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오산문화재단은 9일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오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산문화재단에서 열렸으며, 최상열 오산문화재단 사무국장과 이광훈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아동복지법' 및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로, 2025년 9월 현재 9개 센터에서 총 272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열정, 성장, 행복, 창의의 가치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향유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 간 신뢰감 형성과 필요한 지역 자원 연계 등 상호 협력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광훈 오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그동안 ‘꿈을 향해 날개짓하다’ 행사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제는 상호협력으로 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및 다양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는 22일 도청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도정 간담회를 열어 아이들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아동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전남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아동복지를 위한 정책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역아동센터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환경개선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호봉제를 도입해 처우개선에 앞장서는 등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남세도 이사장은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아동복지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돌봄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또 하나의 배움터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11일(목)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창신대학교에서 을 열고, 경남 지역 3개 대학 응급구조학과에 약 5,400만원 상당의 실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경남대학교 △창신대학교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로, 기증 품목은 △분만 시뮬레이터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등 총 6종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응급처치 및 구조 업무 등을 수행하는 응급구조사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의료 인력이 수도권에 비해 부족해 응급환자의 진료·수술 지연과 같은 의료공백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응급구조 인력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응급구조학과 기자재 기증사업’을 통해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방 권역 대학 응급구조학과를 지원하여, 응급구조 인재 양성과 응급구조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기증식을 통해 창신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을 위한 기자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단은 장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거주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지난 9일(화)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빌딩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국가를 위해 공무를 수행하던 중 순직하거나 부상당한 경찰관 및 해양경찰관 자녀 75명에 장학금 총 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전달식에서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의 협력을 통해 선발된 경찰관 자녀 60명과 해양경찰 자녀 15명에게 1인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경찰관, 해양경찰관, 소방관, 직업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자녀들이 자긍심을 갖고 학업을 지속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올해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순직∙공상 공무원의 자녀 220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서 지난 6월 직업군인 자녀 9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억 8,0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소방관 자녀 50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총 8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AI 기반 영어독서학습을 올 상반기(1~6월) 운영한 결과, 이용자 1인당 월 평균 독서량이 6.4권으로 초기 목표(4권) 대비 150%를 달성했다. 전체 신청 100명 중 93명(참여율 93%)이 실제 학습에 참여했고, 만족도는 87%, 프로그램 계속 사용 의향은 78%로 나타났다. 공공도서관이 디지털 독서 플랫폼과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결합해 주민·학생 만족과 도서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도서관이 AI 영어학습이 되는 플랫폼”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AI 레벨테스트–맞춤 도서 추천–퀴즈–주간 목표 관리–포인트 보상을 하나로 묶은 ‘온·오프 블렌디드’ 모델이다. 도서관 전용 온라인 학습 사이트를 개설해 공지·신청·접속 안내를 일원화했고, 주간 피드백·월간 리포트를 통해 학습 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도서관은 채널/SMS 연동 알림으로 저참여 학생을 상시 독려해 참여성을 높였다 공공도서관 활성화 지표 ‘확실’ 안심도서관은 프로그램 정식 게재 후 신청 100명 ‘마감’과 대기자 발생, 영어 원서 800권 기증, 온라인 전용 학습창구 운영 등으로 눈에 띄는 이용자 반응을 확인했다.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7일(일) 서울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사옥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2020년 시작 이후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서울 △인천 △김해 △김제 △창원 5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롯데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롯데 다문화엄마학교에 누적 4억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 다문화엄마학교는 현재 △국어 △수학 △과학 △실과 △사회 △역사 △도덕 등 초등학교 7개 과목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다문화 어머니들의 사회적 관계형성과 정서적 지지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지역 롯데 다문화엄마학교의 20기 졸업식과 21기 입학식이 함께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 최병규 단장, 서울다문화엄마학교 김성준 교장 및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한봉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모인 우리는 서로 공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4일(목)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했다.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은 재단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57명을 대상으로 15회차 이상의 실습형 일상생활교육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은 자립생활을 위해 다른 장애 유형보다 더 많은 지원이 요구된다. 2021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체 발달장애인의 71%가 기본적인 일상생활 영역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에 롯데장학재단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술 향상을 위한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은 개인별 자립 및 일상생활동작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건강관리 △금전관리 △지역사회 이용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실습형 교육과 △대중교통 이용 △셀프계산대 결제 △간편조리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일(화)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에게 총 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재능 장학금’은 열악한 인프라 속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키·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10명에게는 1인당 상·하반기에 300만원씩, 각 600만원이 지급된다. 롯데장학재단은 2017년부터 초·중·고 스키·스노보드 선수 중 경기력이 우수한 학생들과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선발하여 훈련비와 장비구입비를 지원해왔으며, 장학생 중 현재까지 총 16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됐다. 특히 지난 2월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재단 장학생 출신 이채운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이승훈 선수가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스키·스노보드 유망주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스키, 스노보드를 빛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은 지난 27일(수)과 28일(목),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신격호 롯데 제42기 희망장학생 한마음소통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롯데장학재단의 대표 사업인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신규 선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도전과 나눔의 정신과 재단 설립 취지를 되새기고, 장학생 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와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3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아주대)에서 선발된 신규 희망장학생 220명이 캠프에 참여해, 이틀 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1일차(27일)에는 △롯데재단 소개 △조별미션(릴스 챌린지) △전용관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교수의 ‘옥시토신 이야기’ 특강 △사회봉사 공모전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봉사 공모전은 장학생들이 △장애인 △청년 △노인 △아동 △사회복지 △지역사회 발전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오는 3일(수)부터 다음달 29일(수)까지 전국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후 미술활동 공모전 ‘2025년 제2회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의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청년 시절 문학가의 꿈을 키웠던 롯데그룹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독서와 미술을 결합한 독후 미술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2024년 시작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샤롯데 독서미술대전’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전국의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 및 중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각자 자유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수채화 △웹툰 △아크릴화 △포스터 등 자유 평면작품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단, 디지털드로잉 작품은 제출할 수 없다. 심사를 거쳐 가장 독창적이고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을 제출한 학생에게는 ‘샤롯데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어서 금상 수상자 3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 은상 6명에게는 각 50만 원, 동상 10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상 30명에게는 각 20만 원이 수여되며, 입선자 전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