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경북대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대 북문 및 산격3동 일원에 조성한 스마트타운을 7월부터 정식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북대 대학타운형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으로 2020년~2023년에 걸쳐 경북대 북문 및 산격3동 일대를 중심으로 스마트 컬처스퀘어, 스마트 생활편의, 스마트 대학로조성, 스마트 주차 등 4가지 주요 사업을 통해 미디어캔버스, 스마트 락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보안등, 공공와이파이 등 총 12가지 종류의 55개에 달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물을 조성했으며, 올해 6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설치된 시설물들은 주거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도심 속 야외 미술관인 미디어 캔버스는 경북대 대학타운 및 북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미래산업인 스마트 시티 조성사업은 지역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노후화 되어가는 도시를 혁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부터 8월9일까지 지역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한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 2기’를 운영한다. ‘꿈키움캠퍼스’는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및 전문교과를 고교-대학(기관)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정규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 교육자원 기반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학습 환경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꿈키움캠퍼스 2기’는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지리산생태탐방원(구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흥) 등 2개 기관에 총 22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도내 일반고 학생 322명이 참여한다. 개설된 강좌는 과학・예술・체육 계열부터 건축・프로그래밍・패션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가 망라됐다. 학생들은 각 과목에 맞는 대학・기관을 찾아 3박 4일 합숙하면서 진행하는 실기집중과정 14개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는 온라인과정 8개를 선택해 수강한다. 대학별 강좌를 살펴보면 ▲ 목포대-물리학실험, 화학실험, 생명과학실험, 음악 전공 실기, 문화콘텐츠 산업 일반 ▲ 순천대-매체 미술, 생명과학실험, 패션디자인의 기초 ▲
[대한민국교육신문] 서울 강북구는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숭실대학교와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북구와 숭실대학교는 강북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숭실대학교는 협약을 계기로 강북구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에서 '법조인과 모의재판'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구가 지난 3월경 지역 7개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과목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학과 수업을 개설해달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한편 '고교-지역사회 진로교육과정'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대학의 수준 높은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한 강북구 교육 특화사업이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할 정도로 호응이 높다. 구는 7개 대학, 3개 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올해 28개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540여 명의 학생들이 수료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학생들의 진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남도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내 예비지정 글로컬대학인 ‘국립창원대’와 ‘인제대’, ‘경남대’, ‘연암공과대’의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를 26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추진 전략 국립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으로 비전을 정했다. ‘창원국가산단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 원 달성을 목표로 고급인재 1,000명 양성, K-DNA+*분야 국내 1위 대학 도약’을 위해 8대 추진과제,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혁신과제로 ▲국내 최초로 국립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연합 모델을 제시하고, 연합 추진체계 구축‧운영, 단계적 고도화 추진 ▲국내 최초로 국·공·사립대학의 통합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하고, 통합 모델의 단계적 고도화‧확산을 통해 궁극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방식의 경상남도 1도 1국립대 시스템 완성 ▲대학, 지자체, 연구소, 기업, 지역사회 연합체인 경남창원형 K-UGRIC*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여 대학 주도의 지역 상생 선순환 체제 구축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