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희귀칠환 환우 및 가족들과 현장 소통 행사를 가졌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 치료센터에서 '희귀질환 환우·가족 현장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 그리고 연세의료원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희귀질환 환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희귀질환 치료 문제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과제"라며, "생명은 귀한 것인데 소수라는 이유로 배제되거나 불이익을 입거나 소외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족함이 클 것"이지만 치료·진단·복지 지원 전반에 걸친 개선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 있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고충과 건의 사항을 말하고, 이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답변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완화,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 의료비와 활동지원 사업 확대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는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24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그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된 난항을 극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구 통합과 공사비 현실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함으로써 사업 본궤도 진입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20년간 기다린 지역 주민들의 고통과 기다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35.1만㎡ 부지에 공동주택 3,867세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 문제로 여러 차례 추진이 지연됐으나, 최근 공모 조건 개선과 공구 통합 도입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을 중심으로 디엘이앤씨․중흥․극동․금호건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하여 통합적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설계․시공․자금 조달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품질 높은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동구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3일(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울산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 2,000명에게 1억 2,000만 원 상당의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크리스마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사업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온 롯데삼동복지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전년 대비 장애아동 지원 규모를 약 67%로 확대하고 미혼모 가정 아동을 추가로 선발하는 등 지원 대상을 한층 넓혔다. 또한 아이들의 기호에 맞춘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간식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학용품 세트, 손난로 등의 물품들로 플레저박스를 구성해, 아이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롯데 맞춤형 선물로 마련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한 메시지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재단이 준비한 이 작은
치과의사 앙상블 ‘턱톡앙상블’,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서 찬조연주 및 연주비 기부 ▲ 치과의사가 무대에 오르다… 음악으로 전한 연대와 치유 - 연주회 모습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 현장에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전문 음악인이 아닌,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턱톡앙상블’이었다. 이들은 연말 송년회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주비 전액을 기부하며 의료 현장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턱톡앙상블은 지난 12월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에 초청돼 찬조연주를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한 해 동안 중증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술실과 병동을 오가며 헌신해 온 흉부외과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의료진에게 전한 연말의 위로, 음악으로 건넨 쉼표 이날 턱톡앙상블은 캐롤을 포함해 클래식과 재즈 곡으로 구성된 총 5곡의 연주를 선보였다. 짧지만 완성도 높은 연주는 긴장과 피로가 누적된 의료 현장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했다. 연주에 앞서 단원들은 “바쁜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신 흉부외과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의
중국 춘추 전국시대를 살았던 ‘공손앙(公孫鞅)’은(BC390-BC338) ‘상앙(商鞅)’ 혹은 '위앙'(衛鞅)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위(衛)나라 출신이었으나 여기 저기 떠돌다 진(秦)나라로 건너가 효공의 눈에 들어 조정의 실권을 쥐게 된다. 그리하여 가족 제도 개편, 중농 억상정책 실시, 토지 제도의 개편과 세제 개혁, 군주권 강화, 그리고 귀족의 특권 제한과 인민의 신분 상승 기회 개방 등 여러 가지 법안을 마련하여 진나라의 생산력과 군사력을 크게 신장시킨다. 그리하여 진나라는 기타 열국이 대적하기 힘들 정도로 강대국이 되었다. 결국 진나라는 천하를 통일한다. 천하통일에는 묵가의 공도 있었지만 상앙이 큰 역할을 했다. 그의 개혁은 엄격한 법의 시행에 기초를 두고 있었는데 개혁 당시 기득권층의 엄청난 반발을 초래했으며 효공에게는 전국에서 올라오는 상소가 산더미 같았다. 그러나 상앙은 흔들리려는 효공을 독려하여 변법을 늦추지 않았고 이에 반발하는 사람을 가차 없이 처형하였다. 심지어는 공자 ‘건’이 법을 어겼다고 하여 코를 자르는 형벌(刑罰)을 가했고 태자의 스승에게는 얼굴에 죄명을 새기는 형을 가했다. 조량(趙良)이라는 숨은 현자가 조목조목 충고를 하였으
