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가 한국 진출 4년 만에 연평균 2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피버는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300억 원(2억 5천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PEF 운용사 EQT가 주도했으며, 포인트72 프라이빗 인베스트먼츠(Point72 Private Investments)와 베일리 기포드(Baillie Gifford)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피버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어가는 한편, 크리에이터와 파트너가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새로운 관객을 유치하며, 성공적인 콘텐츠를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과 솔루션에 투자할 계획이다. 피버는 2022년 클래식 라이브 공연 시리즈 '캔들라이트(Candlelight)'를 통해 국내에 진출한 이후,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 및 문화·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해왔다. 파트너들이 새로운 관객을 확보하고 티켓 판매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성공한 콘텐츠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피버는 글로벌 마켓플레
민선 9기 구리시가 ‘시민이 시장인 동화 같은 행복도시 구리’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교육과 돌봄, 청년, 복지를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신설, 구리형 미래학교, AI·디지털 미래교육 등을 통해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청년에게는 주거·일자리·창업의 기회를, 어르신과 장애인·중장년에게는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은 2026년 10월 6일 신동화 구리시장을 만나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교육·돌봄·청년·복지 정책, 그리고 구리시가 그리는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약속은 실제 행정에서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지방정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신동화 시장이 그리는 ‘동화 같은 행복도시 구리’의 미래를 眞心 대담을 통해 들어본다. 대담에는 신동화 구리시장, 이영희 홍보협력담당관, 전현덕 홍보팀장, 조정인 언론사 발행인, 최승호 고문, 김종섭 고문, 문원희 부장, 송창우 기자가 함께 자리했다. [편집자 주] “시민이 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도서는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이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를 함께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하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또한 독서 토론과 연계해 교육용 웹툰 생성 AI 도구인 ‘투닝 에디터’를 활용한 창작 활동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생각과 메시지를 웹툰으로 직접 표현하며 독서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독서를 더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I 기술 체험을 넘어 읽기와 생각하기, 표현하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디지털 리터러
[대한민국교육신문]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30일 구리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구리 지역 주도형 고교 교육과정 활성화를 위한 벽깨기 간담회’에 참석해 구리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장승희 경기도의원, 이지명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구리시 내 7개 고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 지역 중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특수목적고등학교 등 관외 학교를 선택하는 현상을 살펴보고, 지역 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더욱 알차게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8월 기준 구리시 내 9개 중학교 재학생 수는 4,957명으로, 만 13~15세 인구인 4,965명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내 7개 고등학교 재학생 수는 4,154명으로, 만 16~18세 인구인 4,887명보다 733명 적었다. 이에 따라 상당수 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지역 밖 학교를 선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이지명 교육장은 구리시에는 현재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나 자율형
[대한민국교육신문]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9일 ‘2026 글로벌 IB 영어 캠프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과 함께 캠프의 주요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15일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지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 홈스테이 및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캠프 종료 후 참가 학생 21명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5.2%’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어학연수 전반 만족도 100% ▲수업 만족도 97.6% ▲학교생활 만족도 98.41%로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지 학생들과 함께한 교실 수업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됐다는 항목과 친구·후배에게 연수를 추천하고 싶다는 항목에 참가 학생 전원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캠프의 교육적 성과를 뒷받침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캠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참가 학생들이 현지 학교생활과 문화 체험을 통해 느낀 점과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와 손잡고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연결하는 지역특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22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제8기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과 ‘2026년 여름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표창 수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한국외대 대학생 멘토, 외대쌤 등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먼저 열린 ‘제8기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초등학생 멘티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역할을 다졌다. ‘키다리 서포터즈’는 2023년 3월 동대문구와 한국외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제8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8기에는 한국외대 재학생 20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 1명과 관내 교육복지 대상 초등학생 1~2명을 연계해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20회의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단순한 영어 학습지도에
지난 9월 10일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 1천300석 규모의 객석을 채운 관객 앞에서 퓨전오페라 합창극 ‘춘향전’이 막을 올렸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연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은 무대 위 배우와 합창단원들이 입은 의상이었다. 이 무대의상에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김혜리 교수와 학생 9명의 손길이 담겼다. 학생들은 김 교수의 지도 아래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무대의상 20벌을 직접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지원하고 평택문화재단이 후원한 공연을 계기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한국장애문화예술인협회 푸른날개합창단 김향순 단장, 손현미 감독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기여 방안을 논의하던 중 ‘춘향전’에 퍼포먼스가 포함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단순히 공연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패션 전공 학생들의 교육과 장애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안성에 위치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안성과 평택 등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초광역 연계 ANCHOR 사업과도 맞닿았다. 이를 통해 원단비와 학생 장학금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었다. 김 교수가 학생들에게 제시한 과제는 단순히 ‘예
[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달서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제7회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대회는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독서를 바탕으로 발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달서영어도서관의 대표 행사다. 해마다 참가자와 학부모의 관심이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영어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71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8월 22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9명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경연은 학년별(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어 발표 3분과 질의응답 2분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1·2학년부 김민준(대구효성초 2), 3·4학년부 김연주(대구한샘초 4), 5·6학년부 박소이(대구효성초 5) 어린이가 각각 부문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영어 발표를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고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쾌적한 영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광역시달
[대한민국교육신문] 하동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경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산업계·학계(지·산·학) 간 평생학습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로 전환됨에 따라, 하동군은 인근 국립대학 캠퍼스와 연계한 교육과 인재 양성, 지역 정착 지원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육 소외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직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 과정 개발 ▲교육 수료자와 자격 취득자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착 지원 ▲평생교육 강사 인력풀과 교육 및 연구 기반 공동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지역사회 확산 등에 협력한다. 하동군은 지역 내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홍보하는 한편, 지
[대한민국교육신문] 티켓 싹쓸이해 웃돈 붙여 되판 암표상 구속 송치 - '26.08.19. 암표 장사 더는 안 통합니다. ■ 암표 판매는 범죄! 범죄 수익은 추징 대상입니다. 피의자는 지난해 10월까지 1년간 매크로로 산 티켓 1700여 장을 정가의 최대 13배에 되팔았는데요, 울산경찰청은 현장에서 금고 속 2억 원을 압수했고, 범죄 수익 4억 2천만 원에 대한 추징 보전도 신청했습니다. ■ 이젠 매크로를 썼든, 안 썼든 모든 암표가 금지됩니다. - 개정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2026.8.28. 시행 · 부정구매 되팔 목적으로 공정한 예매 과정을 우회·방해하여 티켓을 사는 행위 · 부정판매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자신이 구입한 가격보다 높게 티켓을 판매·알선하는 행위 ■ 구매 차단부터 제재까지 빈틈없이 대응합니다. · 예매처·플랫폼 책임 강화 본인 확인, 부정거래 게시물 노출 제한 등 부정구매·판매 방지조치 의무화 · 암표 판매자 제재 강화 판매 금액 최대 50배 과징금, 암표 수익 몰수·추징, 형사처벌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모두 암표 근절에 함께해 주세요.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