교장 선생님은 “상과 상품을 시상해 주신 한국문학번역원에 감사를 드리고, 이전에도 자신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에 관심이 있었는데, 앞으로 학생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도록 교육하겠다”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추바시야공화국은 러시아 서부 볼가강 중류 오른쪽에 위치한 인국 123만명의 작은 추바슈 민족 국가이다. 수도 체복사리는 항구도시로 상공업과 문화의 중심이고 전기와 섬유공업이 발달하였고, 인구는 50여만명이다. 체복사리 2번학교는 도시 중심의 아파나시예바 11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1932년 9월 1일 설립된 중심지역 학교로서, 현재 11학년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수는 1,657명으로 비교적 대규모의 학교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 기자]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10월 20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교기념식은 개식, 국민의례, 대학 연혁 보고, 개척시 낭송, 총장 기념사, 축사, 시상식, 비전 선포식, 교가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개교기념식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기념식에서 각종 시상식[개척명예장, 총장 특별상, 개척한림원 표창, 7인의 영리서처(Young Researcher) 현판 수여, 장기근속상]을 마련하여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내·외 인사와 우수 연구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개척명예장은 ㈜영남소방엔지니어링 류상수 대표에게 수여했다. 류상수 대표는 경상국립대학교 농업기계공학과를 졸업(1982년)했으며, 삼성공조(주), 안전보건공단 등을 거쳐 1996년에 ㈜영남소방엔지니어링에 입사 후 2005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3월 14일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출연하며 “나눔을 받아야 하는 대상은 많지만 모교 후배들의 장학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일이고, 그들로 하여금 또 다른 사회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되어 모교의 출신 학과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총장 특별상은 재무과 오병학 과장, 국제협력과 김회동 팀장에게 수여했다. 오병학 과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연차 평가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이로써 대학의 위상을 제고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회동 팀장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 재진입, 2022년 대비 2025년 유학생 수 66% 증가, 2022년 GKS R&D 과정 수학대학 선정, 2024년 GKS 우수교환학생 사업 선정, 2023년 필리핀 껀터1세종학당 운영기관 선정, 외국인 유학생 평균 만족도 4.14점(5점 만점) 달성,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사업 선정,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개척한림원 최우수 표창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농업생명과학대학 축산과학부 임현태 교수에게 수여하고, 예비 개척한림원 표창은 분자제어연구소 이나영 학술연구교수와 인문학연구소 김지율 학술연구교수에게 수여했다. ▲7인의 영리서처는 영어영문학부 김미정 교수, 자율전공학부 조선영 교수, 대학원 기계항공우주공학부 김덕종 교수, 대학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정기 교수, 의학과 윤승필 교수, 해양식품생명의학부 박신영 교수, 전기공학과 김정식 교수에게 수여했다. 장기근속상 모두 140명이 받았다. ▲40년 근속상은 직원 4명 ▲30년 근속상은 14명(교원 9명, 직원 5명) ▲20년 근속상은 51명(교원 41명, 직원 10명) ▲10년 근속상은 교원 71명(47명, 직원 24명)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100위권을 향한 도전의 원년’ 비전 선포식이 마련되어, 비전 영상 상영과 함께 주요 보직자,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내외에 선포했다. 비전 영상은 세계 대학평가 100위권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성과지표를 제고하기 위한 계획 등을 시각화하여 표현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에는 도서관 앞에서 대학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념 식수(반송)를 했다. 또한 개교기념식장 주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77주년 역사 사진전’이 마련되어 통합 이전 두 대학의 역사와 현재 대학의 발전상을 조명하고 있다. 이 전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는 고문헌도서관 로비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는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계속된다. 권진회 총장은 개교기념식사에서 “우리 대학교를 응원하고 적극 지지해 주시는 경남도민 여러분과 기관 단체 관계자, 늘 모교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참여해 주시는 23만 동문, 경상남도 고등교육의 맏형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오신 교수님,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직원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고 “경상국립대학교는 2021년 통합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며 우리 지역과 국가를 잇는 든든하고 단단한 중추로서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대학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진회 총장은 “우리는 지나온 과거보다는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미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전제하고 “우리는 AI 시대의 도래와 지방소멸의 대변화를 직면하고 있다. 경상남도 고등교육을 책임진 우리 대학은 이러한 대변화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발굴함으로써 지역균형성장과 지방대학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경상국립대학교는 새로운 시대에 얼마만큼 준비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대학의 연구 성과와 교육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각종 순위에서 우리 대학교가 국가거점국립대학 가운데 하위권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다는 뜻이다.”라며 대학 구성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권진회 총장은 “우리가 어떻게 변해야 23년 후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지금보다 더 성대하게, 더 자랑스럽게 개최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다.”