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대한민국교육신문]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교육활동을 위하여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 근거 마련.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가능한 경우>
①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등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② 교육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뉴스출처 :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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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연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비 오는 날 장화 신는 이유요? 현장에 늘 답이 있으니까요” [기사 요약] 제10대 유성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선출, “현장 중심 심사와 주민 삶이 최우선 기준”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 무조건적 대립 지양… “소통은 유연하게 하되 원칙 앞에서는 타협 없다” ‘장화 신는 위원장’, 비 오는 날마다 지역구 재해 취약지역 직접 순회하며 철저한 민생 행보 유성구 도서관 인프라의 진화 예고, “단순 독서 공간 넘어 취약계층 아동 돌보는 따뜻한 복합 교육 플랫폼으로” 제10대 유성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석연 위원장의 집무실 한편에는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나갈 채비를 마친 장화 한 켤레가 놓여 있다. 40대의 젊은 패기로 유성구의 행정, 재정, 복지, 문화 등 핵심 살림살이를 책임지게 된 그는 취임 직후부터 ‘현장’과 ‘실용’을 입버릇처럼 강조하고 있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박석연 위원장을 만나 유성구의 행정과 교육, 그리고 구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지 그의 깊이 있는 의정 철학과 구상을 들어보았다. “책상 앞 서류보다 비 오는 날의 낡은 장화가 진짜 민생입니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33년의 교직 생활, '최연소 교감'이라는 굵직한 발자취를 지나 현재 창원 용호초등학교 교장이자 경남교총 회장으로 현장을 이끌고 있는 김광섭 회장. 그가 2026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향해 던진 진단은 뼈아프다. "교육이 아프다. 교육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본지는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 구성원 간의 갈등으로 얼룩진 작금의 교육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기 위해 김광섭 회장의 교육 철학과 현장 실천기를 담은 특별 기획 연재를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제도가 아닌 '사람'과 '관계'의 회복을 통해 교육의 봄을 부르고자 하는 그의 핵심 철학을 조명한다.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 단절을 넘어 '원팀'으로 김 회장은 33년간 교육 현장의 변천사를 온몸으로 겪어온 산증인이다. 그는 현재의 학교를 "겉으로는 제도가 발전한 듯 보이나, 정작 학교 안의 온기는 식어가고 있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대화와 이해보다는 제도와 법의 잣대만 남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그가 내세우는 최우선 가치는 '교육은 싸우지 않는다'는 철학이다. 김 회장은 "교육의 본질은 승패를 가르는 쟁투가 아니라 기다림과 품음에
[대한민국교육신문]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성시는 7월 7일 안성시 당왕동 소재 청년창업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고,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민선9기 김보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당 시설은 안성시 당왕동 455번지 안성청사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101동에 조성됐으며, 약 100평 규모(331.5㎡)로 사무공간과 함께 독립형 오피스 2개, 개방형 오피스 6개 등 창업자를 위한 업무 공간을 갖췄다. 시는 향후 입주기업 모집·선발을 통해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안성산업진흥원이 맡아 추진하며, 창업캠퍼스 운영 및 시설 관리, 각종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 청년창업캠퍼스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화 공간”이라며, “산·학·연·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