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시스템이 가르치고, 원장은 관리한다"… AI 에듀테크가 이끄는 영어교육 패러다임의 전환 국내 영어교육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전통적인 암기와 단순 문제풀이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추세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강사 구인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교육의 본질인 '사고력 배양'을 놓치지 않는 첨단 에듀테크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 생존 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이러한 스마트 교육 전환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영어 독서 플랫폼 '리딩비라이브랩(Reading Bee Live Lab)'을 주목하고 있다. 리딩비라이브랩은 클래식 영어 원서 교육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 '시스템이 가르치는 학원'이라는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단편적 암기를 넘어서는 '스키마(Schema)' 기반 사고력 교육 미래 영어교육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어휘력이나 문법 지식을 넘어, 문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문해력에 있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 등 대한민국 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거국적 논의의 장이 열렸다. 지난 26일 서울 전경련회관(FKI 타워) 루비홀에서 대한민국교육신문 주최 주관으로 ‘대한민국교육포럼 창립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계,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리더 등 약 75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 단순한 담론을 넘어선 ‘실천적 교육 씽크탱크’의 탄생 이날 세미나는 박지영 포럼 국장(연성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동균 운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두한 대한민국교육포럼 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번 포럼을 주최 주관한 대한민국교육신문의 회장인 박두한 포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기계가 정답을 내놓는 미래사회일수록 스스로 사고하는 힘, 즉 창의성과 통찰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민국교육포럼은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교육 현장과 정책 전문가가 연대하여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열린 공론의 장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테마가 있는 K-Culture Festival'이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가 주관한 가운데 7.23(목) 오후 2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예술관 6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서울에 있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학교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K-문화 대사 역할을 해내며, 체류 외국인 300만 외국인 시대를 맞아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하는 ‘테마가 있는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Culture Festival’은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와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2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예심을 거쳐 개최되며, ‘K-POP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K-한글 콘테스트’는 유학생 ·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이 참여한다.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자랑이 아닌 한국 문화를 음악 등으로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위해 발표된 국가정책홍보가수 김록환 교수(정책·사회문제 38곡 발표)의 △K컬처송(K한글송, K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건강한 다문화 사회와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뜻깊은 협력이 시작됐다. K컬처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록환)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남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컬처국제교류협회 서울지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이 체류 외국인 300만 명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내국인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실용예술 교육기관으로서 K-POP, K-뷰티, K-콘텐츠 등 다양한 한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와 사회통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K-Culture Festival」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 ▲주제가 있는 K-한글 콘테스트 등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K-POP으로 전하는 한국 문화와 다문화 공감 ‘테마가 있는 K-POP 콘테스트’는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를 넘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차기 전북 교육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직 교원과 교육청 공무원이 특정 후보의 선거 캠프 핵심으로 활동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선거판의 단순한 공방을 넘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묵직한 '사법 리스크'가 부상하면서, 도민들과 교육 가족들 사이에서는 자칫 전북 교육이 또다시 '재선거'라는 초유의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 현직 교원·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 수면 위로 드러난 비밀방 '천사랑' 이번 사태의 핵심은 천호성 후보 측이 운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비밀 텔레그램 단체방 '천사랑'이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의 26일 기자회견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비공개 방에는 천 교수 명의로 추정되는 계정과 함께 현직 교사 A씨, 교장 B씨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참여해 활동한 정황이 드러났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현직 교원뿐만 아니라 전북교육청 소속 7급 공무원이자 전국공무원노조 전북교육청지부 지부장으로 알려진 C씨까지 이 방에서 활동했다는 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교원과 공무원의 선거운동 관여는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 전략 기획부터 150만 문자
