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엘지(LG)는 11월 8일, 엘지(LG)사이언스파크(서울)에서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는 이주배경학생의 강점과 자긍심을 키우고 ‘이중언어교육’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시작하여 올해 13회를 맞이했고, 2018년부터는 엘지(LG)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전국대회에는 17개 시‧도교육청 예선(878명 참여)을 통해 선발된 시‧도 대표 54명(초등 25명, 중등 29명)이 참가하여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총 18개 언어)로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준비한 내용을 발표했다. 전국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특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으며, 지도교사에게는 격려의 의미로 엘지(LG)에서 상품을 제공했다. 초등부 대상 슈레스타 몬달 학생(광남초)은 자신을 치료해 준 의사 선생님처럼 아픈 아이들을 돕는 소아외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한국어와 뱅골어로 발표했고, 중등부 대상 김하루 학생(이곡중)은 한국에 도착했던 날의 설레던 순간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린 함께니까!” 캠페인을 추진한다. 모든 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주·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10월 1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제4차 한국-몽골 교육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몽골 교육공동위원회’는 한국-몽골 교육장관 회의(2015.10.2.) 이후 교육 분야 양국 협력을 이행하기 위한 협의체로 2016년 1차 개최 이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지난 교육공동위원회 합의 사항을 점검하고, 양국 간 새로운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한국-몽골 양국 디지털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몽골 내 한국어 학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한국어를 몽골의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방안 등 한국어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몽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국은 디지털 교육혁신에 공통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몽골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정보기술(에듀테크) 도입 및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 8월 출범한 ‘글로벌 교육·혁신 연합(GEIA: Global Education and Innovation Alliance)’에 몽골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대표단은 아시아학과(한국어전공)·한국어능력시험(토픽) 운영기관인 몽골 국립대학교, 한국어를 정규 교과로 가르치는 학교, 한국 교육부의 지원으로 첨단기술 시범교실을 운영하는 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어 채택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며 몽골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문화 및 생활 등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몽골 교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교원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하유경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양국이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혁신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한 내용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0월 14일, 라이즈를 바탕으로 지역주력산업의 육성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대학-기업-지자체 간 연계를 통해 인력양성, 연구개발, 외국인 유학생 채용 활성화, 창업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 부처는 인재양성부터 기업 성장에 이르는 종합적인 영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교육부는 지역대학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중기부는 기업에 사업자금·판로지원·제조혁신 등의 정책을 묶어 종합 지원한다. 둘째, 지역기업, 지역대학, 연구기관 등 혁신 주체 간 ‘협력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지역대학이 지역기업과 연구개발 과제를 협업하여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시험·연구장비를 기업과 공동 사용하는 등 대학이 보유한 연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지역별 주력산업을 선정하고, 지역기업의 혁신 성장에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셋째, 지역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채용 및 정주를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부는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전공 등)를 고려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국내 적응을 지원하며 지자체가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외국인 유학생 온라인 연계(매칭) 플랫폼을 운영하여 기업-유학생 간 구인·구직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창업거점으로서의 대학의 역할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대학을 통해 대학 내 창업 지원, 창업교육 등 지역 내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중기부는 창업중심대학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지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지역 대학과 공동창업경진과제 등 연계 과제를 추진한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식은 국립순천대학교의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과 ‘청년-기업 공감 이야기 콘서트’와 함께 진행된다. 2023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순천대학교는 전라남도 등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3대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는 대학’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고, 졸업생은 강소지역기업에 취업하는 대학-지역 발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다. ‘청년-기업 공감 이야기 콘서트’에는 지역과 대학의 발전에 관심 있는 학생, 재직자, 지역민, 지역기업 등이 참석하여 교육부, 중기부, 전라남도, 순천대와 함께 교육, 취업, 지역 정주 등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8월 과기정통부 및 산업부와의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오늘 중기부와의 협약으로 대학과 지역의 연계 체계가 더 공고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향후 고용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 체계를 추가로 구축하여 라이즈가 범부처 정책을 연계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교육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와 함께 지역특화산업과 지역 인력 육성 정책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방화(글로컬)대학 강소지역기업 육성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 인구감소 및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심화에 따른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기업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두 혁신 주체가 일자리·기술개발·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기부와 교육부는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함께하고, 지역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이하 ‘라이즈’)를 긴밀히 연계하여,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로 약속한다. 양 부처간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주력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기업 성장을 종합 지원한다. 중기부 ‘레전드 50+’의 자금·판로·제조혁신 등 다양한 기업지원 수단과 교육부 라이즈의 인력양성 체계를 연계하여, 맞춤형 인력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양성되도록 한다. 둘째, 지역 혁신 선도기업이 대학 등 다양한 지역 혁신 주체와 협력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 연구개발(R·D)’를 추진하여, 기술개발 분야 지자체-중소기업-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세 번째, 지역중소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채용 활성화를 라이즈 중심의 협업 과제로 추진한다. 중기부는 외국인 유학생 매칭 플랫폼 등 중소기업의 외국인 유학생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는 대학의 현장 수요맞춤형 외국인 유학생 유치·양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학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중심대학’과 라이즈 연계 모델을 발굴하여, 대학 내 창업 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지방소멸의 문제는 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업하여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 교육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혁신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과 국제화(글로벌화) 지원을 중점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정부·지방정부·지역대학 등 관련기관이 하나의 팀(원팀)이 되어 지역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셋방화(글로컬)대학 강소지역기업 비전 선포식에 앞서,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전남 광양시에 있는 ㈜삼우에코를 방문하여 강소지역기업, 레전드 50+ 참여기업, 청년 고용 우수기업 등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중소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애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간담회를 통해 인력 채용의 어려움,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지원방안 등 지역중소기업이 겪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경제 활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오영주 장관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해서 귀 기울이며 지역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교육신문] 성인문해교육 e-학습터란? 성인문해학습자의 교육자료와 교육정책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서비스 플랫폼 접속 및 이용방법 성인문해교육 e-학습터 홈페이지 접속 → 생활문해과정 → 전자책 보기 디지털 금융문해 교과서 디지털 금융의 개념 및 디지털 금융 사기 예방, 인터넷 뱅킹을 이용한 은행 업무 등을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요! 디지털 키오스크 교과서 키오스크의 활용, 관련 용어, 주문방법 등을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여 보다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성인 문해교육 e-학습터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기르고 함께 연습해요! [뉴스출처 : 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