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0일(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제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회공헌 영상공모전’은 일상 속 사회공헌 활동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60초 이내 영상 공모전으로,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담아 기획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198팀이 지원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8팀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을 주제로 한 알바트로스(유민우, 한주성)팀의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가 수상했으며,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당 작품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점자를 익혀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과정을 담아 자발적인 배려의 의미를 영상에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시그널(이동희 외 3인)팀의 ‘이웃에게 기쁨을’, ▲김종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가 선정됐으며,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상 5팀에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첫 영상 공모전이었음에도 200건에 가까운 작품이 접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10일 구리상담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남양주 왕숙지구와 향후 개발 예정인 토평2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역에 따른 학교 신설 계획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학교 신설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단순한 학생 수용을 넘어 학교를 지역 발전과 연계된 미래 교육 거점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고시한 약 2만2천 세대 규모의 복합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약 6,60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 구리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학교 역시 단순히 학생 수를 수용하는 시설을 넘어 지역의 미래 교육 인프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의 학교는 교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인 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 그림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어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영어 그림책 첫걸음', '톡톡! 리틀 리더스' 등 총 15개 강좌가 진행된다. 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노래, 놀이, 만들기 등 신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 원서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 수업은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선호하는 주제 및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과 제천시는 4일 제천교육지원청에서 IB 교육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시대 질문하는 제천 IB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IB 관심학교인 대제중・제천여중・제천중・제천여고 학부모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IB 교육의 운영 방향과 학교급 간 연계 가능성, 현장 안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IB 교육의 평가 방식, 진로 및 대학 입시 연계성, 실제 수업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와 단계별 준비 절차에 대한 설명 요청이 많았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 160여 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운영되는 국제 인증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도록 설계된 교육과정으로, 암기 중심 수업을 넘어 사고력과 성찰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IB 학교는 관심학교와 후보학교 등 단계적 준비 과정을 거쳐 국제본부 인증을 받은 월드스쿨(IB World School)로 승인된다. 국내에서는 충북을 포함해 12개 시・도
[대한민국교육신문] 오산시는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AI 전환(AX) 시대 선도를 위해‘AI·AX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대학 간 기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등 및 대학생 대상 AI·AX 진로 및 코딩 교육 공동 기획·운영 ▲AI·AX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 정보 교류 및 연계 프로그램 추진 ▲AI·AX 분야 연구 및 기술 자문 협력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성과 공유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AI 교육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균관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오산시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코딩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계적인 AI 교육 역량을 보유한 성균관대학교와의 협력은 오산이 미래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동력이
[대한민국교육신문] 군산시는 군산시 청년센터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기반의‘청년 생태계’구축을 본격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실제로 작년에 운영한 14개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총 3,433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자격취득 5종 △청년정책 아이디어 15건 발굴 △공모사업을 통한 취약 청년 사회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결과물을 창출해냈다. 우선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및 AI·SW 분야 중심의 지역특화 인재 육성에 힘썼다. 일례로 배터리성능평가사, 이차전지성능평가사 등 지역산업 특화 자격취득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Unity의 국제공인 자격증(유니티 엔진 활용 능력 인증 시험) 취득을 통해 9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지엘캠 등 전북 주요 기업 탐방(182명 참여)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전국 청년센터 최초로 운영한 AI-POT(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과정도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관하
[대한민국교육신문] 구리시는 3월 5일 토평도서관의 청년 맞춤형 취업·학습 지원 공간인 ‘청년 미래 꿈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청년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토평도서관 ‘청년 미래 꿈터’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공간으로, 취업 관련 전문 자료를 비치하고 온오프라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간 및 추천 도서를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한 취업 정보 사이트를 연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고용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 내일 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청년 미래 꿈터가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가 현장에서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서비스와 취업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서관이 청년층을 위한 생활 밀착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읽걷쓰 시민저자 양성을 위한 ‘수필 작가 되기-나의 특별한 보통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김신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일상에서 글감 찾기’, ‘수필의 구성과 주제 구상’, ‘기초 작법과 문체 다듬기’, ‘퇴고 및 합평’ 등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는 자신만의 수필집을 완성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청년을 위한 맞춤형 플랜)’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총 45회)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 등이 운영됐다.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고립 척도(LSNS-6+2)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AND HQ-25)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 ※ LSNS-6+2(루벤 사회 네트워크)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은둔척도)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과 관련,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이러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정부는 민생 현장의 이 같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신속하게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외부 요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충분히 낮출 수 있고, 또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비상한 상황인 만큼 기존 매뉴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