라면서 “저는 총장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대학을 개혁하고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 우리 구성원, 동문님들,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는 오늘(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참가 아동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쇼 앤드 텔(SHOW·TELL)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의 상반기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는 '쇼 앤드 텔(SHOW·TELL)'이라는 주제로,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하는 ‘헬로우 송(Hello Song)’ 공연 ▲5개 권역별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나 일상 경험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 말하기(스피치)’ ▲어린이들이 단체로 영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송 앤드 챈트(Song·Chant)’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및 창의배움터 체험부스 ▲사진 무대(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계 행사로 시청 들락날락에서는 오후 1시 20분부터 ‘북앤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4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놀이 중심의 부산형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64곳 각각의 들락날락에서 16주간 진행됐으며, 2,000여 명이 수업에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 평가에서 ▲만족도 95.7퍼센트(%), ▲재참여 의사 96.8퍼센트(%), ▲사교육비 절감 도움 93.8퍼센트(%)로 조사되는 등 학부모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으며, 올해 상반기 수강이 대부분 5분 만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글로벌 허브 도시의 주인으로 만드는 과정으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는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즐기고 표현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하반기 수업은 8월 25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세부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8월 26일 남원시청 강당에서 '2025년 미래인재 해외영어캠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17박 18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머레이스베이 공립중학교에서 진행된 영어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출국 전과 비교해 영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됐으며, 영어 레벨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스스로 발표하고 표현하는 태도에서 성장한 모습이 두드러져, 학부모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성과발표에서, ‘뉴질랜드에서 배우다’라는 주제로 뉴질랜드 학교와 한국 학교의 수업 방식 차이에 대해 학생들이 발표했으며, 소규모 토론 중심 수업, 개별 맞춤형 학습, 자유로운 질문과 참여를 장려하는 뉴질랜드의 수업 문화가 인상 깊었다고 전하며, 한국 교육과의 차이 속에서 배운 점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감사편지 낭독 시간에는 “기부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해외에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어학연수의 기회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얻은 경험을 되새기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춘향장학재단에서는 “앞으로도 해외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장학사업, 진로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남원의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함께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일원에서 ‘한글로! 세계로!’를 주제로 한글날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한글날 축제는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 3대 축제 중 하나로,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는 경축식을 비롯해 강연, 체험 프로그램, 장터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엄성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사무총장을 비롯해 인천시의원, 언론사, 한글 및 문화예술 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전 최태성 역사강사의 '한글을 지켜낸 사람들' 대중 역사 강연, 오후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의 '이오덕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우리 말, 우리 글 바로 쓰기'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으며 이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사회는 안현모 아나운서가 맡으며 모든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한글날 축제가 한글의 가치와 지혜를 세계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읽걷쓰 축제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학교마을협력과 독서인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도내 중학생 국제교육교류단 16명이 일본 오카야마현을 방문했다. 경남교육청과 오카야마현교육위원회는 2012년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격년제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교류와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교류단은 지난해 오카야마 학생들의 경남 방문 당시 홈스테이를 제공했던 충렬여자중학교, 산양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창원남산중, 개운중, 동부중 학생 등 12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일정은 현지 학교 수업 및 동아리 활동 참여, 일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문화 체험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10월 1일에는 오카야마현립 쓰야마중학교와 쓰야마시립 호쿠료중학교를 방문해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함께하며 일본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학생들은 쓰야마중학교, 호쿠료중학교 학생의 집에서 1인 1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생활을 경험하며 일본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일만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에게 넓은 시야와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미래의 세계시민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기존 백석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전국 최대 규모 영어전문공공도서관인 ‘고양영어도서관(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29% 공정률로 철거 공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9월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영어도서관은 영어를 소통과 관계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지식·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높여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맞춤형 공간 꾸려… 전 연령층 대상 영어 도서·프로그램 제공 고양영어도서관은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4년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기존 백석도서관을 현대적으로 재구조화하여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면적 4,077㎡의 공간은 ▲영어원서·국내서를 보유한 지하 1층 ‘어린이존’ ▲영어 신문·잡지를 비치하고 북클럽 등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할 1층 ‘매거진존’ ▲문학 분야 영어원서·국내서를 보유한 2층 ‘문학존’ ▲문학 외 주제에 대한 집중 독서가 가능한 3층‘일반존’ 등 특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의 생애 주기와 관심사에 맞춘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영어도서관 환경을 조성 중이다. 개관 시점까지 영어 장서 3만 5천여 권을 확보하고, 개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장서를 확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연령별, 수준별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영어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 시스템도 구축할 방침이다. 