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천시 RISE 2차 공모 사업 수행대학 확정(안) 등을 심의 ․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라이즈 사업은 ▲인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 일자리 연계 평생교육 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등 4대 프로젝트와 14개 단위과제로 이뤄져 있다. 시는 이번 2차 공모에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원도심 재생, 초광역 협력 등 새 정부의 정책 기조와 인천의 지역 현안 해결 과제에 중점을 뒀다. 라이즈위원회 심의 결과, 총 6개 단위과제에 대해 9개 대학을 수행대학으로 선정하고 총 37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확정했다. 선정된 대학은 가천대학교(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인천대학교, 연세대학교(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등 총 9개교다. 앞서 인천시는 관내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총 18개 사업을 접수했으며, 인천 라이즈(RISE)센터는 분야별 외부 전
[대한민국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2025 모의창업챌린지(×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에서 축적된 창업교육 성과가 ‘모의창업챌린지’라는 실전 무대로 확장된 자리로, 고양시 초·중·고 학생 113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기획–검증–발표로 이어지는 창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팀별 부스 운영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고, IR 피칭을 통해 문제 인식, 해결 전략, 시장성 등을 구조화해 발표하며 창업가적 사고와 소통 역량을 동시에 키웠다. 현장에서는 서로의 아이디어와 발표 방식을 공유하며 배움이 경쟁을 넘어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교육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챌린지에는 ▲안전 ▲환경 ▲식품 ▲교육 ▲지역사회 등 학생의 삶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한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청소년 창업이 단순한 아이디어 경연을 넘어 미래 사회를 향한 문제 해결형 도전임을 분명히 했다. 행사와 함께 진행된 2025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창업캠퍼스 성과공유회에서는 고양시 직업계고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창업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AI․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교육 공간 대전환’의 주요 성과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산업화 시대의 관리 중심 학교 시설에서 벗어나, 학생의 창의성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경북교육청의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브리핑에서 △미래형 학습 공간 혁신 △세계적 체험 교육 인프라 구축 △지역 상생하는 학교 모델 제시 등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교육 공간 비전을 제시했다. ◇ 최고의 인재를 키우는 ‘학습 공간의 미래형 혁신’ 임 교육감은 “최고의 인재는 최상의 공간에서 자란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교육 환경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과감한 재정 투자와 속도감 있는 공간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도내 노후 학교 180교를 대상으로 총 1조 9천억 원을 투입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하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포항 신광초등학교를 포함한 86교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94교도 2028년까지 차질 없이 완공해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중국과 일본에서 ‘2025 DINO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중국과 일본의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연계·활용해 해외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먼저, 일본 프로그램인 ‘DINO 글로벌 스케일업(JAPAN)’은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는데, 일본 시장 유망제품을 보유하고 온·오프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5개사가 선정됐다. 참가 기업은 ㈜고퍼소프트, 알이에스㈜, ㈜이온플럭스, ㈜해바캄, ㈜와이티벤처스이다. 이들 기업은 ▲일본 시장 진출 전략 및 현지 대응 교육 ▲스타트업 재팬 2025(Startup JAPAN FUNDeal 2025) 참가 ▲대기업·벤처 캐피털(VC) 매칭 ▲현지 파트너 및 유통사 발굴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오사카 등 현지 창업지원기관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FUNDeal’ 세션에서는 소프트뱅크(SoftBank), 스위프트링크(SwiftLink)
[대한민국교육신문] 춘천시와 강원대, 한림대가 23일 지역 인구 감소와 경제 위기 등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 춘천시 대학협력협의회는 이날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2025 대학도시 춘천 포럼을 개최했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춘천시와 강원대, 한림대로 구성돼 시가 지향하는 최고의 대학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역발전 정책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춘천시는 앞서 대학협력협의회를 통해 총 55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2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강원대 4건, 한림대 4건으로 구성된 가운데 강원대 김익현 교수는 ‘춘천시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산업 연계 연구’, 안종화 교수는 ‘시민·기술·제도 연계를 통한 깨끗한 춘천 실현: 지역맞춤형 자원순환 정책 연구’를 발표했다. 한림대 김용근 교수는 ‘춘천 Station C와 연계된 글로벌 임팩트 창업캠프 Hub 구축 연구’를, 이상덕 교수는 ‘통합 돌봄 수요 확대에 따른 인력 수급 불균형 완화 방안’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대학협력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
