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와 대한민국교육신문이 2025년 12월 23일(화) 오후 4시, 세종교총 사무국 회의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종교총 남윤제 회장과 부회장단, 그리고 대한민국교육신문 대표 및 대전·세종지국이 참석해, 지역 교육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풀어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두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상호 존중과 평등의 원칙을 준수한다는 기본원칙을 명문화했다. “정책·현장·지원사업을 한 축으로”…세종형 협력모델 구축 세종은 행정수도로서 교육정책 논의가 활발한 도시인 동시에, 젊은 교원들이 빠르게 유입되는 지역 특성을 가진다. 이런 환경에서 교원단체와 교육언론이 단순 ‘행사성 MOU’에 그치지 않고, 정책 제안–교권 보호–학습 지원을 하나의 실행 프레임으로 묶어 추진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특히 세종교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래 사항을 구체화 했다. ▲ 교총회원 자녀 대상 영어교육 후원사업 ▲ 온·오프라인 영어도서관 조성을 위한 매칭사업 ▲ 교육포럼 및 교권 보호 활동 등
[대한민국교육신문 김윤환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이하 전지협 대전지부)와 대한민국교육신문이 2025년 11월 14일,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어교육 격차를 줄이고, 디지털 학습환경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영어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대전 지역에서 오랫동안 현장을 지켜 온 김미혜 전지협 대전지부장(토기장이지역아동센터장)이 각 센터의 상황을 세밀하게 조율하며 사업 설계와 협의 과정을 이끈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지부장은 센터별 아동 수, 운영 시간, 재정 여건을 모두 고려해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규모에서,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체감될 만큼 충분한 영어 학습 기회”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거버넌스 구조를 실제 사업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대한민국교육신문 이종우 대전세종지국장의 역할도 컸다. 이 지국장은 지자체, 기업 후원처, 협의회를 차례로 설득하며 “지역아동센터-언론-지자체-민간 후원”이 함께 움직이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물밑 조율을 이어왔다. 온·오프라인 통합 영어도서관 모델,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