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잉글리쉬 매직쇼‘구두쇠의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찰스 디킨슨의 동화 ‘크리스마스 캐럴’을 소재로 영어로 진행되는 마술쇼로, 7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1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어린이 동반 3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찬 관장은“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술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영어 명작동화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제4회 제주도서관 독서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한 도서를 읽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모집하며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 성인 등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독후감과 그림으로 독후감 부문은 초등 저·초등 고·청소년·일반으로, 그림 부문은 초등 저·초등 고 대상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참가자는 계층별 선정 도서 10권 중 한 권을 읽고 자신만의 감상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누리집이나 전자우편, 우편 또는 제주도서관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초등 저·초등 고·청소년·일반부로 나누어 각각 최우수상(교육감상) 6명, 우수상(교육감상) 18명, 장려상(도서관장상) 48명 등 총 72명을 선정·시상하며, 수상자는 오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이번 독서공모전이 책을 매개로 한 자유로운 소통과 표현의 장이 되길 바라며 제주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 사서 배치 확대로 학생 독서량과 학교도서관 이용률을 끌어올린다. 전북교육청은 8~9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에서 ‘2025년 학교도서관 신규 사서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 연수는 학생 독서량과 학교도서관 이용률 향상을 위해 신규 배치한 공무직 사서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신규 교직원으로서 안정적 학교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북교육청 학교도서관(독서교육) 정책 이해 △바로 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독서로DLS 및 독서로 업무 이해 △신규 교직원 행정업무 이해 등 학교 현장에서 사서 업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설계됐다. 이와 함께 윤영임 교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신규 사서로서 마음가짐과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서 전북교육청은 공무직 사서 85명을 선발, 지난 7월 1일자로 도내 공립학교에 배치하면서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율이 2024년 22.2%(166명)에서 2025년 35.6%(266명)로 상승했다. 윤영임 교육국장은 “그동안 도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배치율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국․공․사립 사서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학교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서교사의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사서교사의 ‘정보활용교육’에 접목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초·중·고 학교급별로 진행됐다. 특히 그림책 비주얼씽킹(Visual Thinking) 의견나눔 시간을 통해 사서교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학생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주얼씽킹은 글과 그림을 함께 활용해 빠르고 간단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정보를 요약하는 기술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렵고 복잡한 것들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북교육청은 사서교사의 역량 및 역할 강화를 위해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실천 연구회(2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선도학교(1개교)를 올해 처음 운영하고 있으며, 공·사립학교 사서교사도 40명을 확대 배치했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사서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7일 대화초등학교에서 ‘주식회사 6학년 2반’의 저자 석혜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안도서관의 ‘한 학기 한 권 저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대화초 6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안도서관은 학교에 해당 도서를 지원하고 독서지도 전문가를 파견해 학급별 독서 토론과 독후 활동을 운영한 뒤, 작가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석혜원 작가는 서울대 가정관리학과,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금융전문가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청소년 경제 도서를 다수 집필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책 집필 계기, 작품 비하인드, 환경·경제·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독서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행사 후에는 학생들이 글쓰기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출간할 예정이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도서관 출판창작소’를 통해 시민 11인의 원고를 책으로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출간된 도서는 희곡,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이며, 저자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도서관 출판창작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판 실무 교육을 이수한 사서들이 기획부터 편집, 교정, 디자인, ISBN 등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주문형 출판(POD) 방식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출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돼 공식 출판 기록으로 보존된다. 한편,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는 출간 도서 전시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창작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낼 수 있는 창작 플랫폼으로,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독서문화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전자신문·잡지 서비스 ‘프레스리더(PressReader)’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프레스리더’는 전 세계 120여 개국, 60여 개 언어로 제공되는 7,000종 이상의 신문과 잡지를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원본 인쇄지면 형태로 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국내외 주요 일간지, 경제지, 전문·라이프스타일 잡지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다국어 콘텐츠에 자동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국경을 넘어 폭넓은 정보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도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 또는 북구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30일 홍콩 동화삼원 왕여가결 기념초등학교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서 및 문화교류 활동을 전개하며, 문화 다양성 존중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홍콩 교사 및 학생 35명이 인천가원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북구도서관은 우리 전래동화와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도서를 전달했다. 전달된 도서는 홍콩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에 활용될 예정이다. 북구도서관은 그동안 중국, 대만, 네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과 자료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국제교류 대상국을 6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세계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앞으로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7월 5일, 8월 2일과 16일 3회에 걸쳐 시민소리숲에서 유아, 학생, 성인 등 11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와 연계한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주제도서와 관련한 맞춤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Conveyor Trio(퓨전국악)(7월 5일) ▲빛과 모래의 감성 스토리(샌드아트)(8월 2일) ▲오즈의 마법사(뮤지컬)(8월 16일) 등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체험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매 체험일 2주 전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천시는 지난 22일 책마루도서관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의 숲: 힐링 클래식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공연은 부천시 문화예술발전기금 후원을 받아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자 기획됐으며, 크로스오버 이중주 팀 ‘한패’가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아울러 첼로와 비올라 객원 연주자도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한패’가 직접 작곡한 자작곡은 자연과 계절의 감성을 담아 서정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또한 ‘내 사랑 내 곁에’를 재해석한 편곡 연주는 관람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감성까지 채워주는 문화 공간이었던 것 같다”며 “덕분에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고 다음에도 도서관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하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재능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서관이 적극 협력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