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3월부터 영어 독서 프로그램 ‘아이 can do it’,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문화회관이 보유하고 있는 영어도서 2만7천637권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독서를 결합한 어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 can do it’은 말하기·읽기·작문 등 자기주도적 영어 학습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기(3~6월)와 2기(8~12월)로 나눠 기수별 8회씩(매주 토요일) 총 1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기수별 1~2학년 15명, 3~4학년 20명씩 총 70명이다. ‘온가족 영어독서탐방’은 6~8세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2인1조(기수별 8조(16명))를 이뤄 매주 금요일(총 8회)마다 영어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기(3~4월)와 2기(9~11월)가 각각 8조씩, 총 16조(32명)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가족 단위의 건전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교재비 포함)이며, 수강 신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치러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참정권교육을 강화한다.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민주시민으로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뒀다. 특히 단순히 유권자로서 투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나의 목소리가 어떻게 세상의 규칙을 바꾸는가를 깨닫는 과정을 통해 ‘주권자’로의 관점 변화를 추구한다. 이를 위해 △헌법교육 △선거교실 운영 △선거연수원 전문가 특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민주주의와 참정권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헌법교육을 활성화한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선거교실은 미래 유권자 교육, 새내기 유권자 연수, 다문화 가족 연수, 장애인 유권자 연수, 월드카페 토론교실 등 5가지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방선거 전 교원 대상 선거교육도 운영한다. 선거연수원 전임교수들을 강사로 초빙해 △선거교육의 이론과 실제 △박물관 자료로 보는 대한민국 선거 70년 이야기 △사례로 보는 선거·정치 미디어리터러시 등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전북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아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로 ‘K-에듀’를 확산해 나간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호응을 얻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현지 학생들의 관심사와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단순한 학습의 대상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확대 추진된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한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4년 61개교, 2025년 86개교에서 운영했으며, 올해는 100개교로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수업과 해외 방문 교류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사와 학생이 학교 현장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마무리하고,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 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가이드라인 보급 이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내용을 보완하고, AI 활용 수업 운영 자료도 추가 개발해 전남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과 관련해 중앙정부가 일부 교육 특례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을 낸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법안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 관련 22개 조항 가운데 중앙정부 부처 검토 결과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5개 조항에 대해 ‘불수용’ 의견인 것을 확인했다. 일반자치 조항 중 교육관련 사항이 포함된 것을 더하면, 중앙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보인 조항은 더욱 늘어날 수 있으며, 수용된 조항 역시 수정·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이번 특별법안에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장치가 미비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교육청은 통합에 따른 행정적·교육적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등 별도의 재정 지원 조항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전남과 광주의 교육 환경 차이를 극복하고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대규모 교육 인프라 개선과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예산 뒷받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결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남교육청은 ▲ 지역 교육기부 자원 발굴‧확대 ▲ 민간단체·전문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교육기부 인증제 운영 ▲ 교육기부 홍보 강화 ▲ 교육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학교의 교육기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기업·대학·공공기관·민간단체 등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시설·프로그램·교육자료를 교육과정과 연계함으로써, 교실 안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진로체험, 인성교육, 문화·예술·환경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10일 청사에서 ‘2026년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진흥위원회’를 열고,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기부진흥위원회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교육기부 지원과 확산을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을 주제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열고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수용성을 높여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하고자 했다. 공청회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등 전남교육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교육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교육 경쟁력도 높이는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선택권 확대 등 통합이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혜택을 단계별 로드맵으로 제시하고, 이를 통해 통합 이후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 체계 전반에 나타날 변화를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문태홍 도교육청 정책국장은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배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의 주요 내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특히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그리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3년 장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에 취임한 이후, 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우며 신격호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그 뜻을 기렸다. 이처럼 3대에 걸친 나눔의 정신 속에서 롯데재단은 40여 년간 약 52만 명에게 2천5백억 원 규모를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회장 남윤제)는 2026년 2월 20일 오후 4시, 대구퀸벨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도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김영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는 오랜 교육 전통 위에 미래 교육을 선도하며 공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도시”라며 “이 뜻깊은 장소에서 2026년도 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남윤제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협의회는 단순한 협의기구를 넘어 전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중요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시도 간 다양한 환경과 의견 차이를 존중하면서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과 협력의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도교육감 선거 관련 정책 제안 사항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지역별 휴대전화 사용 제한 현황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별 추진 상황 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한
전 세계 뷰티인의 축제인 “2026 국제보건뷰티 EXPO (2026 International Health Beauty EXPO)"가 2026년 5월 16일 (토)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운영위원, 심사위원, 참가선수를 모집한다. 본 대회는 2023년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대학 교수진,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원, 그리고 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차세대 뷰티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다문화 가정 후원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특히 본 대회의 모든 수익금은 장학 사업에 전액 사용되며, 이는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기반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가치와 나눔의 정신이 함께하는 본 행사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 ◎ 행사 개요 ◇일시 : 2026. 05.16 (토) 09:00~17:00 ◇장소 :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 ◇문의 : • 장은영 부대회장: 010-2748-9291 • 최지안 제1사무국장: 010-9356-3692 • 이윤선 제2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