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고등학생, 교수, 국제기구 관계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교수진과 대학원생 멘토가 인천 소재 국제기구 및 글로벌 연구소와 연계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프로젝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난 5개월간 ▲쉬었음 청년 증가에 대한 원인분석 ▲한국과 동북아 국가의 기후변화 협력 대응 아이디어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도시계획 ▲기후변화와 미래산업 적응을 위한 자연형 수자원 이슈 탐구 ▲극지 환경오염과 그린솔루션 ▲기후변화시대, 안전한 물을 만드는 환경 기술 ▲디지털 공공재와 개발 협력 등 다양한 국제적 쟁점에 대해 연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지도교수의 총평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향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유엔 재난안전사무국(UNDRR),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극지연구소, 녹색기후기금(GCF) 등 국제기관을 방문해 탐구 주제에 대한 심화 활동을 하고 및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며, 1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8월 30일, '한국-싱가포르 이공계(STEM)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제1차 한국-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2025.11.28.)의 논의 결과로 추진된다. 양국 이공계(STEM)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올해 총 42명(한국 20명, 싱가포르 22명)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 교사단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싱가포르를 먼저 방문해 수업 참관, 교육기관 방문 등 연수를 진행한다. 싱가포르 대표 교사단은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연수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실시하는 정례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는 양국 초·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교류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에는 수학· 정보 교사 교류로 확대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교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수 수업을 참관하고 첨단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견학하며 이를 바탕으로 융합 수업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이공계(STEM)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자리 잡는 계
[대한민국교육신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는 대학과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발표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 고교 등 대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입전형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입전형 운영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비하여 2029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반영했다. 1) 소규모학교 등 학교 교육과정 편제에 따른 과목수강 노력 고려 권장 〇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하고, 취득한 학점에 따라 졸업하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25~)된 이후, 소규모학교, 농산어촌 소재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일부 과목을 온라인학교 또는 공동교육과정 등을 통하여 수강하고 있음 - 학생들이 과목 이수 방식에 따라 대학입시 과정에서 불합리한 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없이 안심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대학이 전형 운영 시 지원자의 출신고교 교육과정 편제 등에 따른 과목수강 노력을 고려하도록 권장함 2) 원서접수기간 내 전산오류 발생 시 구제방안 신설 〇 대학입학전형 원서접수 시 필요한 서류의 발
[대한민국교육신문] 교육부는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집필위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과 교과서 개발 역량 강화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교과가 다양하지 않아, 학교장이 과목을 개설하고 교사가 직접 제작한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수업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교원이 매 학기 자료를 새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있어 교과서 개발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교육부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관련 교과의 교과서 및 교육자료 개발을 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8개 등 총 16개 과목을 선정했으며, 개발된 교과서는 2028년 3월부터 학교 수업에 적용된다. 교과서는 현장 교원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실제 수업 경험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교원 주도형 교과서로 개발한다. 교원이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단원 구성과 집필 과정 등 개발의 전 과정을 적극 주도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교과서를 만든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경기 에듀테크 R&D 랩 부스를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 부스에는 3일간 총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들었다. 부스 주제는 ‘나에게 필요한 에듀테크 찾기’였다.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실증에 참여 중인 기업 10개사가 부스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다. 3일 내내 오전에는 에듀테크 R&D 랩 리더단으로 실증에 참여중인 현직 교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실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찬반 토론 수업 진행 경험 등 사례 발표가 포문을 열었다. “교사가 실증에 참여하며 교육 목적을 고민하고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라며,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이 에듀테크 제품의 현장 적합도를 올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증을 통해 기업과 교사가 함께 성장함을 재차 언급하며, 에듀테크 실증이 낼 수 있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객은 ‘에듀테크 연구노트’에 기업 체험 도장을 모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조원청사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 발대식에는 안민석 교육감을 비롯해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했다. 앞서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교권 침해로 고통받는 교원 곁을 사안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는 현장의 든든한 방패로 그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 ▲교권보호단 구성 과정 영상 ▲부단장 다짐 발표 ▲활동 깃발 수여 ▲축하 공연 ▲안민석 교육감 인사말 등으로 진행됐다. 축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자체장, 교원단체 대표, 경찰 등 각계에서 영상, 서면, 현장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진 순서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교권보호전담관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전담관 대표에게 활동 깃발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한민국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13일과 18일 진행한 교권보호전담관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교권보호전담관이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 유형별 사안에 표준화된 절차를 안내하고, 전담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18일 연수에 참여한 교권보호전담관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간에는 ▲안민석 교육감 인사 ▲교권보호전담관 제도 안내 ▲아동학대 피신고 대응·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악성 민원 대응 유형별 연수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형별 연수는 현장 대응 매뉴얼 개발팀이 참여해 사례를 안내하고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현장에서 활용하는 교권 관련 법률과 제도’를 주제로 교권보호단 부단장 문나연 변호사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도내 교원,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사실 확인부터 법률 자문, 심리 상담과 회복, 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