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 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 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북구에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류 심사를 거쳐 이달 12일 최종 선발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북구는 참여 청년에게 회의 수당 지급 및 북구청장 명의 활동 인증서 발급 등 소정의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로 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은 청년이 주인공인 행사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유능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지난 5월 30일 청년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한 ‘중구 청년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미지 진단과 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수료 뒤에는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용 사진 촬영까지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피치 및 스타일링 교육부터 사진 촬영까지 이어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은 공간 운영뿐 아니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4일 문을 연 뒤 지난달 기준 6,305명의 청년이 센터 공간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 SNS 구독자 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 청년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졌다. 또한, 센터가 위치한 중앙로역 지하상가(대현프리몰 대구점)의 공간 특성을 살려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팝업 전시,
[대한민국교육신문]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2026년 6월 5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남원형 퀵스타트 지원사업’과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있는 재직 청년 및 졸업 예정 청년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 기반 형성과 직장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진입
서초스마트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지난 5월 10일(일) 양재근린공원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놀 권리와 아동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현장에서는 △포토존 및 폴라로이드 꾸미기 △보드게임 체험 △스트레스 해소법 테스트 △컬러링북 △클레이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카네이션 디폼블록 △LED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과 가족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과 신체 활동형 체험에서는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만들기 활동에서는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며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법 체험과 의견 작성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표현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예방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조미란 관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도박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보호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메시지와 함께 챌린지에 참여하며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밝혔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이번 챌린지 참여뿐 아니라 청소년 중독 예방과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프로젝트 ‘그.만.도’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예방 콘텐츠와 굿즈, 카툰 등을 제작하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 청년센터가 함께 주관한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천시 청년센터는 국비 2,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지역특화 청년사업인 ‘쉼표하우스’를 본격 펼칠 계획이다. 쉼표하우스 프로그램은 ‘리트릿, 관계 회복, 전환 경험’을 핵심 키워드로 삼은 청년친화·자연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쉬었음·니트 청년에게 휴식과 관계 형성, 지역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천시 덕산면과 수산면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3개 테마, 3회차로 꾸려진다. 1회차 ‘쉬어도 되는 시간(쉼 리트릿)’에서는 청년을 대상으로 느린 숲길 산책, 요가와 명상 체험, ‘조용한 밤 이야기’ 등 활동이 진행된다. 2회차 ‘같이 살아보는 시간(생활 리트릿)’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테라피, 나만의 루틴 설계 워크숍, 감정 기록 글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 3회차 ‘여기서 살아보는 시간(지역 리트릿)’에서는 청년과 지역 주민, 귀촌 청년 등이 함께 어울려 지역 탐
[대한민국교육신문]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이 있게 상담할 수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사회초년생과 아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