고양영어도서관 중장기 운영 계획 수립… 소통 기반으로 시민 의견 폭넓게 수렴 2023년 8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에 백석도서관이 선정되면서 지난 2년 동안 컨설팅, 우수기관 벤치마킹, 리모델링 TF팀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양영어도서관 중장기 운영 계획(2025~2028)’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간 조성뿐 아니라 운영 방향과 서비스 체계까지 갖춘 준비된 도서관으로 개관 예정이다. 시는 고양영어도서관 조성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앞선 2023년 11월, 영어도서관 조성과 리모델링에 대해 800여 명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라 개방형 구조, 친환경 이미지 선호 등이 건축설계 심사에 반영됐고, 가장 중요한 서비스로 영어 프로그램이 꼽힌 만큼 향후 운영에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백석도서관 휴관을 앞두고 ‘도서관, 잠시만 안녕’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41명 시민들이 참여해 백석도서관과 함께한 기억을 나눴으며 리모델링 설계안 설명회로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고양영어도서관의 철학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브랜딩과 디자인 작업도 병행 중이다. ‘영어로 인사하는 도서관’,‘모두를 위한 영어 경험의 장’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시민들이 고양영어도서관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브랜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 높은 녹색 건축물로 거듭나… 공공도서관 새로운 기준 마련 고양영어도서관은 ‘2023년 공공건축물 친환경 새 단장(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23억 원(국도비 63억 원 포함) 투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서관으로서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 공사는 단순한 구조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 개선, 고효율 단열재 적용, 노후 설비 교체 등 친환경 설계 기준을 적용했다. 냉난방과 조명 시스템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실내에는 친환경 마감재와 공기질 개선 설비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서관 외부에는 인근 백석공원과 연결되는 야외 독서 공간이 생겨 자연과 공존하는 열린 독서 환경이 마련된다. 시는 고양영어도서관 조성으로 언어 역량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키우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더불어 환경과 공공 모두에게 이로운 지속 가능한 도시 건축물 모델을 실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학부과정)’ 지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신규 선발 인원은 1,900여 명*이며, 이 중 학부 과정 장학생을 280명 선발하여, 내년 1월 초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매년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학위(학·석·박사)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장학사업으로, 사업이 시작된 1967년부터 현재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장학생 선발‧지원은 학부와 대학원 과정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학부과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본인과 부모가 모두 외국 국적을 소지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만 25세 미만이어야 한다. 그 외에도 국적, 학업 성적, 건강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하여야 하므로 지원자는 매년 발표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공식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는 재외공관 전형과 대학 전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서를 제출하며, 공관·대학·국립국제교육원이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과정은 공관전형 3개, 대학전형 2개의 총 5개로 구분된다. 공관전형 중에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한 ‘일반과정’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재외동포 과정’, 지역대학에 지원 가능한 ‘R-GKS(Region-specific GKS) 과정’이 있다. 이 중 ‘R-GKS 과정’은 지역산업 발전 전략상 유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의 해외 인재 유치 및 육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지역 특화형 과정이다. 이를 위해 장학생 선발 시, 지역별 라이즈(RISE,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계획 및 지역특화산업 연계 학과(전공) 지원자, 광역 지자체장 추천자 등을 우대한다. 대학전형에는 산학협력 연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산학협력(UIC, University Industry Cooperation) 과정’과 전문대 위주의 ‘전문학사 과정’이 있다. 해당 과정은 취업 연계를 위한 것으로, 특히 산학협력 과정은 이공계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갖춘 학과의 운영 대학이 중심이다. 산학협력 대학은 지자체, 산업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장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정주를 적극 지원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등록금, 어학 연수비, 입·출국 항공료, 학업 장려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말하기 평가 5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 우수자에게는 30만원의 가산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지원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이번 2026년 선발부터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기존에는 지원자가 서류를 지참하여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국내 대학에 우편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청의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2026년 학부과정 장학생 모집부터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studyinkorea)’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 작성과 제출이 가능하다. 이로써 더 많은 지원자가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고, 1차 심사를 진행하는 재외공관과 대학의 행정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춘 전략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공관전형의 비중을 확대하고, 대상 국가도 신규 5개국을 추가한다. 재외공관이 1차 심사를 진행하는 공관전형은 해당국의 입장에서 자격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중점협력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인재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초청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다가스카르, 시리아, 체코, 쿠바(가나다 순)이며, 정식 수교 및 외교 협력 수요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을 통해 해외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학생들이 수학 후 자국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한국에서 취업이나 정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이 또한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