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교육신문] 삼익문화재단, 사단법인 마을과사람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난 17일 서울 삼익악기 본사에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자원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과 공연예술을 가깝게 경험하고 건강한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대상 음악 및 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합주, 오케스트라, 난타, 합창 등 다양한 단체 활동 지원 ▲정기 발표회, 연주회 및 성과공유회 개최 ▲전문 예술강사 연계 및 공연 관람·문화체험 활동 지원 등이다. 김성일 삼익문화재단 상무는 “이번 협약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나성천 (사)마을과사람들 대표는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협력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 지역 학교들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지난 20~24일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는 즐거운 일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학교는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즐거움 더하고 문턱 낮춘 초등 독서 문화 북구 매곡초등학교(교장 이재성)는 도서 대출 시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과 함께 장미를’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유 퀴즈? 예스!’를 통해 독서 상식을 겨루고, ‘색칠(컬러링) 독서 엽서’로 감상을 시각화했다. 특히 학부모 봉사자와 학생자치회가 행사 운영을 함께 맡아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중구 울산초등학교(교장 조현경)와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책 한 입, 사탕 한 입’이나 ‘꽃 피는 도서관’ 행사로 학생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특히 연체 도서 반납 시 즉시 대출 제한을 해제해 주는 ‘도서관 자유이용권(프리패스)’ 제도를 도입해 재대출을 독려했다. 아울러 울산초는 독서와 장애 이해 교육을 병행했고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협력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인재양성 전담팀(TF)은 3월 19일(목)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간 개최된 ‘교육부-과기정통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구성되어, 양 부처 간 인공지능(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하여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하여 운영한다. 이번 회의는 전담팀(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인공지능(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➊교육부의 인공지능(AI) 거점대학(거점국립대)과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AI) 단과대학(4대 과기원) 및 인공지능(AI) 중심대학(AI 중심 대학교육 지원) 간 협력방안, ➋초중등 인공지능(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➌학생·교사가 인공지능(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분야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라인 마
[대한민국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영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 역량을 높이고자 ‘2026학년도 중등 학생 영어신문 기자단’을 운영한다. 이번 기자단 운영은 울산교육의 역점 추진 과제인 ‘독서·토론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 현상을 탐구하고, 읽기와 쓰기, 토론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형 기사 작성에서 벗어나 사회 현상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시사(칼럼) 분야를 새롭게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2022년 제1기 기자단 운영을 시작으로 해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세계적 소통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주제를 정하고 취재와 기사 작성 활동에 참여하며 대중 매체(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워 왔다. 올해 기자단은 울산 지역 중고등학생 88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2월까지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영상 뉴스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기자단은 오는 12월까지 대면·비대면 연수를 병행하며 보도기사 작성법, 질의응답(인터뷰) 기획과 질문 구성 방법, 보도사진 활용과 저작권 이해, 사실 관계 확인(팩트체크), 정보 분석 등의 실무 중심 교육을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중등 국어교사 및 독서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등 교원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연계 독서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연수 내용의 적용 및 일반화를 고려하여 올해는 상반기에 실시한다. 연수 1일 차에는 정답을 찾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 토론’의 이론과 실제 수업 설계 과정을 다룬다. 2일 차에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독서 교육에 접목하여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에 맞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연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독서 수업 전문성이 신장되어, 학생들이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교육청]
[대한민국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안동시에 있는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과 현장 안착을 위해 학부모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며 교육공동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교장 김정기)는 최근 ‘IB 학부모 서포터즈 2기 위촉식’과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IB 학부모 서포터즈 위촉식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높이고, 학생 성장 과정에 대한 공동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은 물론 일부 학년의 UOI(Unit of Inquiry) 수업에도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인 탐구 중심 학습을 가정과 연계해 확장하려는 취지다. 이어 열린 학교교육과정설명회에서는 IB 프로그램의 핵심 개념과 학습자상, 탐구 중심 수업 운영 방식 등이 안내됐으며, 학부모들의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체육시설, 스포츠 산업체와 산학연계 교육
[대한민국교육신문] 속초교육도서관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독서 프로젝트 ‘일가일책(一家一冊)’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하루 15분 독서’를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가정에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5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20가족이 참여한다. 각 차수별 5가족씩 참여하여 2주간 가정에서 독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5월에 운영될 1차 ‘일가일책’ 참가신청은 4월 28일(화)부터 5월 6일(수)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에게는 선정도서와 독서대, 모래시계 등이 포함된 ‘일가일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매일 15분 독서 인증과 독후활동(책 띠지 만들기) 미션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김주희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간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