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 총 16편이 선정되어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업혁신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월 8일(목) 10시 30분에 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2026년도 대전교육 주요 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하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에 전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2025년도 주요성과 》 ◇ 창의융합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 추진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으로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을 개원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심화했다. '노벨꿈키움과학실'구축, '디지털 튜터'와 '테크센터' 운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학습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 확대,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과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 강화 '바른성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와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초등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력지원센터 협력 교사와 난독·경계선지능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오는 13일까지 전주교육대학교에서 집합형 직무연수로 30시간 운영된다. 연수는 교실 안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기반 프로그램으로 읽기 곤란과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 선별하고, 개별 특성에 맞게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개념과 특성 이해 △조기 선별 및 관찰 실습 △개별 맞춤 지도안 수립 △난독증 학생의 읽기 평가와 중재 △문해력 지도 실제 등이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연수 이후 바로 수업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강사진으로는 유선미·박은(명지대), 강민경(인하대) 겸임교수 등 난독·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난독·경계선지능은 조기 발견과 적기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연수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한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사업은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학생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을 지원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대안교육 관련 기관 중 위탁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으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우편 및 전자메일로 진행되고, 공모 결과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부적응 또는 정서·심리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해있는 학생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득찬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1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15일간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매일 정해진 분량의 감상 글을 작성해 참여자 간 소통하며 공유하는 비대면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지도 전문가 정지선 강사의 안내에 따른 독서활동과 참여자들의 활동 글을 모아 밴드북으로 제작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 완독 도서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사탄 탱고』,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제국의 어린이들』, 『월든』이다. 1기 참여 신청은 1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 주도의 자율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자율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의 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의 자발적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되며, 인천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중 30개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동아리실과 강의실 등 모임 공간이 제공되며 6만원 이내의 활동 도서를 지원한다. 자율독서동아리 모집은 8일부터 15일까지며, 참여 희망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추진단이 발굴한 해외 학교와 기관 정보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공유해 체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이 있어 가능한 성과였다”며 “2026년에도 전북교육이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한 걸음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순천삼산초등학교 옥은희 교사는 제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