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서울청년센터 양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운영…구직단념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190명 신청 속 56명 선발…25주 장기 과정 통해 자신감 회복·취업 연계”

서울청년센터 양천은 3월 6일 장기 1기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밀착 사례관리와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현재까지 총 190명의 청년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선정 과정을 거쳐 장기 19명, 중기 22명, 단기 15명 등 총 56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취업 재도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수요와 사업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장기 1기(19명)는 6일 개강을 시작으로 약 25주간 심층 상담, 직무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멘토링,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활동 등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게 된다. 중기 및 단기 과정 참여자 역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영성 서울청년센터 양천 센터장“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선발된 청년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청년은 이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와도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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