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1월 19일,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맞추어 디지털에 대한 이해·활용 등 디지털 문해교육과 건강·안전·금융·경제 등 일상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약 10만 7천여 명에게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178개 기초 지자체와 413개 문해교육기관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도 전국 문해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기초·디지털·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찾아가는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을 확대해(5개→9개 내외) 교육 접근성을 높인다. 신체·지리적 여건 등으로 기존 문해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습자도 “한글햇살버스”를 통해 거주지 내 경로당·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례(15건)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
광주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하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026학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에 기초 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단계(초등 1·2학년 수준), 2단계(3·4학년 수준), 3단계(5·6학년 수준) 등 단계별로 매주 3회(화·수·목요일) 총 240시간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1~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지원자는 진단평가를 거쳐 본인 수준에 맞는 단계에 배치되며, 다른 기관에서 하위 단계를 이수한 경우 상위 단계로 즉시 입학할 수 있다. 단, 해당 이수증을 지참한 경우만 가능하다. 3단계 과정(5·6학년 수준)을 모두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검정고시 없이 교육감 명의의 초등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교육은 초등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단계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재를 포함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2층 문헌정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누리집(https:/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범동기자 kbd@kedupress.com] ■ 전라남도교육청 장성도서관, ‘AI 스마트 영어학습’ 첫날 마감 ■ 영어원서 기증 + 공공 구독 지원…도서관이 여는 AI 영어교육의 새 모델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공공도서관 기반 AI 디지털 영어원서학습 프로그램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장성도서관"이 운영하는 ‘Level UP: AI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이 모집 시작 당일 정원 100명을 모두 마감, 현재 50명 이상이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 기간이 일주일로 설정돼 있었음에도 첫날 접수 마감이라는 결과는, 장성군 지역 학부모와 학생, 도민들이 공공 영역의 질 높은 AI 영어학습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 영어원서는 ‘기증’, 구독료는 ‘공공 지원’…도서관 이용자는 전면 무료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역할 분담이 명확한 공공–민간 협력 구조다.영어원서 콘텐츠는 민간 교육 플랫폼이 도서관에 기증하고, AI 디지털 영어원서학습 구독료는 전남교육청이 지원한다. 그 결과 "도서관 회원(도민·초·중·고 학생)"은 별도의 비용 없이 AI 기반 영어 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과거
[대한민국교육신문 나윤재기자 nyj@kedupress.com] ■ 경암중학교 등 참여 학교서 학습 성취율 70~90%… 현장 효과로 입증 ■ 후원·매칭 구조로 예산 부담 낮추고, 교사·학생 만족도 높여 대한민국교육신문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했다.행사 첫날부터 현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대한민국교육신문이 추진 중인 AI 영어도서관 후원 및 매칭 사업을 향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집중되며, 교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교육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 가능성을 상담하려는 교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스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가”, “예산 부담은 어느 정도인가”, “학습 성과는 수치로 확인 가능한가”와 같은 실무 중심의 질문이 이어졌다. ■ 성과로 입증된 사례, 경암중학교현장 관심의 중심에는 후원·매칭 사업에 참여한 경암중학교의 사례가 있었다.해당 학교는 AI 영어도서관 도입 이후 학습 참여율·성과율·학습 성취율이 평균 70~90% 수준으로 나타나며, 단기간 내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교장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영식 기자 chord3@naver.com]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 미래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종우지국장]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제5회 정기총회 현장스케치 【참석자 현장인터뷰】 ☞ “팀별 역할이 분명해서, 올해 어떤 사업을 누가 책임지고 끌고 가는지가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 “교사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만 만드는 게 아니라, 교육 현장에 적용까지 설계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말로만 ‘협업’이 아니라, 협업이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들어 둔 단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처음 참석했는데도 분위기가 닫혀 있지 않았고, 서로 연결해 주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 “윤리와 공공성을 계속 강조하는 게 좋았습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커가겠다는 방향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 “지역 지회 확대 이야기가 단순 계획이 아니라, 이미 실행 단계로 들어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교사들의 전문성이 콘텐츠를 통해 확장되고, 다시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 2026년 1월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 기자 역시 이번 총회에 직접 참석하며, 교크협이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조직구성과 사업기획·추진체계가 매우 탄탄한 단체로 자리 잡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주말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월 14일(수), 시교육청 회의실(701호)에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소통을 이어갈'제11기 열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기자단은 지난달 4일부터 11일까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사회 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홍보하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통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다양한 SNS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신선한 교육소식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다. 내부 직원들이 미처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차별화된 시선으로 대전교육의 숨은 매력을 발굴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더불어 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한 원고 작성법 및 SNS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취재 시 사용할 수 있는 SNS 기자증과 명함을 제공해 기자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자단이 전하는 생생한 목소
[대한민국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8일 13시 강원대학교 집현관에서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춘천교육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태호)와 도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를 위해 3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교육, 융합교육 관련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공지능 교육 시설과 첨단 기자재 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학술 정보 교류 △공동 연구 및 성과 공유회 개최 △도서벽지 및 소규모 학교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앞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한준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정보교육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강원의 미래를 이끌 디지털 인재 양성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대학,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득찬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