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교육신문]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Story Adven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어민 교사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고 영어 스몰 토크, 워크 시트지를 이용한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19일에는 ▲Hop on Pop ▲Green Eggs and Ham ▲Fox in Socks 영어 그림책 3권을 읽어준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10명을, 당일 현장에서 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총 20명으로 운영한다. 10월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미선 관장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음으로써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영어책 읽기에 대한 동기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대한민국교육신문] 카자흐스탄 초청을 받아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군산시와 (사)한국예총 군산지회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단은 지난 2일과 5일 2일간 아스타나 힐튼호텔 공연장에서 개천절 및 국군의 날을 맞이해 열린 기념식에 참가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오후 7시에 시작되어 대사관 관계자와 고려인 등 수많은 인사들 앞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군산예총은 한국 전통 의상과 함께 애국가, 경복궁타령, 버꾸춤 등 한국의 전통 음악 및 무용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카자흐스탄 타국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고려인들은 군산예총이 선보인 화려한 전통 의상과 역동적인 춤을 보며 크게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 중간에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시간도 마련되어 많은 이들이 함께 참여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관람객들은 “한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면서 “공연단의 멋진 춤사위와 흥겨운 공연을 보면서 정말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 대전지역 직업계고 12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독일인턴십]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2개 분야(기계, 전기·전자)에서 선발된 직업계고 3학년 12명의 학생이 10월 7일부터 11월 24일까지 7주간 참여하게 되며,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실시한다. 학생들은 독일 현지 적응 역량강화를 위해 3월부터 독일어심화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독일어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관련 교육과 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위해 9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 취업 및 안전(소양)캠프를 이수했다. 독일 현지에서는 분야별 독일어 및 직무교육은 물론 국외 취업을 위한 산업체 현장학습도 실시한다. 현장학습 완료 후, 원활한 국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처음 실시하는 독일인턴십을 위해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들이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
[대한민국교육신문] 학생들에게 세대 통합 효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인성교육 저변 확대에 나서는 부산시교육청의 시도가 눈길을 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16학급 370명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구·군별 경로당에서 ‘1학급 1경로당 효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를 통합한 효(孝)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조손 공감 활동으로 인성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기장군·동구·동래구·부산진구·북구·사하구·서구·영도구·해운대구 소재 경로당 9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질서·예정 등 사전 교육을 받고, 경로당을 방문해 이야기 마당, 체험 마당 등 반일제 효 체험학습에 나선다. 먼저, 어르신 세대의 삶과 이야기를 인터뷰하는 ‘이야기 마당’에 참여한다. 또, 고누놀이·산가지놀이·비석 치기 등 ‘전래놀이’와 오방색 팔찌·한마음 열쇠고리·존중 인형 만들기 등 ‘정서·협력 놀이’를 비롯한 ‘체험 마당’ 활동을 펼친다. 이어 ‘이야기 마당’을 통해 만든 어르신들의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교원 37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내년 초등 3·4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자율시간’과 1~4학년 대상 ‘진로연계교육’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적합도를 높일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 운영에 나선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부 선도 교원들이 강사로 나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 ‘진로연계교육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또, 참가자들이 사전 제출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 편성·운영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 간 소통하며, 교사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교사들의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대한민국교육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신명 - 시와 노래, 춤을 용인하다!’(이하 ‘시와 노래, 춤을 용인하다!’) 공연을 오는 10월 15일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동국 동국예술기획 대표가 총 예술감독 겸 연출을 맡아 판소리, 시 낭송, 살풀이춤, 태평무, 남도시나위 등 전통 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통해 우리 전통의 한과 정서를 명인들의 무대로 만날 수 있게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은 국악인이자 영화배우인 오정해의 해설로 진행되며, 백시향 한국문학예술원 원장의 ‘열하를 향하여(이기철 作)’시낭송을 시작으로 ▲강선영류 태평무(김난현-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 ▲상주 아리랑 외(오정해) ▲장고춤(조성란, 이용덕-국가뮤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 ▲한시낭송(김성곤, 한국방송통신대 중문과 교수) ▲살품이춤(김지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 ▲남도시나위(김청만 외 4명,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판소리(명창 정순임,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사물놀이 선반(풍장 21 대표 신만종 외 5명)등 국내 대표 명인들이 다채로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현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독서골든벨’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금정도서관이 금샘·서동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공공 및 작은 도서관들과 연합하여 대상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출제 도서는 7월 말부터 관내 도서관과 학교에 소장되어 책 읽기가 선행되었다. 객관식 문제, 주관식 퀴즈, 그리고 다양한 난이도의 독서 퀴즈를 총 60문제 이내로 출제하여 진행되며, 다득점자 순으로 골든벨 최종 5인을 선발하여 금정구청장 상을 수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큰 경험과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서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고 좋은 독서 습관이 형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대한민국교육신문]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이 주최하는‘2024 부산국제공연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을 성대하게 마무리하였다. 이번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획·운영한 화합형 무대인 '댄싱제너레이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우수 공연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폐막식까지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7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공모 선정작과 국내 초청작 그리고 해외 초청작 등 총 19개 공연 예술작품을 선보였으며, 국내·외를 망라한 다채로운 공연 무대들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유럽의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칠레 ▲아시아의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총 9개 국가의 공연 예술가들이 부산국제공연예술제를 찾아주었으며, 관람객들에게 음악, 무용, 다원 예술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개·폐막 무대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참여예술인이 직접 개막식 진행을 맡았으며, 개막선언은 시민들이 그리고 개막공연 또한 일반 시민들이 3개월
[대한민국교육신문]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8개 국립예술단 공연 10건 중 8.6건이 서울에서 개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문체부 소속 국립예술단체 공연 실적’자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공연 총 4,236회 중 3,656회인 86.3%가 서울에서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83.5%, 2023년 84.7% 2024년 8월 기준 89.6%로 서울 공연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더 심각하다. 서울 86.3%, 경기도 3.7%, 대구 1.3%, 경남 1.2%, 충남 1.0% 순이다. 올해 8월 기준, 경기도 인구수가 1,367만 여명으로 서울 인구수 935만 여명 보다 1.5배 가까이 많지만, 공연관람 등 문화접근 기회는 약 23배 낮은 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울산・제주 지역의 경우, 문체부 소속 8개 국립예술단체에서 올해 단 한번도 공연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별로도 살펴봤다. 올해 서울공연 집중도는 국립정동극장이 가장 높았다.
[대한민국교육신문] 대전청년내일재단과 대전보건대학교는 7일 보건대에서 ‘지역대학과 상생하는 영·유아교육 발전 및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및 기관 발전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청년지원정책 및 영·유아교육 운영 관련 인적 자원 교류 ▲지역청년 정주 여건과 저출생 추세 반전 대책을 위한 정책 협의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역 대학교와 지역청년 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강의실 및 동아리 모임 등 학생이 있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청년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과 정책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앞으로 대전이 전국의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지역 대학 외에도 청년 소상공인 단체나 청춘터전 지원사업 운영단체 대표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