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전북교총-초록우산, 미래세대 지원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도내 위기 아동 발굴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선생님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교육 공동체 실현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오준영, 이하 전북교총)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는 24일 ‘도내 아동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원들과 아동복지 전문기관이 협력하여,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교총은 소속 회원(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발견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을 초록우산에 추천하고, 초록우산은 해당 아동들에게 맞춤형 긴급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제공함으로써 ‘교육과 복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북교총 오준영 회장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학습권뿐만 아니라 삶의 질 전반에 관심을 가질 때 진정한 교육이 완성된다”며,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모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박미애 본부장은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교원단체와의 협약은 위기 아동 발굴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북교총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 직후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학교를 통해 의뢰된 난치병 아동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으며, 향후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한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교육신문 김범동 기자 kbd@kedu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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