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과 도봉도서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북한산생태탐방원, 시립창동청소년센터는 17일 ‘지역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북부교육지원청-DO:LINK(두링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두링크 협의체 소속 4개 기관은 독서, 로봇, 미래 기술, 자연·생태 등 미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험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참여 학급 모집 및 일정 편성 등을 맡아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봉구 지역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자원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 운영 ▲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대내외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 사항을 상호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북부 특색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식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1일(토)부터 12일(일)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송파시각장애인축구장에서 ‘2026년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를 개최하고, 5천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 전국시각장애인축구대회’는 스포츠 정신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의 후원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의 주최로 2024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서울, △화성, △충북, △경북, △경남, △경기)에서 총 8개 팀, 100여 명이 참가했다. 출전자는 2026년 대한장애인축구협회 등록 선수 및 참가 자격 인정 선수로 이뤄졌다. 경기는 선수들의 시각 정도에 따라서 전맹부와 저시력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맹부는 빛을 느끼지 못하거나 형태 식별이 어려운 선수, 저시력부는 시력 0.03 이하로 사물의 윤곽을 희미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선수로 구성됐다. 각 부문 경기는 5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들이 맞붙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인 11일에는 전맹부(FC CNB 전맹축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과 사이버폭력 및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책임 있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제28회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1999년 시작되어 올해로 28회를 맞는 ‘전국 학생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과 그림으로 장애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대표적인 장애 이해 교육 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소년한국일보, 삼성화재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KBS한국방송공사, WBC복지TV,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올해 주제는 ‘너답게, 나답게’다.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느낀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유아(5~7세)부터 고등학생까지이며, 부문별 응모 분야는 유아(그림), 초등학생(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중·고등학생(시, 산문, 방송 소감문, 웹툰)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방송소감문은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인 ‘대한민국 1교시’나 청소년 장애 이해 교육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한 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초등학생 대상의 ‘대한민국 1교시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기초지자체 최초 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통령 소속 국가기관인 국가도서관위원회는 국내 도서관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수립·심의·조정하는 자문위원회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부위원장)을 비롯해 교육부 등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표창은 중앙 행정기관과 광역지자체 대상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확인된 기초지자체 우수사례 발굴에 따른 것이다. 노원중앙도서관의 사례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돼 지난 4월 10일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포상이 처음 도입된 가운데 노원구가 대표 사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 노원중앙도서관은 그동안 도서관 운영 전반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도입해왔다. 장서 구성부터 이용 패턴 분석, 자원 배분 등 핵심 운영 영역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도서관 운영을 실현하고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원 및 기관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의 여건에 맞는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안착시키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교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년도 전국 인성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실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 ▲유치원 부문 ‘인성의 가치를 배우는 놀이 실천’(대구경상유치원 교사) ▲초등 부문 ‘철학 질문에서 출발한 M.I.N.D T.R.I.P’(대구화남초 교사) ▲중등 부문 ‘미래-클릭 프로젝트로 디지털 시민역량 로그온’(경기처인고 교사) 등이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 강사로 나선 전년도 전국대회 수상자인 대구화남초 김 교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천한 인성교육의 기록을 동료 선생님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사례들이 현장에 확산되어 따뜻한 인성이 꽃피는 교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서울청년센터 양천(센터장 정영성)은 2026년 4월 10일(금), 청년도전지원사업 내 또래지원단 멘토링 ‘청년리더’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위촉식은 청년도전지원사업 이수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존 참여자가 후속 참여자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래지원단 ‘청년리더’는 이수자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참여자를 대상으로 강의 및 자율활동 동아리를 운영하며,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홍보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기획, 보도자료 작성 등 온라인 홍보와 아웃리치 및 박람회 부스 운영 등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사업 홍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영성 서울청년센터 양천 센터장은 “청년이 수혜자를 넘어 사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 경험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신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에서 열리는 ‘제63회 볼로냐아동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아동 출판콘텐츠의 세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볼로냐아동도서전’은 매년 90개국 이상, 1,500여 개사의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출판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올해 한국은 352㎡ 규모의 ‘수출상담관’과 ‘작가홍보관’을 중심으로 한국 그림책과 아동문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하는 데 주력한다. 수출상담관(280㎡)에서는 국내외 출판사 간 1:1 사업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창비, ㈜사계절출판사, 다산북스 등, 총 39개 국내 출판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전문 에이전시가 직접 참가가 어려운 27개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수출상담관에 총 40개사의 국내 출판사가 참가해 총 55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해외 구매자와의 사전 상담 연계, 전문 통역 인력 배치, 참가사 도서 소개 영문 소개집(디렉토리북) 제작 등을 통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4월 14일에는 ‘
AI 기술의 이해를 넘어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의 성장 2026년 4월 15일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지금, 서초구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톡톡센터)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AI 기술의 윤리적 문제와 도전과제를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AI를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을 위한 AI 윤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의 편향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해 △의사결정 보조 수단으로서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태도 함양 △AI가 생성한 정보의 오류와 한계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능력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AI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는 과정 프로그램 전반부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이미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AI 기술 사례를 출발점으로 AI의 개념과 원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기술의 편의성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이 지닌 위험성과 한계, 그리고 그것이 사회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국제 바칼로레아(IB) 관심학교’ 공모를 통해 91교를 관심학교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2026년도에는 IB 관심·후보·인증학교 총 106교가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 역량 중심 수업・평가 혁신을 위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기반 강화 및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이 구현하고자 하는 한국형 바칼로레아(KB)는 글로벌 표준인 IB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얻은 미래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서울교육에 녹여내어, 미래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가 실현되는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지향한다. 한국형 바칼로레아(KB)를 위한 첫걸음인 IB 관심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IB 관심학교 지원(기반 조성, 역량강화, 연구·실천·공유)과 함께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전문 교원 석사 과정 및 IB 교육전문가(IBEC) 과정 운영 △권역별 IB 학교 네트워크(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 구성 및 운영 △IB 교원 역량 강화 연수(대상별·단계별·시기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한국형 바칼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