[대한민국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엔포트 호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손끝으로 한 권, 그대는 학생 작가'는 독서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표현하여 완성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책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학생작가 책 출판 사업은 올해 5월,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글쓰기 특강과 함께 단위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진행했으며, 작성한 원고를 현장교사로 꾸려진 검토위원단이 검토하여 최종 출판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간된 나만의 특별한 책을 간직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출판기념회를 열어 축하의 자리를 만들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과 학교장, 지도교사 등이 학생 작가의 등단을 축하하며 작가 명찰을 걸어주고, 학생들은 자신이 펴낸 책에 저자 서명을 하여 책꽂이에 꽂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책을 선물하며 작가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충북 출신 청소년 소설 작가인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으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12월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여·야 의원실 공동주최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디지털 전환 공청회’를 개최하고,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 기본 계획 수정 시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 체제를 구축하고자, 2023년에 ‘민간 주도 한국어능력시험(TOPIK) 디지털 전환 기본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국립국제교육원은 이에 근거해 민간이 자본을 투자하고 사업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익형(BTO)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한국어교육 학계 등 현장 전문가들은 한국어능력시험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민간 주도의 시험 운영에 대해 시험 공공성 훼손, 공신력 하락, 교육 생태계 종속 등이 일어날 것을 우려하며 반대 서명을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비판해 왔다. 이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지난 11월 13일, 국회 진선미·김대식·백승아·강경숙 의원실 공동 주최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디지털 전환과 미래 비전 국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12월 17일, 국립국제교육원(경기 성남)에서 ‘2025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은 매년 전 세계의 우수 인재를 초청하여 국내 대학(원)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제 교육 협력 장학사업이다. 사업이 시작된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총 161개국 19,502명의 우수 인재를 선발·지원해 왔다. 이 행사는 장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축하하고 장학생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장학생·대학·동문회 등 관계자들 간 상호 교류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행사에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들과 19개국 주한대사 및 외교관, 대학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케이(K)-문화 중 하나인 ‘길놀이와 사물판굿’으로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복을 기원하며 시작한다. 화합과 상생을 의미하는 전통연희를 통해 역동적인 한국의 멋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개막 공연 후에는 학업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업 우수상을 시상하고, 대학 등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를 출간, 오는 1월 8일(목) 오후 6시,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책에 담긴 교육 철학을 주민들과 나누는 북콘서트를 연다. 이번 저서는 ‘여전히 변함없는 주입식 교육’, ‘수능을 위한 교육과정’, ‘졸업장을 위한 대학생활’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지만, 쉽게 바뀌지 않았던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돌아보며,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보며 느낀 생각과 경험을 담아낸 에세이다. 이 의원은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는 교육을 향한 개인적인 고민과 기록을 담은 책”이라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교육의 모습과 그 속에서 마주한 질문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책에는 학교 현장에서 들려온 다양한 목소리와 교육 환경에 대한 고민,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둘러싼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이 개인과 공동체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에 대한 성찰도 함께 전한다. 특히 책 속에서는 “앞으로의 사회는 좁은 길에서 최고가 되는 사람보다, 여러 세계를 잇는 다리를 놓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미용산업의 기준을 말하다 문신사 제도화·AI·안전 기준까지… 미용 전문직의 미래 방향 제시 미용산업의 제도와 기술, 안전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제9회 글로벌리더스 국제미용학술포럼」이 IHBA국제학술위원회 주최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주관. 김해대학교Rize사업단 후원으로 12월 17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 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문신사 제도화 이후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용인의 직업권 확립, 국가자격 시대의 방향성, AI 기반 기술 혁신, 색소·통증 관리 등 안전 기준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미용 전문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행사는 오전 등록을 시작으로 총 7개 강연과 부스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1강에서는 권우영 강연자가 ‘문신사 제도화, 직업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자격 제도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짚으며 포럼의 문을 열었다. 이어 우성혜 강연자는 ‘AI가 열어주는 뷰티 혁명’을 통해 미용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과 실무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전 중심 강연이 이어졌다. 김태희 강연자는 SMP 라이브 시연을 통해 감각 중심 미학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권미영 강연자는 문신 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