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이자 유학자로 한국 역사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가 남긴 300여 권의 저서 중에는 『경제유표』, 『흠흠신서』, 『목민심서』가 대표적이며 이는 후세의 공직자들에게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그가 전남 강진 땅에서 18년을 유배 생활하면서 길러낸 제자들은 그와 함께 왕성한 저술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글에서는 그가 한국 교육에 남긴 족적을 살펴보고 이 땅의 교육에 사표(師表)로 삼고자 한다. 한국 교육은 3년마다 치러지는 국제학업성취도 평가(PISA)와 대학 진학률 등 외형적 지표에서는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였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도 해외에 나가면 한국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음을 최근의 교육부 업무 보고에서 밝힌 바 있다. 과거 오마바 미국 대통령도 “한국 교육을 보라”며 높은 교육열과 수준 높은 교사들이 ‘국가 건설자(Nation Builder)’로서의 역할을 실행했음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외 교육 현장 안팎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배움의 즐거움 상실, 과도한 경쟁, 심화되는 교육격차와 같은 구조
최근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알려진 내용은 미래의 한국 교육과 교육재정의 공정성에 강한 개혁의 필요성을 제공했다. 교육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는 7200억원을 일반 지원한 반면, 나머지 9개 거점 국립대는 평균 298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다섯 손가락 가운데 엄지손가락만 많이 주는 이유가 뭔가? 잔인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 같은 신체의 지체인데 유독 엄지손가락에만 차별화를 둔 결과는 어떤가? 그에 합당한 인재들을 배출하여 이 나라 발전에 차별화를 크게 상쇄할 만큼의 보탬이 되었는지는 심각한 질문을 유발할 수밖에 없다. 이는 그동안 특혜를 받고 배출된 엘리트들의 사회적 일탈과 악영향을 통해 반드시 교육재정의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이는 여러 가지 사유로 지역 거점 국립대에 머물렀던 유능한 인재들에게 끼친 차별 대우에 대한 부당함과 함께 그들의 성장에 제한을 초래한 교육에 깊은 성찰을 요구하게 된다. 서두에서 밝힌 업무보고 자리에서 교육부 차관은 "서울대는 법인이니까 (교육부가) 통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서울대를 제외한 국립대가 많다 보니까 전체 예산을 편성한다"라면서 "아무래도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분과위원회(위원장 조정길, 이하 인천교총) 는 2025년 12월 23일 개최된 제6회 인천교총 대의원회에서 정관시행세칙 제5장 임원 제28조(회장, 부회장선출) 6항에 의거 제17대 인천교총 회장으로 윤홍기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확정 발표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현재 인천부평북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제16대 인천교총 부회장 및 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교권침해로부터 선생님을 지키고, 행복한 학교현장 실천하는 인천교총을 슬로건으로교육의 본질 회복, 함께하는 동반자로 교권 보호 변호사 지정 및 지역청 별 연차적 확대, 민원 발생 시 학교방문상담, 민원 해결을 위한 소송 대리, 지회별순회 연수를 통한 교권 보호 연수 지원, 교육력 제고를 교권 수호운동, 교사 악성 민원 지원 one-stop 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 인천교총 활성화위원회신설, 신규 회원 영입 확대를 통한 회원 1만 시대 회복, 2030교원 동아리 활동적극 지원, 4050혁신위원회 발족, 인사제도 개정 시 교총의견 반영 강력 요구, 교원 능력 함양을 위한 학습동아리 구축 및 지원 강화, 늘봄 및
[대한민국교육신문]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1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제2회 삼척 문화·예술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삼척의 문화예술, 협력에서 실행으로-삼척다움으로 확장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지역 문화예술 주체 간 협력과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포럼에서는 지역 문화정책의 현황과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의 미래를 비롯해 2026 강원도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소개, 민·관 협력 문화예술 사례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열린 주제 토론에서는 ‘삼척 문화예술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민 및 예술인, 삼척관광문화재단의 역할’을 주제로, 삼척 문화예술 협력의 구체적인 실행 방향과 현장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삼척 문화예술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책·콘텐츠·브랜딩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으며,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12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5 재활로봇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에서 수행 중인 다양한 재활로봇중개연구를 소개하고 국내 재활로봇 연구 분야(산‧학‧연‧병) 연구자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면서 재활로봇중개사업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재활로봇 핵심 연구 발표·토론 부문과 재활로봇중개연구 포스터 전시 부문(재활로봇중개연구용역 및 재활로봇중개내부연구)으로 구성되어 성과 전시와 학술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통합형 행사로 운영됐다. 발표 및 토론 부문에서는 ▲ 우수사례 1: 사업 현황, 신경근 협응, 지식재산권 및 발목 재활 ▲ 'Keynote' 척수 자극 및 로봇 융합 ▲ 우수사례 2: 바이오피드백, 어깨·하지·로봇 및 양팔협응 ▲ 우수사례 3: 보행 외골격, 중재 검증, AI 운동평가 및 인허가 등 총 4가지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재활로봇 기술의 최신동향과 재활로봇중개연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재활로봇 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재활 로봇 심포지엄 우수사례 세션에서는 먼저 송원경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