[대한민국교육신문] - 이남호 후보 측, 28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천호성 후보 측 해명 정면 반박 - 천 후보의 ‘사전준비방’ 해명에 “공직선거법 위반 스스로 인정한 꼴” 직격 - 현직 오 모 교사 실무 총괄 및 1억 5,000만 원 자금 유입 정황 담긴 녹취록 공개 - 이남호 “수사와 재선거 리스크의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 몫… 후보직 사퇴 촉구” 전북교육감 선거를 뒤흔들고 있는 비밀 텔레그램 '천사랑' 의혹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이 상대 후보인 천호성 후보 측의 해명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구체적인 녹취록과 사진 증거를 추가로 공개하며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이남호 후보는 28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천 후보 측이 사전선거운동 의혹을 부인하며 내놓은 해명들이 오히려 불법 선거운동을 자백하는 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 “사전준비방 해명? 비공개 조직 인정한 명백한 불법 자백” 이날 기자회견의 핵심 쟁점은 천 후보 측이 텔레그램 비공개방 '천사랑'을 '사전준비방'이라고 해명한 것에 대한 법적 공방이었다. 이 후보 측은 천 후보의 이러한 해명이 "선거 준비를 위한 비공개 조직이 존재했음
[대한민국교육신문] - 이남호 후보, 27일 기자회견서 천호성 후보 겨냥 ‘6,340만 원 대납 및 인사 약속’ 폭로 - 익명 제보자 A씨 금융거래 내역 6건 확보… “천 후보가 직접 만나 ‘고맙다’고 말해” 주장 - 교육계 충격 “인사권과 이권을 빌미로 범죄 비용 조달했다면 전북교육 초유의 비리 사태” - 천호성 후보 측 “도를 넘은 네거티브 공세… 사실무근” 반발 속 사법당국 강제수사 여부 주목 전북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특정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매관매직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교육계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앞서 불거진 비밀 텔레그램방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수천만 원의 변호사비 및 벌금 대납과 이에 따른 도교육청 보직 약속 등 구체적인 금융거래 정황이 폭로되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는 27일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인 천호성 후보의 과거 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변호사 비용과 벌금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법당국의 즉각적인 강제수사와 천 후보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 도교육청 5급 자리와 사업권이 대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 다가오는 지방선거, ‘아동 복지’ 정책 점검의 장 열려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둔 5월 11일,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정책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사단법인 부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부지협)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지역아동센터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알리고, 차기 시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옥 부지협 회장,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 이제는 제도가 뒷받침해야” 이날 간담회에서 단연 돋보인 것은 오랜 시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을 쏟아온 이옥 부지협 회장의 진정성 어린 호소였다. 이옥 회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단순히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가난이나 가정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사회적 울타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종사자들이 사명감 하나로 버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차기 부산시정이 체계적이고 두
[대한민국교육신문] [필자] 한동희(David Han) • 한-호 G2B 직업교육 전문컨설턴트 • 인천재능대학교 호주취업지원센터 특임교수 인공지능시대, 왜 호주인가 세계는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이 몰고온 거대한 변화의 파도위에 서 있다. 많은 이들이 ‘일자리의 불안’을 먼저 떠올리지만, 역설적으로 이러한 전환은 새로운 기술과 직업을 요구하는 기회의 시대를 열고 있다. 특히 호주는 변화하는 직업환경 속에서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인재양성 체계를 통해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는 나라로 주목받고 있다. 호주의 직업교육(VET)은 단순한 학문이아니라, 산업이 필요로하는 인재를 곧바로 길러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한국의 청년들에게 호주는 지금, 도전이곧 기회로 이어지는 무대를 제공한다. 산업이 설계하는 교육, 호주가 만든 성공공식 호주의 직업교육은 AQF(호주자격체계)라는 국가적 프레임속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Certificate I– IV, Diploma, Advanced Diploma 등 단계별 과정은 단순한 교과편성이 아니라, 산업계의 요구와 미래 직무의 흐름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자동차· 항공정비, 호텔조리, 디지털디자인, 간호· 보건, 유아교육등 주요전공은 산
[후속보도] 태백시·황지로터리클럽·태백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하 태지협)·리딩비가 함께 구축한 취약계층 아동 영어교육 지원 모델이, 선행 보도 이후 ‘성과 중심 정책’으로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음이 참여율 데이터로 확인됐다. 태지협이 2026년 2월 집계한 지역아동센터별 온라인 영어독서 및 원어민 화상수업 참여 현황에 따르면, 다수 센터에서 참여율이 "80%이상"에 달하며, 공공 보조금 기반 영어교육 모델이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단순 만족도 설문이 아니라, 센터별 실제 접속률·수업 참여율을 기반으로 한 운영 지표다. 다시 말해 “교육복지 사업이 존재한다”는 선언이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접속하고, 수업에 참여하며,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가”를 수치로 보여준다. 태지협 관계자는 “영어교육이 ‘있는 사업’이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이 쓰는 사업’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참여율이라는 객관 지표는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행정·후원·운영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음을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의 ‘확실한 성과’ — 설문이 아니라 ‘참여율’이 증명했다태백시 내 지역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